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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18	산이의 페미니스트 & 6.9cm 댓글 리액션 [새창]	2018-11-26 19:10:55	5	삭제
		다 맞는 얘기시고 정상임. 다만 현재 이슈화 된 페미니즘은 피해의식에 젖은 여성들 개개인의 분노가 단순히 표출된게 아님. 우리 사회는 생각보다 정상인이 더 많음. 여성의 외모가 안이뻐도 대부분의 남성들은 그걸 면전에 드러내지 않음. 외려 대다수 남성은 여성의 외모상관없이 존중하고, 대다수의 남성은 평균외모이거나 그 이하의 여성과 결혼함. 문제는 지금 페미니즘은 아주 다분히 정치적인 선동에 의해 벌어지고 있음. 페미니즘은 엄청난 이권이 걸린 메머드급 적폐임.
	5017	사탄도 포기할 .. [새창]	2018-11-26 16:40:18	0	삭제
		미친 사회
	5016	이집트 파라오의 위엄 [새창]	2018-11-26 16:38:12	5	삭제
		크.. 위 짤 씹덕 포인트는 접힌 귀가 일어서면서 온몸이 싸이렌 점등, 경찰뱃지 든 손가락 각도, 총 까닥이는 각도의 능수능란함 ㅠㅠㅠ 넘모 조음 ㅠㅠㅠㅠ
	5015	조선시대 성교육 [새창]	2018-11-26 14:45:02	10/9	삭제
		한 마디로 비정상이고, 그 모든 이유는 잘못된 교육임. 그리고 보이지 않는 정조대를 남성에게 어거지로 채운 결과. 지금 2018년 기준 한국사회에서 남성들은 "성적억압" 상태에 놓여있음. 이건 무슨 말이냐 하면, "남성 스스로 자연스러운 성욕에 대해 죄책감"을 갖게 된 것. 본문에 군사정권의 탓이 큼. 하지만 남성성을 사회 전반에 걸쳐 교묘하게 뉴트럴화 해온 여성계의 책임도 큼. 과정이야 일일이 설명하기도 길지만, 현재만 말하자면 한국에서 남성들은 불쌍한 지경임. 남자로 태어난 죄- 라는 말이 맞을 정도. 오죽하면 페미강사가 남자들은 어린 시절 소변을 참게해야 성욕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라는 개소리를 쳐하는 사회임. 신체구조상 서서 소변을 보는것이 생리학적으로 건강한 남성들에게 강제로 앉아서 소변을 보게하고 이게 마치 전세계적인 트렌드인양 허위사실을 퍼뜨림. 서구에서 남성이 앉아서 소변보는 것은 장기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까지 있는 마당에, 서구 어떤 사회도 남자에게 앉아서 소변보라고 강요안함. 독일이 그렇다 어쩐다는 전부 뇌피셜. 여성을 쳐다만 봐도 시선강간이라며 경찰을 부르는 사회에서, 한국 남성들은 극도의 성억압 상태에 놓여 있음. 신체적 아름다움을 뽐내는 정상적인 직업의 여성들 마저, 흉자년이라며 창녀취급-> 직업상실. 폭력적인 탈코강요가 전국적인 여학생 총회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나라. 한국 남성들은 지속적으로 남성성을 위협받아 왔고 받고있음. 남성들은 더 늦기전에 남성으로의 자존감을 회복해야 함. 한목소리로 페미와 싸워야 함은 물론, 잘못된 교육정책을 바꿔야 함. 남성이 섹시한 여성 보길 좋아하는 것은 정상이며, 상대에게 구체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범죄영역이 아니어야 함. 남성은 자유롭게 여성에게 어필하고 들이댈 수 있어야 함. 스킨쉽이나 섹스는 강요가 아닌 이상,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야 함. 후..... ㅠㅠ
	5014	머릿속이 텅 빈 아침류 원탑 [새창]	2018-11-26 13:24:31	1	삭제
		눈뜨고 잠드는 순간까지 모든게 힘들고 괴로운 순간.. 그렇게 2년. 그 기억과 경험은 PTSD로 평생지속됨. 군대를 갈, 복무중인, 다녀온 사람들이 이토록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는 전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함. 누가봐도 비정상적으로 대우받는 한국의 군인들. 그 원인은 조직적으로 군인의 대우를 깎아내려온 세력이 있기 때문. 꾸준히 군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폄하해온 세력. 바로 주사파(김일성을 찬양하는)에 뿌리를 둔 "대한민국 여성계" 임. 한국 여성계가 대뷔한건 박원순 시장이 시민운동스타로 활동하던 약 30년전, 부문운동 일환으로 시민단체로 시작함. 물론 그 이전 이화학당까지 거슬러가면 그 뿌리가 훨씬 깊으나, 세력을 만들어 조직적인 정파의 가능성을 만든 지점이 시민단체로 대뷔한 이 즈음임. 당시 그 단체들은 해체된 주사파가 장악하고 있었고, 그 세력이 지금의 정치페미, 여성단체의 뿌리이며 메갈 워마드의 뒷배임. 이유는 당연히, 군인의 희생을 인정하는 순간 페미니즘 논리기반이 흔들리고 남혐 프레임 형성자체가 안되기 때문이며 이말은 즉, 돈되는 페미장사의 기반이 무너진다는 얘기 = 여가부의 존재이유도 흔들리게 됨. 양성징병 국민청원에 청와대가 꼼수까지 부리며 죽어라 반대하는 이유. 군인들의 월급이 여전히 비현실적인 이유. 군필자 가산점 제도를 목숨걸고 막은 이유. 군바리, 군무새등 남성비하 단어가 생기는 이유. 등등... 페미가 득세하는 한 한국의 군필남성은 영원히 존중받지 못함. 그리고 그 폐해는 정상적인 이 땅의 모든 국민에게 돌아갈 것.
