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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6:49:02	0	삭제
		답은 스스로가 잘 아시겠지요... 그 답의 정답이든 오답이든 당신이 슬프지않고 웃을수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힘내요
	9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6:48:07	0	삭제
		있습니다... 건의하는곳
	9564	[익명]모솔 이신 분에게 희망을 [새창]	2014-07-29 16:41:50	0	삭제
		비슷한 경우로 다이어트 중에 요리프로보기가 있겠지요 힘내요 작성자님
	9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6:39:43	2	삭제
		그 어떤 좋은 차도 연비가 좋아도 차가 멋있어도 튼튼하더라도 결국 그 차의 첫번째 중요함은 시동이걸리냐는 것이겠지요 아직은 당신이 시동이 걸리지않은거에요 단순하게 키만 돌리는것같아보이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것이 움직여 차를 움직이게 한답니다. 하고싶은일,해봐야겠다 생각한일 아니면 인터넷을 보다가 멋지다 생각하는 일이 있으면 억지로라고 100개를 노트에 적어보세요 그리고 1주일에 한개씩 해보는겁니다 그러다보면 그 누군가도 모르게 당신 인생에 시동이 걸려있을지 모르는 일이지요 화이팅입니다 당신 인생이 고속도로가 펼쳐지길
	9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5:18:13	0	삭제
		힘든것에는 학생 어른 이 따로 없어요.. 단지 그 힘듬을 더 잘 견뎌낼수있는 인생에 노하우가 있는것이겠지요 화이팅하세요 지금의 당신앞에 있는 비구름이 조만간 당신인생에 필 무지개가 올거라는 희망적인 메세지가 되기를
	9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5:14:50	1	삭제
		떠나는 이유는 잘모르겠지만 언제 어디서든 웃으며 지내시길 화이팅입니다
	9560	오늘 많이 덥네요..시원하게 같이 [새창]	2014-07-29 15:03:00	1	삭제
		손가락을 표현한건가요?
	9559	[익명]우울한데 하소연을 못하겠어요 [새창]	2014-07-29 15:01:17	1	삭제
		상대방에게 총을 한발쏠때 그의 반동으로 인해 자신이 상처를 받는경우가 있어요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하여 당신이 받지 않은 건 아니지요 스스로가 힘들면 그게 정답인겁니다. 설탕이 달고 소금이 짜듯이 아픈건 아픈거지 아픈것에 대한 자격이나 이유는 없습니다. 스스로의 상처를 헤아리고 난후 상대방의 상처를 치유해줄수있는 방법을 찾도록 해보는게 좋을듯하네요 힘내요 화이팅입니다
	9558	[익명]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4-07-28 20:36:12	1	삭제
		자신을 방어할수있는 상대방을 공격할수있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창과 방패일테니까요...
	9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20:35:12	0	삭제
		해바라기만 하기엔 너무 지치잖아요? 조금은 휴식기가 필요할떄도 있습니다 어느선택을 하든 당신을 감싸줄 인연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9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20:31:51	0	삭제
		말이 힘들다면 쪽지도 은근히 큰도움이 됩니다 레쓰X 같은 캔커피에 포스트잇에 당신의 연락처를 담아 그에게 전하세요 당신 뒤에서 미소짓는 큐피트를 응원합니다 활시위가 그사람마음에 명중하기를 화이팅
	9555	살빠졌대여!!!^_^ [새창]	2014-07-28 20:30:43	0	삭제
		그래요 다이어트의 목적은 건강과 체중감량이라는 목적도 있겠지만 가장 큰 목적은 자신감 회복입니다 어찌보면 당신은 다이어트 성공일지도 모르겠네요 화이팅입니다 당신의 미소를 응원합니다
	9554	조언과 위로좀 [새창]	2014-07-28 20:29:49	0	삭제
		세상에 타당한 이별따위는 없어요 항상 미련이 남고 물음표라는 꼬리표가 남는것 그것이 이별이겠지요.. 당신도 그누구도 아무도 공감할수없지만 인정할수 밖에없는것 시간이 가장 큰 약입니다. 시간외에는 답이없습니다.. 허나 당신의 그 상처 살며시 덮어줄 밤하늘같은 인연이 당신 마음속 마데카솔이 되어 당신을 찾아주었으면합니다 힘내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9553	[익명]오빠가 나를 정말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새창]	2014-07-28 20:28:22	0	삭제
		가끔은 주기만 하는 사랑이 빠져나가기만해서 지칠때가 있어요 그 빠져나간 사랑이 채워주는것.. 말그대로 사랑도 기브엔 테이크 일텐데 말이지요.. 스스로에게 잘물어봐요 아직까지는 콩깍지라는 마취제가 당신을 그나마 지탱해주겠지만.. 그 후는.. 달라질테지요 결정도 당신이고 생각도 당신입니다 당신이 옳다고 그사람이 틀렷다고 볼수도없는 진실은 두사람이 가장 잘 알고있겠지요 당신의 마음 치유해줄 그 무언가가 사람이든 아니면 곁에있는 사람의 변화이든 당신이 웃을수있었으면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9552	[익명]마트에서일하는데... [새창]	2014-07-28 20:08:23	1	삭제
		Yes. A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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