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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7	언제쯤 잘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3-10-07 21:26:16	0	삭제
		아참. 미끼는 새끼손가락길이만큼 오징어 잘라서 쓰시면 되요. 한꺼번에 많이 가져가시진 마시구요 몇개씩 나누어서 봉지에 담아 냉동고에 얼려두시면 되요. 봉지 안에 옥수수도 몇알 넣어두시면 더 좋구요.
	706	언제쯤 잘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3-10-07 21:24:07	0	삭제
		시화를 기준으로... 원투가 오히려 밑걸림이 심하고 채비 손실도 커요. 굴껍질들이 온 사방에 있으니 어쩔수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만조시에 4~6미터, 간조시 2미터 수심으로 생각하고 해보세요. 그리고 수심찌밑에 도래를 하나 더 달아서 중간목줄(?)을 연결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예를 들면 -2호줄----찌----도래---1.5줄----수중찌----도래---1호줄----바늘. 그리고 구멍찌는 벌크로 된거 있어요. 인터넷에서 그거 여러개 사셔서 집에서 추가 부력잡아서 체크 해주시면 될거에요. 그게 아니라면 소세지찌도 있는데 이것도 의외로 비싸기는 한데, 조류가 심할때에는 이것도 괜찮아요. 대략 5호를 많이 쓰시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거는 (만조시 기준) 15미터거리정도에서 입질이 많이 들어오구요 대략 10미터쯤 찌가 흘러왔다면 찌를 회수한뒤에 다시 캐스팅해야 밑걸림이 덜하고 손맛볼수가 있더라구요. 원래 찌낚시라는게 좀 여유있게 하는건데 시화에서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루어만큼은 아니어도 여타 낚시보다는 좀 부지런하게 해야하는것 같아요.
	705	요 근래중 한국인이란게 가장 수치스러움 [새창]	2013-10-04 23:54:33	4/4	삭제
		널조아해, 후룰루 제가 하고픈 말은 한국빙상은 빙신이 맞다는거구요 저역시도 거기에 동의하고있어요ㆍ 거기에 딴지를 건다는게 아니에요. 다만. 여기 짤방에서 고의성을가지게 첫번째짤에오해를 가지게끔 두번째 짤을 붙이는게 왜곡되는 사실이라는거에요 더군다나 두번째 짤은 오히려 신선수가 수비적입장에서 당한거랍니다. 첫짤과 두번째짤을 오해시킬만하게 연결시켰다는거에요 안선순 불쌍하게 국적 바꿨구요 신선수 고의로 안선수 방해하려다가 실격당한거 아니라는거에요. 두번째 짤 동영상 한번 찾아보세요. 그러면 뭐가 오해를 가지게했고 왜곡했는지 아실거에요
	704	요 근래중 한국인이란게 가장 수치스러움 [새창]	2013-10-04 22:47:35	2/11	삭제
		널조아해 첫번째짤 상의 댓글이후에 두번째짤이 나온것이 왜곡된 의도로 편집된거라는거지요. 첫번째 짤... 대한민국 빙상연맹이 안현수를싫어한다?이건 당연하다고생각되구요~또 빙상협회를 제외한 사람은 억지스럽고 헛웃음 나오는 일이지요 두번째짤은 신선수가 고의로 안선수에게 반칙을하다가 실격되었다는식으로 나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두개의 짤을가지고 빙상 연맹이 고의로 안선수를 훼방하다가 실격패당했다는식으로 게시글을 올렸다는겁니다
	703	요 근래중 한국인이란게 가장 수치스러움 [새창]	2013-10-04 22:27:51	4/32	삭제
		후룰루// 귀화 후 한국 해설진이 내 뱉은 해설 들어 봤습니다. 한국국대들이 안 선수뿐만 아니라 타국의 우승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에게 커버하는 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들이 다 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걸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하고픈말은 말은 첫번째 짤과 두번째 짤은 연관성이 없고 사실 왜곡이라는 것 입니다. 트라베르// 빙상경기의 어떤 걸 볼줄 아냐고 묻고싶네요. 방송경기 보고 얘길 하세요? "무리하게 안으로 파고들다 손에 부딪쳤다??" 추월은 틈을 파고드는 것이지요. 안 선수가 선두인 신 선수의 틈을 파고 들었어요. 그 순간에 신 선수의 손이 안 선수의 엉덩이를 치듯이?하고 중심잃고 외벽으로 부딪쳤는거구요. 님이 말씀하시는건 방송을 보지 못하고 댓글 다시는 것 같아요. 확인해보시고 댓글 다세요. 상황을 반대로 이해하시는 것 같아요. 추가로...ㅅㅂ? 따라한겁니다.. 리즈 헤드샷보다 더 빼도박도 못한 상황아니에요... 안 선수가 떨어지는 공을 홈런으로 친거 맞아요. 한국빙상은 바보 맞지만 이와 같이 왜곡하는 게시글은 맨적같은 사람들을 헤드샷하는 글이에요.
