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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운좋은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3
    방문 : 11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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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좋은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02:08:17 0 삭제
    뭐지 초딩인가
    지멋때로 안되면 분노조절장애가 되는 초중딩인가
    도망가요 작성자님
    뭐던지는건 폭력의 1단계라고 한대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02:04:01 0 삭제
    ?여자랑 여행을 가놓고 집착하지말라고?정떨어진다고?
    미친 지가 집착하게 만들어놓구 하는소리가 그런 개소리밖에 안나오나 입이라고 말이면 다 되는줄아나?ㄷㄷ
    작성자님 저런놈때문에 이러는거 인생낭비이요
    딱봐도 정말 개 똥차인데
    왜그래요.. 왜 자기 자신을 소중히 못대해줘요..
    더좋은사람만나서 더 좋은사랑할수있잖아요
    시간이 문제지 조금만 평온을 갖고 기다려봐요..

    당연히 작성자님은 소중한사람이에요
    자기자신마저 난 소중하지 않는것같아 라고 생각해버리면 안돼요..
    가장중요한건 자기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법을 배우는거래요..
    본인을 소중히 대해봐요..화이팅!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01:52:04 0 삭제
    존나 못생긴 새끼가 어따대고 지적질이야
    라고해주세여
    오지랖은 흥 ㅡㅡ 재수없어 ㅡㅡ
    140 [익명]헤어진지 1년뒤 연락 온 전남친...무서워요 [새창] 2014-09-16 01:49:25 3 삭제
    본인이 사귀는 도중 다른이성에게 끌려 헤어지게된것때문에 죄책감이 잇으신듯
    그래서 연락이 왓을때 그 기억이 나면서 죄책감이 다시 살아나니까 기분이 꿀꿀하고 불안함같은게 와서 전남친의 연락을 병적으로 싫어하시고 거부하시는듯 싶네여

    전 애인이 개쓰레기가 아니엿다면 잘지내냐 라는 카톡에 소름끼치도록 싫어할 이유가 잇나요?
    연락하기 싫다면 연락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되고,
    그때 마음이 식어서 서로 쿨하게 헤어졋으나 작성자님 마음속엔 죄책감이 남아잇다면 이젠 좀 훌훌 털어버리는 계기를 갖도록 하세염ㅎㅎ
    139 [익명]눈치없어서 속상해요 [새창] 2014-09-15 06:07:27 0 삭제
    혹시 싸운이유를 자세히 알수있을까요?
    어떤 해프닝이 잇엇는지 알고싶어요 ㅎㅎ
    좀더 들어보면 더 좋은 조언을 해드릴수 잇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ㅎ

    눈치라는게 조금 어려울때가 잇어요
    사람마다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이 다르기때문에.. 눈치보기가 사람마다 다 달라서 어려워요.
    일단 작성자님이 무슨 행동이나 말을 할때
    만약 내가 상대방이라면 내가이런 행동 또는말을 했을때 기분이 어떨까?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시야가 커져요
    그리고 좀더 자세히 눈치를 본다면
    특정 상대방이(예를들어 친구)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을 알고잇다면, 만약내가 이런행동이나 말을 했을때 얜 싫어하겟지? 라는걸 인식을 해두면 되요

    만약 나도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행동또는 말을 한다! 라면
    상대방에게 미리 말을 해주세요
    나는 이런이런행동이나 말을 한다. 너를 상처줄라고하는 행동이 아닌 버릇 또는 습관이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아라 라고요.(이해해달라고 얘기하는거죠)
    상대방이 이해해줄동안 작성자님은 가만히 잇는게아니라 그런행동이나 말들을 안하도록 노략해야하죠
    심각성을 넘는다면 상담사나 정신과쪽으로 개선방향을 찾아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인간관계는 매우 유리같아요
    깨지기 쉽죠 아무리 깊은 사이라도..
    노력이 필요해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화이팅!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05:37:21 0 삭제
    작성자님만 그런게 아니에요.
    사람은 모두 결국 그렇게 거리두는 법을 배워요.
    그러다 어느순간 주위를 둘러보면 나 혼자죠
    그리고 생각해요.
    인생은 혼자다 라고
    하지만 이겨낼거에요
    결국 모두 인생은 혼자니까
    나만 혼자가 아니라 내 주변사람들도 혼자라는걸
    인생은 외로움과의 싸움이라는걸 배워요

