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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의검은잎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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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7	김치인삼떡갈비 [새창]	2011-04-30 01:53:51	0	삭제
		수삼이 아니라 건삼같이 보여요... 그런데 다진고기랑 갈아버린 고기랑 같은가요? 건성건성갈면 다진거랑 비슷해질려나요? 그저 궁금한거 였습니다.;;; 태클아니여요...;;
	616	[브금]남자좀 지워주세요.. [새창]	2011-04-26 19:04:34	0	삭제
		으음.... 올만큼 왔으니까 반대한번 가보죠.
	615	한국 TDK 2011 피니쉬 직짤 [새창]	2011-04-24 22:31:16	0	삭제
		어랏... 방송용 화면이 아니네요... 직찍!...현장감이 있어서 더 좋네요^^
	614	한국 TDK 2011 피니쉬 직짤 [새창]	2011-04-24 22:29:17	0	삭제
		오...멋져멋져^^ 티비가 없어서 못봤는데.... 멋진 장면 잘봤습니다.ㅎㅎㅎ. 그런데 베스트는 무리겠죠;;? 잔차가 워낙에 마이너다보니까 이렇게 마지막스테이지만큼이라도 방송해줘서 고맙네요^^
	613	탑데 우승짤 [새창]	2011-04-24 00:19:45	0	삭제
		오늘은 4월 24일. 4월 1일 만우절이 아닙니다. 내년 4월 1일에 올리세요~~
	612	호핀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별로입니다. 개통철회가능할까요? [새창]	2011-04-23 21:59:12	0	삭제
		오늘이 하필이면 토요일이라서 고객센터가 운영을 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월요일날 다시 가야할것 같은데.... 그때 확실히나 멘트나 내용같은거 없을까요?? 그런데 부가로는 뭔가요;;? 부가서비스?
	611	(관우사모) 나가수에 추천해요~~ [새창]	2011-04-19 13:50:30	0	삭제
		아;;; 쟁쟁한 가수들...털썩! OTL 그런데 이런 캐릭터의 가수라면 우선순위의 대기표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610	(관우사모)다음번 나가수에 출연할 가수를 추천합니다. [새창]	2011-04-19 13:49:08	0	삭제
		꽃밭에서... 괜찮은 동영상을 찾고있지만 마땅한것이 없네요;;;
	609	헤어진지 얼마 되지않아 소개팅을 했습니다. [새창]	2011-04-19 13:46:35	2	삭제
		아십니까? 사랑이 올 때는 소리가 없다는 것을. 발자국 소리는 물론 솜소리 하나 내지 않고, 사랑은 어느날 갑자기 우리의 가슴에 들어앉게 됩니다. 그러나 갈때는 다르지요. 조용히 간다하더라도 우리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로 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올 때와는 달리 너무나 큰 흔적을 남기고 간다는 것을. 사랑이 남기고 간 발자국, 그 어두운 그림자... 이 무거운 그림자를 이끌고 돌아서는 발걸음은 얼마나 힘겨울까요? 이별의 아픔을 느꼇다는 것은, 곧 내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당신은 살아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아픔이란, 사랑이라는 해가 서녘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저녘 노을처럼... 떨어질 걸 뻔히 알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온몸을 불태우는 단풍잎처럼... 새롭게 떠오르는 해가되고, 푸릇빛을 새잎을 피우기위한 잠시간의 기다림일뿐니다. 자신을 미련하고 안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기다림의 여유를 즐기세요.
	608	(관우사모)다음번 나가수에 출연할 가수를 추천합니다. [새창]	2011-04-19 01:13:55	0	삭제
		처음 올린 동영상이 좋지않아서 새로올립니다. 리메이크버전.