	702	[익명]오유남이랑 데이트중ㅠㅠ [새창]	2013-10-04 22:00:17	52	삭제
		오유 오징어들이 자기가 먼저 오유한다고 하는 글을 본 적 있나요? 없죠? 남들 앞에 떳떳하게 오유인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쪽(?)사람들이지 않던가요? 물론 가끔 솔로 코스프레하지만 알고보면 다들 커플이지요???? 때려죽일 커플들!!! 그러니까, 님이 소개팅하신 분은 그쪽 사람이거나 아니면 커플일 확률이 큽니다. 그게 아니면 굳이 소개팅자리에서 오유나 해야지 하는 소릴 할 이유가 없겠지요... 제가 왜 굳이 이런 소리를 하는지 궁금하세요???? 제가 알려 드릴까요???? . . . . . 님이 왜 오유를 탈출할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엉엉엉 ㅠㅠ 그냥 오유랑 한 평생 같이 살아요...
	701	요 근래중 한국인이란게 가장 수치스러움 [새창]	2013-10-04 21:43:46	16/96	삭제
		왜곡된 사실을 전하려는 게시물같습니다. 우선 첫번째 사진 : 국대 코치가 외국의 강력한 우승후보보다 자국(?)의 선수가 더 우수하다는걸 표현하려는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 : 181번 선수가 빅토르 안(안현수)이고 그 뒤에 160(169)선수가 신다운 선수입니다. 안 선수가 선두에 섰을때 신 선수가 무리하게 끼어들면서 고의로 안선수를 자폭하려고 하다가 실패한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신 선수가 선두주행을 하던 중 안 선수가 안쪽을 파고 들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안 선수가 안쪽으로 파고드는 순간 신 선수의 왼쪽 손에 닿이게 되었고 신 선수가 중심을 잃으면서 신 선수의 손이 엉덩이를 치면서 외벽에 부딪치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빙상협회가 빅토르 안을 싫어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오해를 살만한 게시글로 사실을 왜곡하시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음향감독님이 직접 만든 게시글이라면 사실 확인을 하고 작성해주세요... 다른 곳에 퍼 오신거라면 출처확인을 적어주시구요.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5:33:10	1	삭제
		하~아. 납치 혹은 장기적출 될 수 있다는 드립날린건데 실패네요.ㅠㅠ 재미도 없고 짜증나는 댓글에 답변해줘서 고맙고 또 죄송해요;;;. 나눔 잘하시고 재미나게 경기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3:45:12	2	삭제
		얼마전에 당뇨가 왔구요 고혈압이 약하게나마 있는데 괜찮을까요? 참고로 갈매기소리에도 멀미를 해서 배는 절대로 못타요... 그래도 괜찮을까요?
