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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3	경상도 삼촌과 고양이 [새창]	2018-09-10 19:20:02	1	삭제
		으흉 기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702	주차장에서 만난 이상한 아줌마. [새창]	2018-09-10 10:01:22	0	삭제
		/ wcwy 니가 이제사 기어나온 이유 말해줄까? ㅋ 넌 겁쟁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
	4701	새줍 했는데 아픈가봐요. [새창]	2018-09-09 06:50:12	7	삭제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4700	새줍 했는데 아픈가봐요. [새창]	2018-09-08 20:23:24	12	삭제
		아.. 3번째 사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찔끔 감은 표정 ㅠㅠㅠㅠㅠㅠㅠ
	4699	주차장에서 만난 이상한 아줌마. [새창]	2018-09-08 17:10:18	0	삭제
		마지막 공지한다. 안티개독처럼 경고 무시하고 등판해서 ㅄ취급 받을거면 걍 지나가라 ㅋㅋㅋ 저 새긴 멍청한건지 순진한건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시간 아까우니까 저 새낀 차단함 ㅄㅋㅋㅋ 새로 등판할 애 찾음 ㅇㅇ 내 글 길어서 요약까지 해준다. 1. 난 한국여성의 90퍼센트 이상이 원문의 아줌마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함. 발끈들 하겠지만 사실상 위험한거, 무서운거, 무거운거, 더러운거.. 옆에 남자 있으면 남자가 해주길 바라잖아? 아니야? ㅋㅋㅋㅋ 저 아줌마는 말을 했다는 차이 뿐. 2. 우리 아주 윗 세대 남성들은 여성계의 조작으로 악의적으로 폄하되어 있음. 여자를 때리고, 바람을 피고, 술마시고, 도박하고..... 이런 남성의 이미지는 전부 조작된 것. 대다수 정상적인 어르신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평범한 분들임. 이 분들의 재평가가 필요. 3.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낸 공로는 90센트가 남성들에게 있음. 전쟁 후 어렵던 시절, 빠른시간 안에 국가를 이만큼 만들어 놓은건 집에서 아이낳고, 돈받아 생활한 여성들이 아닌 현장에서 싸우고, 일하고 죽어간 이 땅의 남성들이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 한국의 남성들은 그 만큼 대우와 존중을 받아야 하지만, 남성역차별 시대에 조직적인 탄압을 받고 있음. 4. 일부 엘리트 여성계 소수의 이권을 위해 펼쳐지는 지금의 패미니즘은 반드시 막아야 함. 이대로면 한국의 미래는 없음. 최소한 논리와 팩트에 근거해서 제대로 반박할 애 찾음. 머가리 장착 필수 ㅇㅇ
	4698	주차장에서 만난 이상한 아줌마. [새창]	2018-09-08 16:42:25	0	삭제
		↑ 그냥 아니라고 했으면 믿었을텐데.. 병1신같이 장황한 글의 절반에서 똥마려운 개1새끼 마냥 변명하기 급급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안믿을께 븅1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월척 출신이세요 시1발련님아? ㅋㅋㅋㅋ 그리고 구라를 칠거면 좀 딮한 자료로 치던가 구글에 검색하면 젤 위에 뜨는 기사로 개구라를 치다 걸려서 개1병신 취급을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줫나 웃긴 새기넼ㅋㅋㅋㅋㅋ 근거없는 비방을 방어하는 건 멍청한 짓이다 -조던 피터슨- 응 니 얘기 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97	월드클라스 고구마 [새창]	2018-09-08 14:28:38	1	삭제
