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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0 [영상] 국내 첫 좀비드라마 <나는 살아있다> 예고편 [새창] 2011-12-06 21:30:48 0 삭제
    이런 한국식 드라미틱 연기로 보여주기엔, 관객이 좀비영화에 기대하는 현실감의 수준은 너무 높지...
    379 (스포)소프&고스트&로치 [새창] 2011-11-23 23:08:17 3 삭제
    아놔 성질 팍 나네.. 신작 아직 안해봤는데 스포일러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나요??
    378 스마트폰 처음 구매했는데, 유심등록..해야하나요? [새창] 2011-11-23 20:10:45 0 삭제
    그리구 개통한 폰인데 시간은 동기화가 안되네요? 음..뭐가뭐지

    377 남자 26살부터 퇴임까지 연봉 6천이면 얼마나 잘사나요? [새창] 2011-11-22 21:18:40 0 삭제
    거짓말같지도 않은데, 26살에 초봉 6천으로 취업하는 사람은 대체 뭔가..;

    376 술을 사들고 술집, 음식점가서 먹으면 안되나요? [새창] 2011-11-21 20:16:36 0 삭제
    이제 막 술 먹다보니까, 업소용 주류값이 아까운 어린분같은데 택도없는 생각 하지 마세요
    375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1-11-20 18:15:13 14 삭제
     
    374 21살 커플패딩 선물하려고하는데 어느브랜드가 좋아요?ㅠㅠ [새창] 2011-11-17 00:03:37 0 삭제
    노페만큼은 절대 안되겠구요..
    고딩이 아닌이상 패딩은 크게 브랜드를 안보는거 같아요. 고딩때 입던 스탈만 아니면.
    보세라도 이쁘게 입고 다닐 수 있으니까.. 대학생 연령층에서 구매 많이하는 브랜드에서, 약간 독특한 정도로 맞춰보시는게.
    373 21살인데 남친생일선물 니, ASK 이런 브랜드 선물줘도되요 ? [새창] 2011-11-16 23:59:39 2 삭제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즐겨입는 중저가 브랜드는.. 이젠 좀 벗어날때!
    유니클로, 자라, 갭 등... 대학생 연령층이 즐겨 입고, 그 스타일과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유명한 브랜드도 손을 대보세요.
    372 뚱뚱한건 죄다 [새창] 2011-11-13 23:43:27 0 삭제
    공부하기땜에 살찐다는 건 정말..변명밖에 안됩니다.
    재수시절 고시원에서 9개월 생활할때..하루 1시간씩 땀흘리며 근력,유산소운동 꼬박꼬박 했고..식사는 되려 소식으로 했습니다. 배고픔이나 피곤함으로 생기는 집중력 저하는 처음 2주일 정도만 있었고.. 그뒤론 제 몸이 적응해서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되려 몸이 가벼워지고 체지방이 줄어드니까 의자에 오래 앉아있어도 크게 힘들지 않고.. 종일 스트레스 받아도 버틸만큼의 체력이 생겼었어요. 공부하며 살이 많이 쪄놓고 결과가 잘 나온 사람은 많이 못봤는데, 공부하며 살이 많이 빠졌어도 결과가 잘 나온사람은 많이 봤어요. 그래서 저는 공부나 건강관리는 '자기관리'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고 봐요. 글쓴이님.. 착각하지 마세요..
    371 뚱뚱한건 죄다 [새창] 2011-11-13 23:43:27 10 삭제
    공부하기땜에 살찐다는 건 정말..변명밖에 안됩니다.
    재수시절 고시원에서 9개월 생활할때..하루 1시간씩 땀흘리며 근력,유산소운동 꼬박꼬박 했고..식사는 되려 소식으로 했습니다. 배고픔이나 피곤함으로 생기는 집중력 저하는 처음 2주일 정도만 있었고.. 그뒤론 제 몸이 적응해서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되려 몸이 가벼워지고 체지방이 줄어드니까 의자에 오래 앉아있어도 크게 힘들지 않고.. 종일 스트레스 받아도 버틸만큼의 체력이 생겼었어요. 공부하며 살이 많이 쪄놓고 결과가 잘 나온 사람은 많이 못봤는데, 공부하며 살이 많이 빠졌어도 결과가 잘 나온사람은 많이 봤어요. 그래서 저는 공부나 건강관리는 '자기관리'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고 봐요. 글쓴이님.. 착각하지 마세요..
    370 수능 저만망한게아니군요.. [새창] 2011-11-11 00:39:47 0 삭제
    언,외 같은경우 평소보다 미끄러진다고 해서 등급이 2개이상씩 흔들릴 과목은 아니거든요.. 평소에 잘 나온다고 해도 평균 4등급이신데 재수는 극약처방이고요... 그정도 점수면...문과라서 확실치는 않지만 이름 알만한 4년제 대학 가는거 자체가 힘들것 같네요...게다가 수리는 나형..흠..
    369 문과 재수생 성적 고민 [새창] 2011-11-11 00:35:29 0 삭제
    안정적인 '취업'을 중요시 하신다면 경영을 택하시고, 자신이 뭘 하든 일반 회사원 취업이 아닌 스스로의 능력이 주가 되는 일을 하고싶다면 간판을 택하십시오.
    368 ㅋㅋㅋㅋ 진짜 내가봐도..한심.. [새창] 2011-11-10 20:14:54 0 삭제
    말 너무 잔인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고교 졸업하고, 수년간 입시에 매달려 공부만 하고 살아도 수능날 운이 안좋아서, 혹은 원서접수를 실패해서 대학에 가지 못하는 사람도 전국에 수천명은 되요. 스스로도 공부 안하신거 인정하실 정도면... 위로받으실 자격 없으신 거에요. 정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면 1년간은 정말 하루 한번 코피를 흘릴 각오로 공부 '만' 하시고 도전하세요..

    367 제 수능 점수ㅋ저 대학갈 수 있음?ㅋ [새창] 2011-11-10 20:11:08 0 삭제
    그점수면 재수하겠습니다. 수학 하나만 잡으면 되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대학 못갑니다. 완전 찌그리대학 가실거면 가시구요.
    366 4수.. 말입니다.. [새창] 2011-11-10 20:10:14 0 삭제
    다른건 모르겠으나 군대갔다와서 수능치르는건 독약입니다. 군대에서 개인 일과시간에 수능공부? 말이 쉽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대학에 만족하며 사는법을 찾으시던가, 지금 다시 준비하시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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