	698	민물대낚시 10년경력... 이제 막 루어에 뽕을 맞았습니다 [새창]	2013-09-10 02:37:44	1	삭제
		이제 시작하시는 분한테 베이트릴을 추천하는거나, 홈쇼핑용 제품을 권하는건 무리를 넘어선 개소리이지요!!!. 우선 스피닝 릴로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낚시라는게 잡는 재미를 위한 스포츠이라는 걸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낮은 호수의 줄, 혹은 짧은 대로 대물 붕어를 낚아채는 손맛이 아주 일품이지요. 그런 의미의 연장선으로 우선 낚시대는 라이트대나 미듐라이트대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물고기의 강제집행이 아닌 테크닉?을 구하사면서 손맛을 보시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쉽게 채비가 터지는 일은 없습니다. 낚시대는 6.6피트짜리로 n.s사의 시그너스(10만원대)나 동사의 허리케인(7만원대), 릴은 해동조구사의 제니스1000,1500,2000번대(4만원~5만원대)를 권해드립니다. 라인은 모노기준 1.5~2호 카본 1.2~1.5호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대낚시를 하셨다고 하니 범용으로 모노1.5호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채비는 1/16 ~1/8 온스 사이의 지그헤드가 기본이고 웜은 3~5인치의 소프트테일웜으로 거머리색을 추천해드리니다. 루어낚시라는게 대낚시처럼 집어 효과를 노리는게 아니라 있을만한 포인트를 찾아다니면서 캐스팅을 해야하기 때문에 로드에 맞는 채비를 이것저것 구매하시게 될것입니다...의외로 많은 비용이 지불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미노우(플라스틱)계열은 가격문제도 있고, 채비 손실이 심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웜보다 쉽게 잡을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일단은 비추.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다면 루어대에 맞는 싱킹타입의 바이크레이션이나 금붕어를 권해드립니다. 밑걸림이 심한곳에서는 배쪽의 바늘을 제거하시고 꼬리쪽의 바늘만 사용하시면 그나마 채비걸림을 피하실수 있습니다(쏘가리 낚기에도 괜찮구요) 루어대에 보시면 라인이랑 루어의 무게가 나와있습니다. 거기에 마춰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합사비추=루어는 목줄 개념이 거의 없기 때문에 채비를 터트릴때 맘편하게 모노나 카본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중요도를 굳이 비교하자면 로드>릴>라인>채비. 이렇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고기를 낚아야 최고이지만, 낚은 고기를 얼마나 손맛을 볼수 있냐고 할수 있을것같습니다.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21:40:33	5	삭제
		이 아저씨 블로그에서 캠핑 관련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과시형?보다는 실속형으로 썼는데 캠핑 시작하시는 분은 한번 읽어보세요.
	696	컴퓨터는 풀수없고 사람은 풀수있는 문제. [새창]	2013-08-26 12:51:12	1	삭제
		세번째 힌트에 주목해서 금발이다. 금은 24K 28K 14K 이중에서 24와 14K는 첫번째 힌트에서 안되고 그래서 18K인 첫째가 18살 둘째가 2살 셋째가 1살.
	695	여러분 살려줍쇼!!!!! [새창]	2013-07-16 21:17:23	1	삭제
		제조사?? 판매처에 항의를 하시면 됩니다. 정통브랜드에서 구입을 하셨더라면 의외로 편안하고 흐뭇한 보상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제 경험상, 백화점 입점 상품의 경우에는 상상도 못할 정도의 보상을 해주더라구요.
	694	저희 누나 신문에 나왔어요! [새창]	2013-06-28 05:32:00	0	삭제
		삶사랑// 답변 고맙습니다. ^.^ 형식이 내용을 넘어 설 수 없는 것 뿐이었군요. 음... 전 새로운 형태의 풍악 스타일이 생긴게 있나 싶어서 물어봤던겁니다.
	693	저희 누나 신문에 나왔어요! [새창]	2013-06-28 04:12:33	1	삭제
		뜬금없는 이야기이지만, 북을 칠때 장구 칠때처럼 양손에 채를 들고 치나요? 덩그 덩그 이렇게 한손으로만 치는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누가 제 궁금증 좀 풀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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