		아주 정교한 합성이 아닐까..ㄷㄷ 해도 너무했네 핏줄보솤ㅋㅋ
	4696	주차장에서 만난 이상한 아줌마. [새창]	2018-09-08 08:25:58	1/5	삭제
		안티개독같은 애들이 멍청한게.. ㅂㄷㅂㄷ한걸 못참고 "지 콤플랙스를 이용해서 남을 공격하는 버릇"이 있음 ㅋㅋ 빡대가리들이 10초면 덧글검색이 가능하단걸 붕어새끼처럼 까먹음 ㅋㅋㅋ 가장 흔한 부류라 지겨울 지경.... ㅋㅋ 그리고 이 새기가 왜 ㅄ인지 알려줌.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19391 <- 안티개독이 검색한 기사 ㅋㅋㅋㅋ 응 현지인이랑 통화했겠지. 남성이랑 응.. 줫나 뿜었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공지한다. 괜히 분을 못참고 등판해서 안티개독처럼 ㅄ취급 당하는 걸 즐기는 애 아니면, 뭐든 들고 와라. 논리, 팩트, 최소한 정돈된 너의 생각이라도 들고 오라고.. ㅋㅋㅋ 아침이나 먹으러 감 ㅋㅋㅋㅋ https://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1815300 지금 현재도 뉴질랜드는 패미가 가장 핫한 상황임. 역시나 패미니즘은 돈과 권력지향으로 변질되고 있고, 안티패미니즘은 여전히 활발함. 뉴질랜드의 성비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고 관련된 이슈는 구글링만 해봐도 원문으로 수두룩한걸 안티개독처럼 검색수준이 나무위키 맥시멈인 새기들은ㅋㅋㅋㅋㅋㅋ 등판하지 마라 제발 ㅋㅋㅋㅋㅋ
	4695	주차장에서 만난 이상한 아줌마. [새창]	2018-09-08 07:11:56	2/4	삭제
		/안티개독 하지말라니까 끝내했네.. 어설픈 등판 ㅋㅋ .. 덧글은 과학이라더니 방구석에 쳐박혀서 분노를 키운 부류는 딱 봐도 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새긴가 이거 ㅋㅋㅋㅋㅋㅋ 여자나 가족한테 상처받고 방구석에 쳐박혀서 현실로 못나오는 새기는 누가봐도 너잖아 이새기야 ㅋㅋㅋㅋㅋ
	4694	주차장에서 만난 이상한 아줌마. [새창]	2018-09-07 22:14:30	0/14	삭제
		/안티개독 응 아니야 ㅋㅋ 그래서 반박은? 개소리 말고 니가 가진걸 내놓아 보렴? 초딩이니? ㅋㅋ 귀찮네 진짜.. 아예 공지한다. 어설프게 등판하지 마라. 진짜 개처럼 쳐발리기 전에 ㅋ.. 논리나 팩트를 들고오라고.. 귀찮아서, 혹은 쫄보라서 못할거면 그냥 지나가 ㅋ 굳이 비루한 존재감 드러내지 말고.. 응 안티개독 니 얘기야.. ㅋㅋ
	4693	주차장에서 만난 이상한 아줌마. [새창]	2018-09-07 20:43:34	0/17	삭제
		/청록강 반론을 할거면 하던가 말 ㅈ같이 쳐하지 마시구요 ㅋ 어느 집단에 대한 자기 관점을 갖기위해 모두를 만나봐야 하나? 초딩임? ㅋㅋ
	4692	주차장에서 만난 이상한 아줌마. [새창]	2018-09-07 19:53:28	4/22	삭제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죄송합니다. "여자들" 이란 표현은 안그런 여자분들도 많은데 오해를 부르기에 충분했네요. 다시 한 번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표현을 써서 죄송합니다...................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웃기지들 좀 마시구요? ㅋㅋㅋ 내가 보기엔 한국 여성들 90퍼 이상이 저런 마인드로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음. 장담함. 아닌것 같죠? 위에 덧글다신 분들. 양심에 손을 얹고 정말 본인은 안그랬음? 힘든거, 어려운거 남자가 하는게 당연하단 생각 안했어요? ㅋㅋㅋㅋ 위에 본문이 극단적으로 보이니까 난 아니라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아닐껄? 