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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깨두무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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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깨두무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3 요즘 JTBC뉴스 상태 [새창] 2018-03-17 20:53:55 4 삭제
    거른 지 오래
    3742 미투 창시자의 메세지는 이 3가지군요 [새창] 2018-03-17 20:52:17 1 삭제
    정상적인 미투로 출발하지 않았기에 소중한 미투는 날라가버림.
    여성계 스스로 남성을 범죄자 프레임에 가두면서 저격부터 시작한 미투가 뭔 미투 ㅋ
    남성과 발맞추는 스텐스로 시작하면서 국민적인 공감대를 만들었으면 이런 역풍을 안맞는 거.
    이 소중한 운동을 여성계 스스로 1회성 정치도구로 써버리는 한국 패미들 클라스 ㅇㅇ
    이런게 사실 진짜 국제망신임.
    3741 재미없고 긴글) 진중권의 똥글을 읽고 빡쳐서 지적글을 씁니다 [새창] 2018-03-17 20:46:37 4 삭제
    깜냥이 안되면서 왜 질투를 해대는지 모르겠네.
    자기 위치에서 할 거 하면 알아서 유지될 걸 자꾸 어준이형 건드려서 어쩔라고 ㅋ
    3740 VR로 야겜을 해야 되는 이유 [새창] 2018-03-17 20:42:49 2 삭제
    와 흘끔거리는 카메라 각도 비겁한거 보소 ㅋㅋ
    3739 [펌] 다시 보는 김어준의 통찰력 [새창] 2018-03-17 20:36:27 11 삭제
    이유는 간단해요. 진보적 여성운동진영은 껍대기일 뿐
    한국 여성 운동 진영의 실체는 뼛속까지 엘리트 주의 수구 꼴보수 세력이고 더러운 권력집단임.
    진보처럼 보이는 젊은 꼴패미 집단을 선동에 이용하고 어린 패미나치들을 총알받이로 쓸 뿐.

    한국에서 여성운동 하는 쓰래기들 실체가 이렇기 때문에 저런 표면적인 오류가 발생하는 거.
    알고 보면 이상할게 하나도 없음.

    솔직히 김어준이 이걸 모를 리 가 없지만 당장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있을 듯.
    정권 생각해서 엄청 참는 거 다 보임 요새.
    그나마 저렇게 우회적으로 여성단체를 돌려깐거에요.

    어준이형 같은 사람도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게 만드는 게 지금 패미권력임.
    최고의 쓰래기들.
    3738 김어준을 이기고싶어서 미치는 진중권. [새창] 2018-03-17 20:26:23 10 삭제
    진중권은 그냥 개독토론때나 나와줬음 좋겠다
    요샌 남패미짓까지 하고 있어서 더 개꼴보기 싫음
    3737 고슴도치 화 풀어주기 [새창] 2018-03-17 18:46:32 12 삭제
    진짜 너무 기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
    3736 집구하는 카페에 등장한 캣맘 [새창] 2018-03-17 18:29:53 4 삭제
    몸과 마음이 아직 성년이 안되신 상태에서 고양이 5마리에게 가족이란 정이 들어버린 상황..

    옆에서 누가 코치를 해줘야 할 거 같은데 친구도 딱히 없으실 듯...

    요는 저 분은 도움이 (방이나 돈 이전에) 필요한 사람이란거.. 휴 맘이 너무 안좋네요..
    3735 컬링팀 cf나왔네요. [새창] 2018-03-17 17:55:22 34 삭제
    최근 엘지의 행보는 솔직히 ㅇㅈ ...ㅋㅋ

    이쯤에서 또 듣는 엘지 빡치게 하는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VMz1ZkklBes
    3734 아버지께서 부엉이 한 마리를 주워오셨다 [새창] 2018-03-17 07:34:40 6 삭제
    흑정령이네 ㄷㄷ
    3733 박에스더 문제에 대한 kbs 언론노조의 생각 [새창] 2018-03-16 20:37:37 4 삭제
    박에스더의 오만방자함과 개비에스의 모습은 한 치의 틀림도 없이 닮아있다.

    이 ㅄ 같은 당당함은 친일파의 그것과도 똑같고 수구 보수라 자칭하는 쓰래기들과도 똑같음.

    어쩜 이리 니네는 똑같은지 모르겠다. ㅅㅂ
    3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6 17:04:28 2 삭제
    ㅇㄱㄹㅇ.. 사실 엄청난 팩트긴 한데 본인들한테 불리한 팩트라 수면위로 안올라옴 ㅇㅇ
    3731 미투와 펜스룰과의 관계.jpg [새창] 2018-03-16 17:00:00 4 삭제
    대공감
    3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6 16:41:47 12 삭제
    누가 무슨 이유로 한국의 패미니즘을 이끌고 있는지를 보면 답이 보임.

    한국의 패미니즘은 태생적으로 민중여성의 자발적인 무부먼트가 아님.

    이화학당을 중심으로 소위 엘리트 여성주의에서 시작되었고 실제 서민여성의 삶과는 전혀 무관한 기치를 지님.

    모든 여성을 해방하고자 하고 궁극적인 평등사회를 지향했던 서구의 패미니즘과는 태생적으로 다름.

    여성의 표를 볼모로 권력으로 발전한 패미니즘은 자연스럽게 모든 정권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음.

    대한민국 0.1% 소수 엘리트 여성을 위한 패미니즘이 건강한 여성운동으로 자리잡을 리 가 없는 거.

    메갈 워마드같은 젊은 패미나치의 등장으로 한국의 패미카르텔은 불황없는 호재를 누리고 있는 중.

    이들이 집중하는 건 여성은 약자이고 남성은 가해자라는 프레이밍을 끝없이 재생산 해내는 것.

    이 프레임이 악랄한 이유가 여성들의 발전과는 전혀 무관할 뿐 아니라 서민남성, 젊은 남성들을 희생양으로 만들기 때문.

    끝없이 저 프레임을 유지해야 전국 수천여개의 여성단체가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고 그 구조를 공고히 해야 자신들의 권력이

    유지되기 때문임. 결국 한국의 패미니즘을 이끌고 있는 소수 엘리트 여성들에 의해 한국 전체 여성들이 희생되고 있는 셈임.
    3729 모 언론이 생각하는 미투란 [새창] 2018-03-16 16:02:05 5 삭제
    지가 무슨 소릴 하고 있는지는 알까 싶음
    뇌가 없어도 기사는 쓴다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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