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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사자와 맞다이.jpg [새창]	2014-04-29 00:37:10	0	삭제
		야생 맹수와의 교감.... 와~~정말 멋지고 부럽기도 하네요
	187	개집 나눔합니다 :) [새창]	2014-04-28 11:10:53	0	삭제
		와~대박!!! 집너무예뻐요 저도 슬쩍~~ [email protected] 입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0:12:29	1	삭제
		유기한 아이면 절도는 아니죠 그래도 걱정되시면 사랑이집에 편지를 써놓으면 어떨까요??
	185	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할려고 합니다. [새창]	2014-04-23 04:44:21	0	삭제
		유기견이라고해서 분리불안증이 다 있는건 아닙니다 분리불안증은 샵에서 분양받은 개도 있을수 있고 가정에서 분양받은 개도 있을수있죠 유기견은 상처가 있는 아이들이라 소심할수는 있어요 소심한성격은 견주분의 사랑으로 금방 활발해 집니다 입양하실때 특별히 주의해야할건 없어요 눈에 확 들어오는 아이가 있을겁니다 그럼 그아이를 데려오시면 되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04:13:32	0	삭제
		배변훈련은 때리면서 하면 안되요 자꾸 혼내시면 주눅 더 들어서 참고 있다가 아무도 안볼때 싸요 오줌을 패드위에 묻혀놓으세요 처음엔 패드를 넓게 깔았다가 패드에 잘 가리게 되면 패드를 줄여서 깔아주세요 배변훈련은 빠른시간에 되는게 아니래요
	183	멍뭉이 백내장..ㅠㅠ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21 15:21:52	1	삭제
		우리아이는 효과봤는데.... 백내장 안약은 백내장을 낫게 해주는 약이 아니라 병을 늦춰주는 약입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15:13:58	0	삭제
		저기.... 같은 아이 맞나요?? 너무 달라보이는데.... 처음 사진은 어릴때 사진인가요?
	181	멍뭉이 백내장..ㅠㅠ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21 13:33:14	0	삭제
		백내장이 확실히 맞는지 병원가서 일단 물어보세요 우리애는 캔씨 넣구있어요 1년넘게 넣구있는데 효과가 있긴해요 근데 캔씨가 좀비싸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13:18:05	12	삭제
		어머!!!!ㅋㅋㅋ 우리아이랑 비슷한아이가 있네요 강아지 키우는데요 우리큰애는 응가하고 나면 저한테 짖어요 으르렁 거리기도 하면서 엄청 크게 짖어요 다 짖고 나면 집안을 미친듯이 뛰댕기고....ㅋ 13년째 이래요 몇년전부턴 둘째두 따라해요
	179	반려 동물을 들이려면 어디를 알아보는게 좋은가요? [새창]	2014-04-18 13:43:58	0	삭제
		유기견입양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유기동물공고 어플이있어요 부산 검색하시면 됩니다 보호소에 직접방문하셔도 되구요. 유기견아이를 입양하시면 한생명을 살리시는 겁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17:01:37	1	삭제
		누가 이런 어린 아가를....ㅠㅠ 그런데 어쩌면 버려진개가 아니구 주인이 잃어버린개일수도 있습니다 번거로우실테지만 인터넷에 주인을 찾는다는 글을 올려보시는건 어떨까요?? 주인이 나타나지않고 입양을 보내야하는 상황이라면 인터넷입양은 정~말 신중하셔야 합니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19:28:45	0	삭제
		보호소에서 입양하실껀가요?? 종따지시지 마시고 보호소에 가시면 눈에 들어오는 아이가 있을껍니다 그럼 그아이로 입양하세요
	176	만화 원피스 결말 [새창]	2014-04-13 11:20:15	0	삭제
		이쁜 페키~~ 부분미용 이쁘게 했네ㅋ
	175	동물도 버려졌다는거 알겠죠? [새창]	2014-04-13 03:33:08	12	삭제
		우리둘째랑 비슷하네요 둘째를 처음봤을때 차에치인채 도로에 방치되있었어요ㅠㅠ9년전 일인데도 기억이 생생하니...울컥하네요 어찌나 삐쩍말랐던지....지금은 살빼야하지만ㅋㅋ 제가 우리둘째를 처음 입양했을당시 느낀건데 왠지 아이가 저한테 이쁘게 보일려고 하는것같더라구요 또다시 버림받지 않을려고 그러는것 같았어요 눈치 보면서 이쁜짓을 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세상에 버려질 이유가 있는 아이들은 없는데....버려지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에휴~ 아프고 나이든 아이는 입양하기 정말 쉽지않은데 작성자님은 천사세요 복 왕창 받으실껍니다^^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02:20:34	0	삭제
		설사할때 배를갈아먹이는것도 좋긴합니다 저도 13살된 개를 키웁니다 배에서 꾸루룩~꾸루룩 거리는 복명음이 들린다면 잠시동안은 물도 안먹이는것이 좋습니다 하루물안먹는다고 큰일나진 않아요 내일 병원가시면 주사기 많이 받아 오세요 저도 노령견을 키워보니깐 주사기가 필요할때가 있더라구요 물을 강제로 먹여야할때~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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