내가 파악하는 한국 여자들은 정말 대부분 위 아줌마와 크게 다를게 없음. 여자들~ 이란 대다수를 지칭하는 일반적인 관용어고, 대다수가 저 아줌마와 별로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기에 썼을 뿐인데 뭐가 문제인거? ㅋㅋ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오만욕을 쳐먹고 있는 와중에 내 글이 정말 욕입니까? 개소리좀 그만해 같은 남자로서 역겨우니까 시1발새기야..라고하면 이게 욕이구요.ㅋㅋ 이 참에 하고 싶은 말 더 해보겠음. 여자들이 한국에서 과거부터 차별 받아왔다- 온국민이 이렇게 알고 있는데 과연 그럴까요? 감히 확언하건데 전부 여성계가 조장한 새빨간 거짓말임. 흔히들 어려서부터 과거 남자어른들은 여자들 때리고, 바람둥이에, 술주정뱅이, 도박꾼 이런 이미지만 머리속에 콱 박혀있음. 왜 그런지 암? 매체에서 그런 남성의 모습만 부각시켜왔기 때문임. 영화, TV, 소설 등등... 그래야 드라마가 재미있고, "주 시청층인 여성들이 좋아하니까". 근대사 90퍼 이상의 정상적인 남성들, 어르신들의 삶을 제대로 조명한 영화, 드라마, 소설 보신 분 있나요? 국제시장? ㅋㅋ별로 없을 것. 왜냐하면 한국의 보통 우리네 할아버지들은 묵묵히 이땅의 발전과 가족, 자식부양에 힘쓰시다 그냥 그렇게 다 돌아가셨으니까요.. 그게 그냥 당연했으니까.. 전쟁으로 국토 대부분이 박살난 한반도를 불과 수 십년만에 전세계에서 기적이라 할 만큼 발전시켜 놓은건, 대다수의 남성노동자, 아버지들, 할아버지들이란 사실.. 생각이나 해 봤나요? 물론 여성 노동자도 있었고, 남자가 밖에서 일할 때 집안에서 아이를 키워온 어머니들 훌륭하심. 자. 어차피 먼저 싸잡아 말하는 건 여자들이니까 같이 싸잡아 말해 봅시다. 있었다고 해서 남자보다 많았어요? 여성 노동자가? 진짜로? 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집에서 애키우는거랑 밖에서 힘든 일하며 돈 버는 거. 어떤 게 더 힘들어요? 비교가 됩니까? 정신들 차리세요.. 힘든 일하면서 돈벌고, 몸다치고, 하는거랑 그 돈 고스란히 받아서 집에서 애키우는거랑 뭐가 더 힘들며, 어떤게 국가, 가정에 기여도가 높은지를... 분명히 말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남성들이 90퍼센트는 만든겁니다. 이건 너무나 당연하게 인정받아야 하고 대우받아야 하며, 당연히 여자들은 "고마워서 큰 절을 해야 하는" 일인거에요. 그럼 이러겠지 또. 여자는 아이를 낳는다고.. 그 지긋지긋한 임신대응 ㅋㅋ 그럼 당장 오늘부터 경재력있는 남자들이 외국여자 만나서 결혼하면 어떻게 될까? 한국 남성들이 한민족을 잇기위해 한국 여성들과만 결혼한 줄 아시나? 천만에. 지리적으로 그렇게 되어왔을 뿐, 다민족 국가인 나라가 세상엔 훨~~씬 많음. 지금처럼 한국 남성들이 억압되고 차별받는 사회가 이어지면 결국 뉴질랜드 되는거고 가장 피보는 건 여성들이 되겠지. 여자분들 정신들 좀 차리셈 네? 여자가 무슨 상전인줄 개착각 그만 하시고..ㅋㅋ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분노와 분개는 언제, 왜 해야 하는줄 아세요? 이딴 글공방이 아니라, 미친 여성계가 수 십년 전부터 한국의 남성들, 아버지들의 모습을 쓰래기로 폄하한 짓거리들, 그걸로 모자라 2018년인 현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마저 패미교육을 시키며 조직적으로 남성을 탄압하고 있는 현실에 해야 하는 겁니다. 남자들을 통으로 갈아넣어서 만들어진게 지금 우리가 다니는 길이며, 고속도로며, 집이며, 대한민국이란 국가 그 자체라고요. 모성애 위대하죠. 자식만을 오롯히 향하는게 모성애면, 부성애는 가족 전체를 위해 희생하는 위대한 개념이란 사실. 