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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입속의검은잎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1-08
    방문 : 23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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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속의검은잎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2 ※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구나 조중동 종편공격에 총단결해야 ※ [새창] 2014-03-03 23:03:56 1 삭제
    아뇨 아뇨~~

    말하고자하는 뜻은 알지만 쟤들이 이렇다! 우리는 이렇다! 솔깃하면 떠나라!, 초전박살내는게 목표이다!

    이런식의 말투요. 그리고 박근혜랑 조선일보 사장이랑 뭔 말하려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어렸을적에 찌라시(?) 같은 문건에서 보던 어투랑 비슷해서 말한거에요.

    시대가 바뀌었으니 공감할만한 내용을 풀어서? 적어주시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말한거에요.
    721 ※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구나 조중동 종편공격에 총단결해야 ※ [새창] 2014-03-03 22:51:21 4 삭제
    말씀하시는 뜻은 알겠지만 어투가 낯설(?)어요.

    과격(?) 선동(?)적인 모습도 있어보이구요.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지만요...
    720 cgv 영화 관람권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4-01-28 23:05:19 0 삭제
    gdt 님에게 예약번호 넘겼습니다.

    재미있게 영화 보시고,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

    꿍작님과 후눈님에게 정말 죄송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719 cgv 영화 관람권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4-01-28 22:53:10 0 삭제
    꿍짝꿍짝님.. 정말 죄송합니다. 님꺼 예약 할려니까 되지가 않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gdt님껄로 해보니까 예약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gdt님에게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꿍짝님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gdt님 연락처 좀 주세요 예약번호 알려드리겠습니다
    718 cgv 영화 관람권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4-01-28 22:49:12 0 삭제
    저기;;; 정말 죄송한 얘길 해야겟습니다.
    지금 꿍작님꺼 예약할려고 했느데 예약과 동시에 취소가 된다고 합니다;;;;
    717 cgv 영화 관람권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4-01-28 22:42:06 0 삭제
    꿍짝님 g19 자리 괜찮나요?? 알파벳 I열 20자리 까지 잇는데 g 19번 자리 괜찮으면 답주세요
    716 cgv 영화 관람권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4-01-28 22:38:39 0 삭제
    후눈님 상영관은 예약 불가능하구요

    궁작꿍짜짜작님은 젤 앞자리 밖에 없네요

    gdt0812님꺼는 이상하게 예약이 안되네요;; 빈자리는 분명있는데 자리예약이 안되요;;;;;
    715 cgv 영화 관람권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4-01-28 21:57:48 0 삭제
    상영관은 cgv만 되는거 유념해주세요. 그런데 왜 반대가 붙었는지;;;;
    714 cgv 영화 관람권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4-01-28 21:57:09 0 삭제
    29일 어느 상영관에서 몇시에 보고싶은지도 적어주셔야 제가 예약 하기가 수월합니다. 예문이에요~~~
    713 쓰리쿠션 레전드샷 ㄷㄷㄷ [새창] 2014-01-22 23:46:02 0 삭제
    서울대출신으로 모진 압박?과 꿈을 실천하기위해 미국으로 건너가셨었는데 아쉽게도 단명하셨죠

    이 분을 기리기위한 대회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712 군생활하면서 포상휴가 한번도 못나가신분 계시나요? [새창] 2013-12-14 02:11:15 0 삭제
    땡땡년도4월에 첫휴가 그해 10월에 일병휴가

    상병휴가 다음해 12월말에. 병장휴가는 2월중순에. 제대가 3월인데.. .
    711 요즘 한강 낚시에 푹 빠져 있습니다. [새창] 2013-10-11 23:54:07 0 삭제
    한강에서 안잡히는 고기가 없다고 하죠

    갈매기도 날아다니고 숭어도 뛰어놀고 심지어 돌고래(상괭이)도 마실나온다고 해요.

    점농어는 임진강수역에도 올라와요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4:21:42 0/6 삭제
    추노때 나오던 모습이랑은 달라보이는데요.

    또 고친건가요??? 엄청 젊어 보여요. 그땐 울상 밉상 주름상이었는데 지금은 엄청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4:08:25 1 삭제
    그 남자가 코끼리 춤이라도 췄나요??
    708 [익명]나같은 사람과 연애하고싶다 [새창] 2013-10-08 04:05:42 10 삭제
    나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참 좋지요. 억지로 자기를 포장 할 필요없이 있는 그대로만 보여주면 되니까요...

    가식없는 본연의 모습...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참 매력적인 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자기 자신같은 사람이라는게 같은 취향, 성향 뭐 그런 것들인데 이런 것들이 처음에는 다가가고 할 때에는 참 편안해요

    그렇지만 그 편안함이 익숙해지면 지루해져요. 인간이라는게 참 고약한 존재라고 생각되는게 바로 이런 것 때문인것 같아요.

    익숙해서 편안해지고, 편안해지면 쉽게 질려버리고, 그러다가 다른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될 때가 있지요.

    우리가 늘상 먹는 음식. 참 맛있게 먹던 그런 음식들. 삼시 세끼 먹다보면 질리죠? 그런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가끔은 자극적인, 별미라고 느껴지는 그런것에 흥미를 느끼고 먹어보게 되잖아요.

    이성과의 교제도 그런 것 같아요. 물론 글쓴이 님이 말씀하신 의미를 모르는 건 아니에요.

    다만 제가 하고픈 얘기는 익숙한만큼 쉽게 질린다는 거에요. 질리지 않게 잘 할거라고 하지만 그렇게 하는게 쉽지 않다는거 알거라고 생각됩니다.

    상대방엑 무조건 잘해주려고만 하지마세요. 익숙해지면 질려버려요. 반대로 까다랍다고 해서 포기하시지도 마시구요

    달콤하고 맛있는 열매일수록 냄새 고약한 껍질을 까야 맛볼 수 있다는거 아시잖아요...^^힘내세요..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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