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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깨두무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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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깨두무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8 미투도 끝물인 듯 하군요. [새창] 2018-03-16 15:18:03 2 삭제
    공감함. 미투는 정말 힘없는 약자를 위한 훨씬 정교한 제도적 장치로 자리 잡아야 함.

    그런데 패미권력에 의해 소중한 미투카드는 더러운 남혐 프레이밍의 도구로 소모되 버렸음.

    남성은 가해자가 아닌 동반자이며, 피해자는 남성도 될 수 있다는 점을 여성계가 먼저 들고 나왔어야 함.

    그렇게 국민의 공감대를 먼저 만들어 갔다면 반드시 필요한 사회적 안전망으로 거듭날 수 있었음.

    묻지마 미투를 조장한 소수 엘리트 패미세력에 의해 미투가 필요한 진짜 약자들은 이제 더 힘들어졌음.

    이 모든 과정을 몰랐을 리 없는 한국의 패미카르텔이야 말로 진짜 여성의 적이자 악랄한 적폐임.
    3727 미투는 이제 완벽히 똥페미계의 장난감이구만.. [새창] 2018-03-16 13:25:38 4 삭제
    미투의 피해자는 힘없는 여성들과 서민들, 젊은 남성들이 될 것.

    패미권력이 악질인 이유는 모든 걸 알면서 저지른다는 점.
    3726 극한직업 [고양이] [새창] 2018-03-16 13:23:18 9 삭제
    크 진짜 냥빡치겟닼ㅋㅋㅋㅋ
    3725 요즘 Pc 케이스.Jpg [새창] 2018-03-15 18:04:00 0 삭제
    아무도 동서남북을 언급하지 않다니..
    3724 앞으로 군대에서 휴대전화를 허용해야 하는 EU. [새창] 2018-03-15 15:02:17 1 삭제
    정확한 명칭은 TA- 312 저것의 용도는 신병이 들어왔을 때 양발가락에 전선과 연결한 뒤 고문을 하기 위함임 ㅇㅇ
    3723 인간 총수 김어준 [새창] 2018-03-15 14:43:39 7 삭제
    바꿔 말하면 두 정권이 어지간지 털어대도 나올게 없었단 얘기...
    얼마나 인고의 시간이 길었을 지.. 이제사 고기라도 맘껏 먹어야 하는 사람임.
    그리고 지켜야 하는 건 우리 국민들의 몫.
    3722 김어준 모옥한 박에스더 ... 쉬운 상대는 아닙니다. [새창] 2018-03-15 11:57:27 6 삭제
    아무리 그래도 국민이, 시청자가 일거 압박들어가면 지들도 별 수 없음. 뉴스공장 청취자는 다름아닌 국민임.

    힘을 모아야 합니다. 시위를 해서라도 반격해야 함. 지금 물러서면 점점 더 대놓고 심해질거에요.
    3721 주진우 김어준은 끝까지 우리가 지켜줍시다~~~ [새창] 2018-03-15 11:54:45 5 삭제
    정pd 부터 구조해야 함. 이대로면 모든 압박이 다이렉트로 총수한테 들어올 거.
    여차하면 TBS 앞으로 모여서 시위라도 해야함. 이것들 대놓고 점점 더 심해질 거.
    3720 양지열…“김어준이 출연료 일부 상납 요구” (17년12월~18년1월) [새창] 2018-03-15 11:12:01 20 삭제
    정신차려야 됨. 총공세 느낌이에요. 우리가 지켜줘야 함..
    3719 (마더) 이 드라마는 작품도 좋지만 배우다 [새창] 2018-03-15 11:02:27 1 삭제
    보통 한 회에서 3번은 눈물남 ㅠㅠ
    3718 박에스더 다음 검색어 3위네요. [새창] 2018-03-15 08:16:36 1 삭제
    2위임 ㅇㅇ
    3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7:25:12 2 삭제
    왜 잘한건 한 개도 언급을 안하고 안된거, 약점만 부각시키시는지..
    아무것도 안해도 정봉주에겐 우리모두 빚이 있어요.
    이유없이 김어준 까내리는 세력들의 논리와 님의 논리가 뭐가 다름?
    요약하면 개인적으로 맘에 안든다 정도 되시것는데 공감은 안됨.
    3716 약간 다른 각도에서 본 미투 [새창] 2018-03-15 07:04:24 5 삭제
    미투의 취지 자체는 아주 좋음. 여자든 남자든 위계에 의해 당한 성범죄는 용기를 주는 제도와 세력이 있어야지.

    문제는 지금의 미투, 한국의 미투임. 이 미투는 다름. 한국 사회에서 남성이 기득권이던 시절은 지나간지 오래.

    그럼 왜 지금 미투?? 간단함. 권력화 된 패미세력이 지금의 세를 더 공고히 하기 위해 조장하는 개수작인 거.

    지금 미투파장의 영향을 누가 어떻게 받고있는 지만 보면 간단함.

    갑도 아닌 을도 아닌 병이나 될까 말까한 서민 남성들은 난데없이 잠재적 범죄자가 되었고 우리 주변에 힘없는 가난한 여성

    그 누구도 미투운동에 혜택을 받지 못함. 외려 앞으로 닥칠 후폭풍의 피해자들이 이런 여성들이고 철저히 이용당하고

    버려질 사람들임. 그럼 수혜는? 이대카르텔을 위시한 패미카르텔 소위 소수 엘리트 여성 권력임. 어떻게?

    미투를 이용한 여성약자, 남성 가해자 프레임 다지기 ㅇㅇ. 바로 이거임. 그리고 이 프레임으로 정권의 뒤에서

    달님과 민주당을 끊임없이 흔들거고. 이 천하무적 프레임만 다져지면 전 국민의 절반인 여성을 볼모로 못할 게 없으니까.

    모르고 쳐맞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알아야 함 이젠. 서민들과 여성들도 똑바로 알아야 함. 누구를 위한 미투인지. 제발...
    3715 손목성애냥.gif [새창] 2018-03-15 06:42:47 1 삭제
    영상 보자마자 개빵터짘ㅋㅋㅋㅋ 흐아 개 기여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714 용감한 개 상을 받은 최초의 고양이 [새창] 2018-03-15 06:00:50 4 삭제
    지 몸 추스리자 마자 바로 추격하는 뒷태는 소름끼치게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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