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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입속의검은잎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1-08
    방문 : 23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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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속의검은잎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5 08:37:19 2 삭제
    가족중에 경찰있다면서요? 그럼 더 잘 알겠네요.

    여자가 자수도 했겠다면 더 쉬운거고.

    좀 믿겨지지가 않는 내용들인것 같아요.
    676 19] 저랑 드라이브 하실래요? [새창] 2012-03-15 01:59:43 2 삭제

    으;;;;
    675 프린세스메이커가카 [새창] 2012-03-14 07:50:56 0 삭제
    게임인가요? 아니면 동영상인가요???
    674 싱겁게 끝난 고소 후기 [새창] 2012-02-27 20:19:46 2 삭제
    이런 글에는 악플이 없고 대신 반대만 있네요.^^

    이렇게 법의 힘을 빌려 사과받아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진심어린 사과받고 악플없는 시사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님 홧팅!!!
    673 군대갔다오면.... [새창] 2012-01-13 01:28:15 0 삭제
    붉고 달콤한 사과 일수록 뜨거운 땡볕과 따가운 빗줄기를 잘 이겨냈다는걸 반증하는거죠...
    672 너무 외롭고 힘든데 "힘내! 용기내!" 이렇게 한마디만 써주세요 [새창] 2012-01-13 01:25:15 0 삭제
    우선 깊은 숨을 들이 쉬고 내쉬고 하세요.

    글쓴이님도 인지하고 있다시피 단숨에 뭔가 해결되거나 현실에서 벗어날수가 없단걸 아실겁니다

    본인이 지금 겪고 있는 고뇌는 타인이 짐작만 할뿐 정확히는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낯선이에게 용기를 얻고 희망의 의지를 찾을수 있게도움을 청하듯이 부모님에게도 조금씩 의사표현을 멈추지 말고 해보세요.

    안통한다겠죠? 그러니 답답 맘을 추스려보려고 이곳에 적은 것 알아요.

    에베레스트라는 산을 오를때 단 몇걸음을 옯긴다고 해서 장상에 오를수 있을까요?
    아니겠쬬? 저 역시도 그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지 못했어요.

    허나 지금도 계속 오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절대 포기는 하지 마세요. 설령 그곳에 오르다 지쳐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멈추지 마세요.

    도전후에 실패를 맛보는거랑 포기하고 낙담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힘내세요. 용기를 내세요. 아무도 모를것 같지만 님이 용기를 가지길 바라고 또 이 순간을 이겨내리라고 믿는 분이 계십니다

    영화 '에반 올마이티'에서의 대사를 빌려왔습니다.

    누가 인내를 달라고 기도하면 신은 그 사람에게 인내심을 줄까요? 아니면 인내를 발휘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려 할까요?"

    "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면 용기를 주실까요? 아니면 용기를 발휘할 기회를 주실가요? "

    " 만일 누군가 ..... 가족이 좀더 가까워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느님이 뿅하고 묘한 감정을 느끼도록 해줄까요?
    아니면 서로 사랑할수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실까요?

    어떤가요? 생각하기 나름아닐까요?

    힘을 내시고 용기를 잃지 마세요.

    제 개인의 신념은 "믿고 따르면 이루어 진다"입니다.
    나 자신을 믿고 따르면 내가 꿈꾸는걸 이룰수 있다는 거죠.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늘 맑고 향기로운 나날을 가질 수 있도록 빌게요.*^.^*
    671 대학생에게 시계중요한가요? [새창] 2012-01-13 01:08:41 0 삭제
    아니요
    신경 안써요
    대학생 신입생이니까 군인을 빗대어 말하는것이 쇱게 와 닿진 않겠지만...
    군인들 휴가 나오기 전에 칼주름 잡고 나오면 누가 알아보나요? 이런 얘기 들어보셨죠? 그거랑 같다고 보면 되요.
    깨끗하고 정갈하게 입으시면되요.
    굳이 외적인 모습으로 확 끌어잡을려고하면 차를 구입하세요. ''
    670 아디다스의 로열티를 아시나요? [새창] 2012-01-07 00:33:07 5 삭제
    디디바오는 잘 모르니까 빼구요.
    로열티의 비율?도 부정확하고 매출액도 긴가민가 하다는 식으로 나오네요.
    좀 더 정확한 자료를 근거로 제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두루뭉실한 의견으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게 그다지 옳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한번 짝퉁은 영원한 짝퉁맞습니다.

    그게 디디바오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짝퉁? 은 쓰레기입니다.

    입지도 쓰지도 신지도 마세요.
    669 300억 자산가를 놓친 여자 [새창] 2011-12-30 03:43:50 0 삭제
    결국은 임창용 간통으로 걸려서 합의금물어주고 이혼당했죠
    668 300억 자산가를 놓친 여자 [새창] 2011-12-30 03:43:50 43 삭제
    결국은 임창용 간통으로 걸려서 합의금물어주고 이혼당했죠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2 22:12:32 0 삭제
    저두 부탁드려요. [email protected]
    666 여러분들이 주는 주제로 n행시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1-12-13 23:58:40 0 삭제
    장진아

    (사과하는 의미에서 )
    665 A양 사건 보니 떠오르는 만화 [새창] 2011-12-06 05:09:25 39 삭제
    1111
    이혼할줄 알고 결혼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탄생했다는것은 죽는게 필연이겠지만 이 진리외에는 모든것들을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요.
    664 A양 사건 보니 떠오르는 만화 [새창] 2011-12-06 05:09:25 49 삭제
    1111
    이혼할줄 알고 결혼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탄생했다는것은 죽는게 필연이겠지만 이 진리외에는 모든것들을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요.
    663 요즘에도 해병대 문제있나요? [새창] 2011-09-17 00:17:47 16 삭제
    먹어보지 못한 과일맛?? 비유가 제대로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군생활이라는게 아무리 설명을 듣는다고 해도 직접 경험해보지 않는다면 모릅니다.

    요즘에는 바람직한 표현이 아닐지 모르지만...

    해병대는 맞으려고 가는곳입니다. 맞으면서 배우고 깨닿는곳.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난 맞을려고 해병대에 간다! 이것만 가슴속에 품고 다녀오세요. 그러면 군생활이 한결 편안해 질 겁니다.

    아참.. 그리고 절대로 탈영하지마세요;; 특히 섬에 들어가게 되면 더더욱! 갈곳없어요. 그리고 죽을려고 신나?같은거 먹지 말구요.

    그거 먹어봐야 안죽어요;; 대신 죽기직전까지 맞아요;; 의무중대? 거기가서도 맞아요;; 맞고나서 영창;;; 거길 갔다와도 육지로 못나가요;; 다른부대로 전출;; 전출가도 미리 전화가 가서 꼬인 군생활;;;

    무슨 일이있더라도 실무시작한곳에서 제대하세요. 변태집단이라는 비난받을 수 있지만, 사실 변태셩향?집단이 맞거든요;;;

    아무쪼록 몸건강히 다녀오세요. 백자꺾이고 난뒤면 더더욱.떨어지는 낙엽을 괜히 조심하라고 하는건 아닙니다.진짜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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