	5012	드디어 라이온킹 영화화.!!!!!!! [새창]	2018-11-26 09:12:41	0	삭제
		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슴이 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011	일본 영화계에 일침 날리는 감독 [새창]	2018-11-26 09:08:06	1	삭제
		진짜.. 다 좋은데 저거 넘하네 ㅠㅠㅠ 나 엄청 울었음 ㅠㅠ퓨
	5010	딸 이름을 박아라로 짓겠다는 형부 [새창]	2018-11-26 09:06:00	6	삭제
		장사 하루이틀 한거도 아니고.. 걍 100프롭니다.
	5009	2030남성 지지율 이탈 원인 [새창]	2018-11-26 07:19:30	10	삭제
		김치녀, 된장녀는 남자가 만든게 아니라, 남성을 돈으로만 보고 명품만 쫒는 일부 여성들을 조롱하는 단어로 "대다수 국민이 만든" 풍자식 단어입니다. 김치녀를 김치녀라고 하고, 된장녀를 된장녀라고 왜 못해야 하나요? 당시 정상적인 여자들도 저런 여성을 보고 김치녀, 된장녀라고 욕했어요. 이걸 이제와서 남녀분쟁으로 모는 자체가 웃김. !!!지탄받을 짓을 하는 사람들을 풍자하고 희화화 하는 건 정상적인 민주사회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지금까지 이슈 자체가 안되다가, 지금 꼴페미들이 다시 김치녀 된장녀를 들고 나와서 여혐이라고 뺴액되는 거에요. 지탄이 필요한 곳엔 마음 껏 지탄을 보내세요 소심해진 여러분. 정상적인 비난을 주춤한다는 자체가 세뇌된겁니다 여러분.
	5008	지금부터 톱가오리(톱상어)의 톱과 대결한다. [새창]	2018-11-26 07:14:18	0	삭제
		헐 생긴거 보소 ㄷㄷ ㅋㅋㅋㅋㅋㅋ
	5006	2030남성 지지율 이탈 원인 [새창]	2018-11-26 05:43:06	13	삭제
		교수가 공중파에서 남성아동 소아성애는 취향이라며 웃으며 말할 수 있는 사회. 여자모델이 홍대몰카 피해자 사진을 보고 볼품없는 몸매라며 몸평하는 사회. 여자가 원하면 맘에 안드는 남성 누구라도 사회적 살인을 할 수 있는 사회. 남성들을 성희롱하고 모욕한 메갈을 위해 30만명이 이틀만에 정부에 청원하는 나라. 평생을 헌신한 교사가 무고죄로 자살하고, 죽음 뒤에도 명예를 회복할 수 없는 나라. 아무런 증거 없이 여성의 진술만으로 평범한 가장이던 남성이 즉시 구속되는 나라. 페미니즘에 대한 반대목소리를 법으로 규제하려는 토론회가 국가장관 주제로 열리는 나라. 남성 성희롱 구호로 점철된, 레즈비언 주도 남혐시위에 시민광장을 내어주는 나라. 기본권과 헌법적 가치도 페미니즘위에 있을 수 없는 나라... 정치페미들은 헌법개정까지 멈추지 않을 것임. 이유는 간단함. 무논리 페미니즘의 한계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이 헌법개정밖에 없기 때문. 그리고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날 것.
	5005	2030남성 지지율 이탈 원인 [새창]	2018-11-26 05:40:38	6	삭제
		하나만 아시는 분이네. 페미가 독립세력이라고요? 물론 페미가 보수세력안에도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국 페미는 엄연히 NL에서 분파된 주사파 중 조직화된 세력이 그 뿌리에요. 김대중 정권당시 이희호 여사를 필두로 여성가족부가 생겼고 페미의 정치자금을 국가적으로 관리하는 기반을 만듭니다. 그리고 페미조직은 재계와도 혼인등으로 인맥이 얽혀있고 지금 페미 들은 정재계의 백업을 받는 동시에 사실상 현 정권을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좌파뿌리의 세력이라구요. 제발 통찰을 펼치기 전에, 운동권과 논공학의 계보와 한국 여성계의 뿌리부터 좀 알아보고 오시길. 한국 사회의 페미는 좌파 중에서도 주사파에 기반이 있어요. 정의당같은 극진보의 스텐스를 취하면서 한국사회의 소수자들을 방폐삼아 성소수자, 장애인들을 얼굴마담처럼 이용해먹고 버린 세월이 수 십년. 여가부의 적폐를 전부까면 최순실은 장난입니다. 페미의 쓰래기짓이 최근에서야 이슈가 되니까 빙산의 일각처럼 일부가 드러날 뿐, 한국 여성계가 한 짓을 나열하자면 끝이 없어요. 진보의 가면을 쓴 채 역대급 꿀을 빨아재껴온 한국 여성계와 페미니즘은 이제 국민의 힘으로 찢어발겨야 함.
	5004	고양이 싸움이 위험한 이유 [새창]	2018-11-26 05:19:44	0	삭제
		후앙 누운애 번쩍 들고 안고싶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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