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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벌거벗고 상대방 얼굴 뜯어먹던 '인간 좀비' 사살 [새창] 2012-05-29 01:56:59 7 삭제
    피부 뿐 아니라 눈알을 빼내려고 하였다..경찰이 멈추라고 하자 선체로 울부짖었다.. 총을 맞고도 계속 입안의 살점을 씹고 있었다. 몇발 더 맞고나서야 사망했다... 약물중독자였을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고 있다..

    완전 진짜 좀비인데;;;
    439 벌거벗고 상대방 얼굴 뜯어먹던 '인간 좀비' 사살 [새창] 2012-05-29 01:56:59 9 삭제
    피부 뿐 아니라 눈알을 빼내려고 하였다..경찰이 멈추라고 하자 선체로 울부짖었다.. 총을 맞고도 계속 입안의 살점을 씹고 있었다. 몇발 더 맞고나서야 사망했다... 약물중독자였을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고 있다..

    완전 진짜 좀비인데;;;
    438 벌거벗고 상대방 얼굴 뜯어먹던 '인간 좀비' 사살 [새창] 2012-05-29 01:55:12 3 삭제
    http://www.miamiherald.com/2012/05/27/2819885/investigation-continues-into.html
    437 벌거벗고 상대방 얼굴 뜯어먹던 '인간 좀비' 사살 [새창] 2012-05-29 01:55:12 1 삭제
    http://www.miamiherald.com/2012/05/27/2819885/investigation-continues-into.html
    436 예전엔 몰랐는데.. 여자친구 허세?기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2-05-28 19:04:28 4 삭제
    본인 능력에 안맞게 이상하리만큼 멍청한 여자 만나는 남자..
    소설삘이 나는데요..
    435 한국인 성님이 제작하신 신박한 기계 [새창] 2012-05-28 13:53:20 0 삭제
    저건 걍 운동의 방향이나 형태를 바꾸는 장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요.
    에너지효율이 존나 뛰어난것도 아닐테고.. 정말 아무것도 아님..
    434 5월19일 추어탕집에서의 때아닌 TV전쟁 [새창] 2012-05-21 02:24:01 0 삭제
    ㅋㅋㅋㅋㅋ 소소하지만 재미지네요.
    433 전쟁으로 소비한 액수들 [새창] 2012-05-05 02:57:47 0 삭제
    전쟁은 누군가에겐 패망의 지름길이지만 누군가에겐 전쟁특수로 호황기를 맞이할 길이기도 해요.. 이를테면 미국의 소모전비가 독일,일본,소련보다 많다고 해서 그만큼의 국고를 낭비했다고 보면 안되고, 되려 그만큼 생산이 늘고 국고가 쌓였다 라고 봐야되는거지요..
    432 전쟁으로 소비한 액수들 [새창] 2012-05-05 02:57:47 5 삭제
    전쟁은 누군가에겐 패망의 지름길이지만 누군가에겐 전쟁특수로 호황기를 맞이할 길이기도 해요.. 이를테면 미국의 소모전비가 독일,일본,소련보다 많다고 해서 그만큼의 국고를 낭비했다고 보면 안되고, 되려 그만큼 생산이 늘고 국고가 쌓였다 라고 봐야되는거지요..
    431 이 프로펠러?팬?의 정확한 명칭이 뭐죠? [새창] 2012-05-04 01:25:50 0 삭제
    실링팬 이라고 합니다.
    430 김제경찰서 - 40대 남성, 살아있는 개 불태워 먹어...ㅠㅠㅠ [새창] 2012-05-04 00:52:41 0 삭제
    잡은 개를 장작에 구워먹었다, 라고하면 '그래..시골 어른이 멋모르고 그랬는가보다' 하겠지만 살아있는 개를, 그것도 휴대용 토치로 구석구석 지져대면서 죽여서 먹었다..라고 하니..

    싸이코적인 쾌락을 즐기려고 학대해놓고 뒷탈없으려고 고기를 몇점 먹은게 아닌가 싶네요..
    429 김제경찰서 - 40대 남성, 살아있는 개 불태워 먹어...ㅠㅠㅠ [새창] 2012-05-04 00:52:41 9 삭제
    잡은 개를 장작에 구워먹었다, 라고하면 '그래..시골 어른이 멋모르고 그랬는가보다' 하겠지만 살아있는 개를, 그것도 휴대용 토치로 구석구석 지져대면서 죽여서 먹었다..라고 하니..

    싸이코적인 쾌락을 즐기려고 학대해놓고 뒷탈없으려고 고기를 몇점 먹은게 아닌가 싶네요..
    428 이것슨 100리얼 연애상담 [새창] 2012-05-02 01:22:03 1 삭제
    자기가 이쁜줄 아는 애는 꼬셔야 될 대상이지, 구애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점 명심하시길
    427 이제 좋아하는 오빠가 저한테 관심 끊은건가요 ㅠㅠ.... [새창] 2012-05-02 00:57:56 0 삭제
    평소에 챙겨주던 걸로 보아 친한 동생으로든 아님 여자로든 관심이 분명 있었고, 그런 분께 '멘트 잘날린다'는 비꼬는듯한 말을 들었으니 되려 조심스러워 진 것으로 볼 수 있을것 같네요. 글쓴이분도 '오빠는 참 친절한거같아요. 매번 챙겨주고~^^'하면 서로 기분 좋았을텐데 상대방의 배려에 '멘트 잘친다'는 말을 하신건...우회적으로 '나한테 작업중?ㅋ' 하는 것으로도 들리거든요..조심하시지..
    426 헤어진 남친이랑 다시 만났어요!!!!!!!!!!!! [새창] 2012-05-02 00:55:22 0 삭제
    예.. 남친 눈치만 늘어나길 기다리지 말구 솔직한 모습으로 다가가는것도 필요해요. 남자 입장에서도 눈치보느라 기다리기만 하고 원하는거 말 안하는 여자친구 대하다보면 힘 안드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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