한 번 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여성계가 만들어 놓은 세뇌로 정말 백보 양보해서 여성과 함께 만들어온 대한민국이라 쳐봅시다. 지금 현실은요? 고마워 하긴 커녕 지금 당장도 아버지가 번돈으로 쳐먹고, 쳐입으면서 한국의 모든 남성을 한남, 소추로 묘사하는게 대한민국의 여성들임. 안그런 여자들? 그렇죠 극렬패미가 아닌 보통 여성들. 근데요.. 저 위에 아줌마 정도가 한국 보통 여성들의 90퍼 이상이에요 ㅋㅋ 본문이 자극적이라 아니라고? 양심껏 생각해보셈. 님들과 저 아줌마의 마인드 에 무슨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ㅋㅋ 그런 10퍼센트? 있습니다. 존재해요. 10명중 한 명 정도라서 문제인 거 ㅋㅋㅋ 그리고 더 뒤로 가봅시다. 우리나라 조선시대? 아마 전세계적으로 부인에게 존대를 했던 나라는 한국이 거의 유일함. 한국은 조선시대부터 아내, 부인을 전 세계 그 어느 국가보다 존중했고 대우한 나라임. 어느 국가나 있었던 신분제도가 지금의 민주주의에 반하는 것이었지 절대 여성차별을 한 적도 없고, 근대사를 지나면서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여성이 가장 대우 받아온 국가가 한국이에요. 미디어와 여성계카르텔이 수 십년간 조장해온 남성 가해자, 여성 피해자 프레임에 온 국민이 잠식된 결과가 지금이구요. 남녀차별? 풉... 있었죠 남녀차별. 남자가 천만 배 더 차별받아왔죠. 남자라서 군대가고, 남자라서 3D업종 힘든 일은 다 하고, 남자라서 전쟁나면 총맞아 죽고, 남자라서 싸움나면 칼 맞아 죽고, 남자라서 약한 모습 보이면 안되고..지금은? 남자라서 무고죄 수사도 못받고, 남자라서 여대에 뺏기는 T.O도 감수해야 하고, 남자라서 능력있어도 정계에 못들어가고, 남자라서 더 많이 일하고 월급을 나눠야 하고, 남자라서 야근은 다 몰아서 해야하고, 남자라서 아파도 참아야 하고, 남자라서 텅텅빈 여성주차장에 차 못대고, 남자라서 대중교통은 힘들어도 서서 가야하고, 남자라서.. 남자라서.. 남자라서 ㅋㅋㅋ 끝도 없음.. 님들아 제발 정신 차리세요. 정말 한국의 어르신들, 남성들이 쓰래기였고 한국사회가 여성차별 사회였다면 전쟁 후 이렇게 빠른 시간안에 대한민국이 발전되는게 가능했다고 봅니까? 말이 된다고들 생각하세요? 전부 다 새빨간 거짓말이고 프레임이고 선동입니다. 한국의 윗세대 남성들은 대부분이 희생적이고 훌륭했던 분들이 90퍼 이상이에요. 깨어나세요 제발. 악랄한 쓰래기 여성계와 일부 엘리트 패미들이 극소수의 이권을 위해 만들어놓은 개같은 프레임에 언제까지 노예처럼 살거임? 제발 각성들 좀 하세요 한국의 남자분들. 님들은 지금보다 100배 더 사회에서 대우받아야 하고 인정받아야 하고 군인들은 여성들에게 고마움과 존경의 대상이어야 당연한거고, 지금의 한국, 그 뿌리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희생했던 이 땅의 대부분의 남성들, 할아버지들은 완전히 재평가 되야 마땅한겁니다. 1프로도 안되는 남성들의 잘못된 행동만을 부각시켜온 여성계와 미디어들, 창작자들 반성하세요.. 사람새기들이면 ㅋㅋ 그리고 요새 여자들? 네 몹시 그래요. 아주 몹시 그.렇.습.니.다 만?
	4691	임채무가 그동안 두리랜드 입장료를 받지 않은 이유 [새창]	2018-09-07 15:49:36	0	삭제
		근데 원채 재산이 어마어마 하신 듯.. 땅이 엄청나다고 예전에 들은 거 같은데..
	4690	주차장에서 만난 이상한 아줌마. [새창]	2018-09-07 15:39:49	2/16	삭제
		↑ ㅅㅂ 이라니.. 거 언제 봤다고 욕을 합니까? 누군 욕 못해서 안하는 줄 아나..
	4689	軍성차별·폭력 근절 자문 '국방부 양성평등위원회' 발족 [새창]	2018-09-07 13:14:26	0	삭제
		진짜 나라가 미쳐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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