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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26	[익명]이거 고소 가능할까요? [새창]	2014-11-11 01:24:13	0	삭제
		선 캡쳐후 후 고소라면 가능하겠지요 경찰서에 문의 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9625	[익명]저 내일 면접인데요 [새창]	2014-11-11 01:22:21	0	삭제
		일단 면접때는 회사 홈페이지를 훑어보고 내가 면접관이라면 내가 회사의 사장이라면 새로 사람이 들어온다했을때 가장 듣고싶은 이야기가 무얼까 고민해 보는것도 방법이라생각합니다 그 회사가 무역회사이다 아니면 섬유회사이다 등등 회사마다 바라는 질문 답이 각각 제각각이겠지요 어느 답이든 당신 스스로 마저도 세뇌시킬수있는 당당한 자세가 당신의 올바른 답을 내려주길 바랍니다 화이팅
	9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01:21:00	1	삭제
		자신의 마음을 감싸주던 바람이 가끔은 자신의 바람이 아닐때가 있고는 해요 제목은 히힣이겠지만 어찌 이 제목이 ㅠㅠㅠㅠ로 보이는것은 단순한 제 착각이길 바랍니다 당신의 차가워진 마음 따듯하게 뎁혀줄 목도리같은 인연이 당신을 포근이 감싸주었으면합니다 힘내요 화이팅
	9623	[익명]제가 한 선택이 맞는거죠? [새창]	2014-11-11 01:19:52	0	삭제
		이미 스스로가 세번째줄에 답을 내렸네요 어떤 답이든 그것이 정답일지 오답일지는 시간이 알려주겠지만 적어도 그 답으로 인해 당신의 마음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덜 받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힘내요
	9622	[익명]혼잣말 [새창]	2014-11-11 01:18:53	0	삭제
		가끔은 마을 뒷산에 올라서 지른 소리만큼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곳은 없지요 이곳 고게가 당신의 마음의 뒷산이였으면합니다 언젠가는 당신의 그 마음이 저 늦가을 바람을 통해 그사람에게 전해졌으면 합니다
	9621	[익명]조용히 누가 어디 건물 옥상에서 머리 저격해주면 좋겠다 [새창]	2014-11-10 01:36:03	60	삭제
		적어도 당신이 누군지는 모르나 누군가가 건물옥상에서 당신머리를 저격한다면 그사람을 제압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당신 마음속에서 스스로 만들어낸 저격수라도 말이지요.. 힘내요 사람은 모두 소중해요~ 라는 식상한 말따위는 하지않겠습니다.. 단..하루빨리 스스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하루빨리 왔으면합니다 당신이 이글을 쓴이상 조회수만큼 당신의 아픔을 슬퍼하는 사람이 늘어났다는것 그것만큼은 마음속에 담아두셨으면합니다 힘내요
	9620	[익명]ㅋㅋㅋ야이 ㅅ ㅣ 바 ㅋㅋㅋㅋ [새창]	2014-11-10 01:33:48	0	삭제
		가끔은 자신이 행한일을 기억하지못해 스스로의 합리화를 통해 타인에게 말을 하는 사람이 있지요 글에 ㅋㅋㅋ를 쓰긴했지만 얼마나 기분이 언짢으셨나요.. 조금은 차가워진 저 가을 바람이 당신의 뜨거워진 심장을 식혀주기를 바랍니다
	9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01:32:59	2	삭제
		당신의 성격은 망치같네요... 망치로 사람의 마음에 못을 박는다면 박히는 쪽도 아플테지만 망치쪽도 아파할테니까 말이지요.. 착한척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것이 옳다고만은 볼수없겠지만 당신의 성격이 그만큼 여리다는 것이겠지요... 물론 타인에게 상처는 상처로 되갚는것이 좋은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당신의 마음이 아픈일 역시 없기를 바랍니다... 힘내요 화이팅
	9618	[익명]절 좋아했던 사람이 군대를 가요. [새창]	2014-11-10 01:29:06	1	삭제
		아마 가기전에 한번 마음을 전하거나 아니면 그 마음을 전했던것 때문에 당신과 사이가 틀어질까 걱정되 가기전에 만나려 하는것이겠지요... 어느쪽이든... 여지를 두지않는편이 좋다 생각을 합니다... 단둘이 만나는 상황만 아니라면 만나도 괜찮을듯싶구요...
	9617	[익명]1. [새창]	2014-11-10 01:27:27	0	삭제
		많이 답답하셨을꺼같네요... 그래도 여기서 나마 마음속쓰레기를 버림으로써 당신의 마음이 약간이나마 후련해졌기를 바랍니다... 힘내요 화이팅
	9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01:25:25	4	삭제
		.... 위로를 하자니 뭘로 위로할지 모르겠고 ...욕을하자니 ...왜 욕해야 할지 모르겠다 저 밤하늘 달빛이 당신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주기를
	9615	[익명]안녕하세요. 한심한 이십대 후반 여자예요. [새창]	2014-11-10 01:24:39	14	삭제
		세상에 자신이라는 호수가 맑기만 하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스스로의 마음의 죄책감 그리고 과거에 해온 일들에 대한 후회라는 흙탕물이 있기에 더 심난하실꺼구요... 아마 본인이 바뀌기에는 시간이 조금은 걸릴껍니다. 스스로가 스스로의 현재를 아는것 그것이 사람의 변화의첫번째입니다. 그 한걸음이 당신을 나중에 성공으로 가게하는 첫번째 계단이였으면합니다 힘내요 화이팅 당신을 응원합니다. 다음번에는 자랑게시판에서 안녕하세요.한심한 이십대 후반여자라고 썻던 작성자인데요!합격했어요! 라는 제목으로 찾아뵙기를 바랍니다
	9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3:30:46	0	삭제
		그 답은 그 여자분이 들고있는것이겠지요... 한번 스스로가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마음의 변화가 쉽게 되시는 분인지 아니면 한번 생각했을때 그 생각을 굳히시는 분인지... 그걸 모르는 이상.. 어느것도 확답을 드릴수는 없을듯하네요..
	9613	[익명]안괜찮고 힘든데 그냥 괜찮다 하면서 산다 [새창]	2014-11-09 03:29:11	0	삭제
		그래서 어쩔떄는 그 대나무숲이 더큰 당나귀귀가 될수도 있는부분이겠지요.,, 힘들때는 무언가를 외쳐야 그게 답이돌아오지않는다 하더라도 그 사람을 편히 만들수도 있을테니 말이지요 힘내요.. 조금은 쌀쌀해진 늦가을의 바람이 당신의 마음을 감싸주기를
	9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3:25:00	0	삭제
		법적으로는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다고 하지만 집에서는 또 그리생각하지 않은 곳이 많지요.. 특히 글쓴이가 여성분이라면 아마 더 그러할겁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호기심으로 시작했든 아니면 무슨계기로 시작했든 부모님과는 이야기를 해보야할부분이겠네요.. 감정적으로야 나가서 살까..를 생각해보겠지만 일단은 피하기보단 이야기를 해야할 부분이라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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