    그리고 찾아요
    그 외로움을 100퍼센트는 아니더라도 아주조금이라도 덜 느끼게 해줄 사람을요
    그렇게 친구 또는 애완동물 또는 배우자를 찾게되죠
    그들한테 내 외로움을 없애달라 강요하지않아요
    왜냐면 그들도 외로워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말아요 작성자님
    우리는 다 같은싸움을 하는중이니까요
    그걸로 된거죠 인생이란..
    136 [익명]잘가. 짧았던 사랑아. [새창] 2014-09-15 05:31:25 0 삭제
    그리고 다음부턴 마음없는데 그냥만나보지뭐 이런식으로 만남갖지마
    그럴수록 깊은감정으로 만나는 상대방이 더 안쓰럽고 상처받아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05:29:51 0 삭제
    기다리지마
    그리고 널 아껴줄 더 좋은사람만나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05:28:37 0 삭제
    잠을자고 일어나서 다시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피로로 인해 극도로 예민해져 더피곤하고 생각도뚜렷해지지 않는대요.
    주무시고 다시일어나서 생각하셔두 되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22:43:10 0 삭제
    전화번호를 따여 시작된 관계인만큼
    사실 깊게 생각을 안하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
    내가 연락을 했을때 그가 대답을 안하면 우리관계는 그렇게 쉽게끝날수 잇다는 쉬운마음?그런게 있을거같아요
    만약작성자님이 여자분께정말 좋은마음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분께 조금더 신뢰를 얻를수있는 믿음같은걸 심어주셔야되요

    자세히는 모르겟지만 전화번호 따고나서 카톡으로 계속 연락을 했더라고 해도 관계에서는 진전이 없어보여요
    그래서 그분이 아마 조금 감정이 애매하다 생각하시는걸수도 잇구요

    관계가 조금더 깊고 안정감 잇게 개선해나가는걸 추천합니다
    고백은 너무 서두룰수도 잇으니
    데이트 신청이나 너무 진지하면 저녁이라도 같이먹자고 하거나..
    직접 만나서 대화로 교감을 얻고 그러다보면 좋은 감정들이 나올때 그때 천천히 다가가시면 될거같아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22:31:53 0 삭제
    본인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남자
    그런남자가 당신의 진심어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자기자신한테 물어보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질문의 해답을 찾고 마음에 평화가 오길 바랍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22:27:02 1 삭제
    저도 여자라서 아는데요
    화난거 그냥두면 상처 곪듯이 더 심해져요
    그리고 화났을때 생각이 올바르게 되지 않아서
    나쁜생각만 하게되여

    예를들어 남친의 이런이런행동이 이런것때문에 이랫나?
    이러면서 의심하고 와전되고... 그냥 두면 심각해집이다

    물론 케이스바이케이스라고 혼자두면 알아서 푸는 사람있고
    또 풀어줘야지 풀리는 사람있는데
    연인관계는 혼자 쉽게 기분풀듯 풀리는 문제가 아닙니당
    같이 풀고 나가야하는것이기때문에 대화로 잘 풀어보세요

    윗분들 말씀대로 3시간뒤 4시간뒤 연락하시면
    저같으면 그 3,4시간뒤 연락햇다는게 더 빡쳐서
    더열받을듯

    당장 연락해서 대화로 풀생각안하고 딴짓한 기분이랄까
    아니면 내가 화난것이 귀찮고 짜증나는 일이라 생각해서
    뒷전으로 밀린것일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당
    그럼 더빡침 개빡침 개열받앙..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04:28:06 1 삭제
    우와 집중해서 읽었어요
    남녀관계의 복잡함과 헤어짐으로 인한 감정변화 ㄷㄷ
    디테일함에 놀랍니다
    이별같은 아픈기억말고 사랑 처음시작할때 그 감정도 잊지마시고 다음사랑하실때 좀더 성숙하게 다가가시길 바랍니당

    그리고 당신도 소중한 사람이에요
    이별과 같은 슬픔으로 자기자신을 헤치는건 두번다신 하지말아야할 실수입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해야지 남을 사랑할수 있다잖아요.
    자기자신을 더 소중히 대하시는게 어떨까요

    힘내세요 화이팅!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15:10:30 0 삭제
    외롭고 심심하고 주말에 놀사람없는데 연락온 남자
    데이트 두번나갓는데 마음이 안열려요
    정말멀쩡한 남자였거든요 듬직한 얼굴에 큰 키..
    근데 뭐랄까... 삘이라고 할까요?ㅎㅎㅎ 그런게 없었어요.

    전 이상형이 없다고 할까나.. 키도 나랑같아도 상관없고 얼굴도 못생겨도 상관없고 차 직장 다 상관없고..
    그저 그사람을 봣을때 느껴지는 삘같은거 ㅋㅋㅋ
    그런걸 보고 남자를 만난거같아요. 생각해보면 작은거 하나하나에 그런느낌을 받앗던거같아요. 예를들면 음악같은거?

    사람마다 다르지만 전 그래요
    느낌이 딱 와야지.. 아 이사람 삘이 느껴진다..랄까...
    그런게잇어야지 마음이 열리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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