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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	사실 기타맨 [새창]	2015-08-30 18:07:54	0	삭제
		임창정 맞아요. 음 올릴때 음색이 임창정임
	469	27인치 모니터 지를려고 하는데요..결정장애가.. [새창]	2015-08-30 16:25:49	0	삭제
		아...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2760이 로우 블루 라이트라고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기능이 있다고 하던데..2777이 눈이 안아픈거군요?
	468	위닝 2016 17일날 나온다는데 스팀판은 또 ps3엔진이라네요 [새창]	2015-08-30 15:58:16	0	삭제
		안사주면 됩니다. 고객 원하는 대로 장사 안하는 기업에는 불매가 약이죠.
	467	비욘드 투 소울즈나 헤비레인, 언틸던같은게임들 [새창]	2015-08-29 13:57:18	1	삭제
		저도 이야기 덕후라 텔테일즈 게임 엄청 좋아해요.. 헤비레인이랑 비욘드도 엄청 재밌게 했구요
	466	배틀넷 체크카드는 결제 안되나요? [새창]	2015-08-28 15:15:14	0	삭제
		저 체크카드로 배틀코인 충전했었는데...무언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465	오리진 계정암호 찾기 질문이요 ㄷ [새창]	2015-08-28 10:09:22	0	삭제
		저도 어제 오리진 로긴아무리 하려해도 안되고 비번 리셋 이메일도 아무리 해도 안오길래 라이브챗으로 상황설명했더니 메일 보내주고 그 메일에 있던 디지털 코드 알려주고 해서 계정 다시 찾았습니다. 라이브챗으로 문의해 보세요..단 영어를 조금은 할줄 아셔야 합니다.
	464	gtx980ti 중고거래 했는데 이게 왔네요 [새창]	2015-08-27 17:17:02	0	삭제
		돈 받아도 신고해 주세요...다시는 그런 생각 못하도록....
	463	군대 ? 안 갈 수 있으면 안 가는게 좋지요 [새창]	2015-08-27 11:38:04	0	삭제
		실례지만 아버님이 군대 다녀오셨나요? 저희 아버지는 군입대시절 훈련소만 수료하시고 입대 인원이 많아 집에서 대기하라고 해서 대기하시다가 군대 면제판정받으셨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군대에 대해서 엄청 로망(?) 같은게 있으세요. 진짜 사나이도 진짜 군대가 다 그런줄 아시고, 영화도 전쟁영화만 보시고, 군대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도 요즘애들이 다 너무 약해빠져서 일어나는 거라고도 하시고... 제 생각에는 아버지가 군대 다녀오셨다면 아마 그렇게 미화하지 않으실 꺼라고 생각해요. 저도 전역하고 얼마 안됐을 때는 제가 뭐라도 한거마냥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했는데, 전역한지 10년 넘어 돌이켜보니까 굳이 겪지 않아도 될 인격모독, 육체노동등을 굳이 내가 겪을 필요가 있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인맥? 군대에서 만난 사람들 개인적으로 다시 만나고 싶지 않구요, 근성? 2년 지옥같은 시간 보내긴 했지만 다시 또하라면 못할것 같구...생활력? 오히려 생활력은 회사생활 하면서 더 많이 생긴듯...솔직히 말하면 제 군생활 2년 한 거 아까워 죽겠어요. 국가에 소송걸고 싶네요.
	462	군대 ? 안 갈 수 있으면 안 가는게 좋지요 [새창]	2015-08-27 09:37:58	0	삭제
		군대에서 배워오는 것은....강압적인 조직문화에 잘 길들여지는 법? 사회구성원중 절반의 사람들이 젊은 시절 그런 것에 길들여 지다 보니, 사회에서도 강압적인 게 당연시 되고....사람과 사람 사이의 서열이 중요시 되고, 일잘하는 것보다 윗사람에게 잘보이는게 당연시 되고, 웬만한 것은 '가라'로 처리하고, 내부적으로 따로 룰을 만들어 그거 지키기에 연연하고,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미치는 '군대'라는 조직의 이념.
	461	위대한 단팥빵 도둑 [새창]	2015-08-27 09:11:43	1	삭제
		잠깐, 이거 다시보니까 습격 계획에 타임머신 기계 사진이... 탈주용인가?
	460	[17,1]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넬의 Healing process [새창]	2015-08-26 20:25:00	0	삭제
		저는 얼음 산책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미친듯이 이 곡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완전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 딱 가사로..
	459	위대한 단팥빵 도둑 [새창]	2015-08-26 18:00:30	1	삭제
		퉁퉁이가 트레버라니...
	458	BGM/스압)시노자키 원피스.jpg [새창]	2015-08-26 10:59:09	0	삭제
		아...옷사주고 싶다..밥 사주고 싶다..놀이공원 자유이용권 끊어주고 싶다..
	457	[17]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넬의 Healing process [새창]	2015-08-25 20:03:37	0	삭제
		넬의 앨범들 중에서 가장 우울하고 처절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앨범이죠..역설적으로 앨범제목은 힐링프로세스인데. 저도 정말 우울할때마다 찾아서 듣는 앨범입니다.
	456	[브금] 웃는 얼굴이 예뻐요 [새창]	2015-08-25 14:15:16	0	삭제
		중간에 아이유는 고통스러워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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