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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12:31:13	0	삭제
		제가 말했잖아요. 비난과 충고를 은근슬쩍 묶지 말라고요 본인이 예를 든 것들이 사람들의 우려에서 나온 충고와 동급으로 취급되는게 안타깝습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10:42:18	0	삭제
		반복되는 충고가 왜 반복되는지 아십니까? 명백히 문제가 있지만, 고쳐지지도 고치려는 태도도 없기 때문에 문제가 계속 불거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충고를 하지만, 글쓴이는 피곤하다며 무시까지 하시는군요. 그리고 사람들의 충고를 위 사진과 같은 비난과 은근슬쩍 묶으려고 하는 태도 또한 문제입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10:30:15	1	삭제
		료니//자칭 언론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읽고 싶은것만 읽고 읽기 싫은건 무시한다는게 맞는 건가요? 리플을 의무적으로 달아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자기 기사에 대한 비판을 보기 편한 것만 골라서 수용하겠단 태도를 지적한 겁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10:24:31	1	삭제
		제가 지적한 태도의 문제점은 인정 하시는군요. 그리고 최선의 방법이 채팅창이고 제제를 받지 않는 한 절대 바꾸지 않겠다는 말 이네요. 충고나 경고는 계속 있어왔는데, 글쓴이에겐 규칙에 의한 제제가 아니니, 계속 태도를 관철시키는데 불편한 글일 뿐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규칙에 의한 제제가 있지 않는 한 모든 충고나 경고는 무시하겠단 말로 보입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10:10:25	1/4	삭제
		채팅창에 말해도 볼 건 봅니다 = 안 볼건 안 봅니다 결국 답할 내용과 무시할 내용을 자의적으로 필터링 한단 얘기네요. 채팅방을 만든 목적이 1. 일베인을 무시하기 위해 - 채팅방이 아닌 글에 달린 비난글을 일베인으로 싸잡아 무시하겠다. 2. 불편한 비판을 숨기기 위해 - 채팅방은 흔적이 잘 안 남으니 숨기기 좋다 이 의도 아닙니까?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10:00:24	1/4	삭제
		절차적 문제만 없다면 도의적인 문제는 상관 없다는 식의 태도는, 글쓴이가 기사에서 문제삼은, 아이디가 어떻든 온게임넷에서 허용했으니 상관 없다는 식의 태도와 별다를 바 없습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09:57:46	1/4	삭제
		지금 제가 하는 말도 물타기로 보인단 말이네요. 전 분명히 글쓴이의 폐쇄적인 태도를 지적했고, 글쓴이는 운영원칙에 어긋나지 않으니 문제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09:33:51	1/4	삭제
		이건 글쓴이의 꼬릿말과 리플을 근거로 해서, 태도를 문제삼는 비판입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09:30:23	2/6	삭제
		그러니까 자기 불편한 댓글은 남기기 싫고 빨리 넘어갔으면 좋겠단 말이네요. 리플로답변할 의무가 없다면 채팅창에선 오죽하겠군요. 넌 떠들어라 난 무시한다일 테니..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09:11:30	1/7	삭제
		ㄴ이 리플은 이 기자 리플에 대한 겁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09:10:56	1/7	삭제
		ㄴㄴ지금까지 불편했던 댓글은 건전하지 못하고 배설된 글로 취급하고 있네요. 이 기자가 얼마나 충고와 의견에 폐쇄적인지 점점 나타나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2 12:36:20	2	삭제
		다른 신문이 보도한 내용 자체를 기사로 쓰는건 이슈 팔아 이름 알리기로밖에 안 보임. ~라고 보도했다. 정말 이슈를 알리고 싶으면 정당하게 취재한 기사 원문을 끌어와야 할 것임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2 12:36:20	13	삭제
		다른 신문이 보도한 내용 자체를 기사로 쓰는건 이슈 팔아 이름 알리기로밖에 안 보임. ~라고 보도했다. 정말 이슈를 알리고 싶으면 정당하게 취재한 기사 원문을 끌어와야 할 것임
	24	제발 한번만이라도 봐주세요, 민주화 일베화. [새창]	2013-01-03 09:51:05	2/9	삭제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화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사용했다는 자체가 이미 독재 찬양이라거나 아니면 북으로 가야한다는걸 의미" 이런 생각을 전제로 깔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네요. 그리고 콜브 말대로 글쓴이의 지난 글들 보면 일베쪽으로 신경이 곤두 선 것도 맞는 듯
	23	제발 한번만이라도 봐주세요, 민주화 일베화. [새창]	2013-01-03 09:45:00	5/9	삭제
		그리고 흑백논리가 민주주의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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