	607	나가수 뉴 라인업 공개 [새창]	2011-04-18 21:37:54	9	삭제
		개인적인 추천입니다만은.... 박효신같은 목소리 굵은 그런 가수도 좋기도 하지만. 조.관.우.! 보고싶습니다. '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초대 테이블테너(?) 초월하는 분에서 시작해서 통달하는 분에게 태어나신 조.관.우.! 그 분이 보고싶습니다. 이제껏 전혀 다른 분위기. 색다르잖아요~ 입방해주세요~~
	606	살면서 아 내가 또라이다 느낀적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4-18 21:04:07	6	삭제
		회사에서 상무(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손바닥 지문이 없어질도록 비비다가!!ㅠㅠ 상무님부터 부장님, 과장님1, 2을 택새비를 줘가며 겨우 태워보내드리고, 꾸역 꾸역 올라오는 구역질을 참고, 겨우 집에 들어왔을때, 불꺼진 거실에서 한 여인의 실루엣을 보고 "마담언니~~~, 나중에 오면 포인트 잘좀 찍어줘~~~" 했을때. ㅠㅠ . . . . . . . . . . . . . . 아참!!! 결혼한적 없지!!! 난 오유인! ㅡ.,ㅡ;;; 아참!! 취업한적도 없지!!!
	605	살면서 아 내가 또라이다 느낀적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4-18 21:04:07	13	삭제
		회사에서 상무(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손바닥 지문이 없어질도록 비비다가!!ㅠㅠ 상무님부터 부장님, 과장님1, 2을 택새비를 줘가며 겨우 태워보내드리고, 꾸역 꾸역 올라오는 구역질을 참고, 겨우 집에 들어왔을때, 불꺼진 거실에서 한 여인의 실루엣을 보고 "마담언니~~~, 나중에 오면 포인트 잘좀 찍어줘~~~" 했을때. ㅠㅠ . . . . . . . . . . . . . . 아참!!! 결혼한적 없지!!! 난 오유인! ㅡ.,ㅡ;;; 아참!! 취업한적도 없지!!!
	604	제가 잘못한건가요?? 형제가 있는분들 좀 봐주세요.. [새창]	2011-04-18 20:39:27	1	삭제
		우선, 제 댓글은 주관적인 글입니다. 형제간에 우애를 돈독히해라. => 항상 부모님이나 인생선배님들이 하시는 얘기이죠? 진리일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봤을때 글쓴이의 남친남매는 아주 모범적인 경우라고 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우선. 셋이서 같이 밥먹고 쇼핑하고 자고 간다. 이 말은 세명이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미안함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님께서 이 3명의 모임에 포함되지 않아서 서운함, 혹은 경험치 못한 낯서러움이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 난해한 경우의 연장선으로서, 신혼집에 얹혀 살아야 한다는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남자가 집장만 -> 매형의 경제적 여유부족 -> 여친집안에 양해를 부탁 -> 여친집안의 이해 -> 매형분과 님의 애인간의 양해를 약속) 신혼살림장만, 위에서 얘기했듯이 집장만은 남자쪽, 살림살이는 여자쪽에서 하지요~ 그런데 누나랑 남친이 같이 쇼핑한다~. 이게 게름칙하다. (다년간 누님이랑 남친, 둘이서만 살았다고 보여집니다. 그 동안에 많이 다투고 화해하고 했겠죠? 그런만큼 서로에 대한 성향을 알 수 있을 거라 생각되어집니다. 부모님(특히 전자제품)과는 다른 논점(경제적, 실용성)에서 볼수가 있기에 같이 갈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왜 매형분과 같이 가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이 있겠습니다만은...일반적으로 집과 다르게 살림살이는 여친쪽에 위임하기도 합니다. 역지사지의 경우에서 님께서는 불편하고 미안할거라고 말합니다. 당연히 초반에는 당연하지요... 시간이 좀 더 흐르고 내 애인이 아닌 내 식구가 된다면 오히려 그 모습이 더 미안해 질거라 생각됩니다. 왜냐면 한 식구이기에 그렇죠. 언제까지 서먹함으로 시작해서 반가움으로 끝날까요??? 근접지역이 아니라면 1년에 2번보기도 힘들것입니다. 명절때 본다는 것은 더더욱 힘들겠죠?^^? 혼자 커서 그런것 같습니다. 죽일듯이 미울때도 있고 죽을듯이 귀여울때도 있을것입니다. 이게 가족이죠.^^;;;
	603	난 왕자식당 식사당번이었다. [새창]	2011-04-17 18:24:34	0	삭제
		1 870? 난 6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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