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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03:04:20	0	삭제
		우리 둘째두 유기견이였던 아이였어요 우리아이들은 님의 아이들과는 좀 반대의 상황이였는데요 큰애가 완전 까칠하고 둘째가 소심한 아이였어요 큰애가 둘째를 괴롭혔었어요 아!!입양당시 둘째는 성견이였구요... 큰애가 둘째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산책하면서 사이가 좋아진듯해요 항상 같은곳을 산책하기보다는 장소를 바꿔가면서 산책했거든요 낯선곳에가면 서로의지하게되고 저하고도 교감이 더잘되는것 같구요
	37	어느 애견샵에서 [새창]	2014-01-30 10:10:44	1	삭제
		저는 샵에 있는 아이들이 너무 가여워요 ㅠㅠ 저 아가들이 어떻게 태어낳고 저 아가들의 어미는 언제까지 모진삶을 계속 살아야 하는지....씁쓸합니다
	36	대구에서 분양받을만한 애견샵 없나요ㅠㅜ [새창]	2014-01-30 10:01:35	0	삭제
		돈주고 사는 사람들이 없어져야 번식장이 없어집니다 샵에서 분양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번식장에서 오는 아이들입니다 번식장은 차마 눈뜨고 볼수없는 잔인한곳이에요 그런 잔인한 곳에서 동물들은 끊임없이 학대 당하고있습니니다 보호소에도 예쁘고 어린 아가들 많습니다 보호소에서 입양하시면 한생명을 살리시는 겁니다 돈주고 사지 말아주세요
	35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합시다! (어플추천) [새창]	2014-01-30 04:38:11	25	삭제
		난항상니편 님~~~동물을 처음키우는 초보자들은 유기견이 아니여도 힘들수있어요 초보자니까요!!!! 유기견이 키우기 힘들거라는 편견은 버려주세요 상처가 있는아이들은 따뜻하게 안아주면 됩니다
	34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합시다! (어플추천) [새창]	2014-01-30 04:25:32	30	삭제
		전 이 어플 진작에 다운받았어요 동물을 실수로 잃어버리신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어플이에요 근데 저 어플을 검색하다 보면 안락사 당하거나 자연사한 아이들은 빨간색으로 글씨가 뜹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요 제발 돈주고 사지마세요 돈주고 사는 사람들이 없어야 번식장이 없어집니다 유기동물을 입양하시면 한생명을 살리시는 겁니다
	33	밑에 글이 나와서.. 저희 집에서는 이렇게 강아지 훈련(&놀이)합니다. [새창]	2014-01-30 04:10:01	0	삭제
		에고 이뻐라~ 완전 개구쟁이같애요 아이얼굴에 사랑받으며 사는 티가 팍 나네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03:56:12	0	삭제
		자세한 정보가 너무 없네요
	31	길냥이들 이사 가기도 하나요? [새창]	2014-01-29 07:40:41	0	삭제
		길고양이들은 자신들의 영역을 떠나지 않아요 나타날겁니다 만약에 그러면 안되지만 몇날 며칠 기다리고 찾아도봤는데도 보이지 않는다면 아마도 무지개다리를 건넌걸수도 있어요 길고양이들은 오래살지 못해요 평균수명이2~3년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너무가엾죠.. 질병땜에죽고 차에치여죽고 굶어죽고 사람들의 학대로 죽고ㅠ 곧 나타날꺼에요 사료주실때 물도 꼭 주세요 길아이들은 물을 먹지 못해서 질병에 많이 걸린다네요
	30	껄껄 강아지 한마리 더 분양받으려는데 [새창]	2014-01-29 03:23:45	0	삭제
		유기견아이들이 짖는경우는 겁이많아서 일수도 있구요 분리불안증일수도있어요 분리불안증은 우리아이들이 없어서 잘모르겠구.... 둘째가 겁이 많아서 사람들 발소리만 들리면 짖더라구요 뒤로 도망가면서 짖어요 천둥소리에도 짖구요 저는 그냥 안아줬어요 제방법이 맞는 방법은 아닐수도 있어요 유기견은 상처가 많은 아이들이라 윽박을 지른다거나 해서 교육시키기 안쓰럽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짖을때는 안아주고 아이한테 겁먹지말라고 얘기도 해줬어요 좀 유치하죠? 근데 유치한 방법이 통했는지 언제부턴가 안짖어요 제 진심이 통했나봐요
	29	껄껄 강아지 한마리 더 분양받으려는데 [새창]	2014-01-29 03:02:57	0	삭제
		저는 10년전에 유기견이였던 둘째를 입양했어요 둘째는 순하고 착한아이라 큰아이한테 바로 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서열도 자연스럽게 정해졌는데 문제는 큰아이가 둘째를 계속 못살게 굴더라구요 둘째가 배보이면서 항복하고 절대 덤비지도 않는데도 물고 으르렁대고...밥도 물도 못먹게하구요 아마도 사랑을 나누어 주는게 싫었나봐요ㅋ산책을 하면 좋아집니다 우리아이들도 그랬거든요 이제는 세상에둘도없는 사이좋은 자매랍니다~
	28	기쁜일인데 걱정할일이 생겼내요 ㅋㅋㅋ하... [새창]	2014-01-25 07:55:40	0	삭제
		감당도 안되고 아가들 책임도 못지구 보내야하는데 진작 중성화 시켜주시지....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4:24:04	3	삭제
		저는 강아지 두마리와 14년째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에요 14년동안 저는 외박을 한적이 없어요 언니결혼식때문에 하루집을 비워야 해서 친한친구에게 하루 부탁한거 말곤 없어요 왜 이러고 살았냐면요..우리들은 밖에나가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도하고 밥도먹고 술도먹고 우리들 나름대로 즐기면서 살자나요 근데 집에있는 아이들에겐 저밖에 없거든요 우리아이들에겐 제가 전부에요 저만 기다리구 저만 바라봅니다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반려동물들은 다그래요 피곤한데 매일 산책 가능하신가요?긴세월 끝까지 책임져주실수 있으세요? 나중에 나이 더 드시구 경제적여유도 생기고 마음적으로도여유가 생길때 그때 가족을 들이세요
	26	부산에 고양이 분양받을 좋은 곳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1-24 14:22:51	0	삭제
		검색해보면 믿을만한 인터넷카페들도 많지만요 보호소에도 아가고양이들 많아요 부산이면 큰동네라 다른동네보다 보호소도 많은데 보호소마다 찾아보세요 보호소에서 입양하시면 한생명을 살리시는 겁니다
	25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 가보신분?? [새창]	2014-01-24 14:17:29	0	삭제
		교수들이 진료보겠죠 교수들이 안보면 뭐하러 비싼진료비 줘가면서 대학병원 가나요.... 건대보다는 서울대가 괜찮지않나요? 건대랑서울대 진료비도 비슷할텐데
	24	엄마랑 아가랑 5 [새창]	2014-01-24 02:54:12	4	삭제
		따뜻하면서도 길고양이들 사진은 왠지 짠하네요ㅠㅠ 저런 예쁜 아가들....제발 가정에서만이라도 사람들 마음대로 교배시켜서 아가들 분양좀 보내지 마세요 새끼를 낳아 키우는게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라는둥...그게 권리구 본능이면 그아가들 모두 끝까지 책임지세요 보호소에도 길거리에도 우리들의 손길이 절실한 생명들이 많습니다 책임지지 못할 행동은 하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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