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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6	매 끼니 고기가 없는건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새창]	2014-06-26 13:41:39	0	삭제
		저.... 홀로 자취하는 대학생인데.. 돈이 없어서 며칠째 강제 라마단 기간중이예여.... ㅠㅠ 없던 허리가 생기기 시작했다는,,,,ㅠㅠ 줄 한번 서볼게요 jdh2066@지메일.com 입니닷!
	865	축하해주세요. 조선일보에 제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4-06-26 13:35:17	0	삭제
		sizers 님 죄송해요 추천누르려다가 반대 눌렀어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864	저는 김치전 안먹어요 [새창]	2014-06-26 12:57:17	1	삭제
		지금 저 현재진행형 이네요... 선식에 물만 타서 며칠째 먹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 강제 다이어트중이에요ㅋㅋㅋㅋ 없던 허리가 생기기 시작했어요ㅋㅋㅋㅋㅋㅋ ㅠ
	863	저는 길 건너 생선 파는 할머니를 지키는 중입니다. [새창]	2014-06-26 11:17:37	32	삭제
		아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사랑을 주면 자기몸 이 아파도 주인을 지극정성으로 따르는데!!!! 아기때만 이뻐하고 버리는 사람들은 나쁜사람들이야 ㅠㅠㅠㅠ
	862	생각보다 우리주변에 가정교육의 가자도 모르는 사람이 많네요.. [새창]	2014-06-26 11:11:08	0	삭제
		진짜 그 이모가 말씀하시는데 옆에 있던 사람들 다 멘붕이었어요 ㅠㅠ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11:07:25	0	삭제
		섹시한지는 모르겠고..... 특이해여!! 옷이랑 잘 매치해서 입으면 예쁠 것 같아요!!!! 근데 잘못입으면 부...부랑자 패션? ㅋㅋㅋㅋㅋㅋㅋㅋ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11:05:46	0	삭제
		마지막 줄ㅋㅋㅋㅋ 무섭게 생긴 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ㅋㅋㅋㅋ 가방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걸로 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디나 다 어울리잖아요! 기초화장품은... 저는 막 이것저것 다 바르는 성격이 아니라서 세타필 크림 추천해드릴게요 너무 싸지도 않으면서 비싸지도 않고 제친구가 여드름이 많았는데 그거 바르고 깨끗해졌어요! 아니면 직접 누나한테 은근슬쩍 물어보세여! ㅋㅋㅋㅋ 동생분이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859	패게에서 찾는 글이 있는데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4-06-23 23:05:50	0	삭제
		1. 감사합니다!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8:35:29	0	삭제
		오 고마워요 좋은 정보~ 확실히 비너스는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 듯 해요ㅋㅋㅋ 빅시가 가슴 이쁘게 잡아준다고 해서 고려하고 있었는데... 끈이 얇다니ㅠㅠ 끈이 얇으면 너무 불안불안하더라구요 어깨도 피로하구 ㅠㅠ 저는 에블린이 컵이 튼튼해서 좋더라구요 끈도 튼튼하구 가격두 저렴한 편이어서 짱짱ㅋㅋ 그리고 저는 무조건 속옷은 손빨래해요 망에 넣어두 브라는 세탁기 돌리면 수명이 빨리 줄어들더라구요 ㅠㅠ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4:42:24	0	삭제
		저 고등학교때 울학교에선 저런 유아용 우산이 유행이었어요ㅋㅋㅋㅋㅋ 저는 헬로키티 우산을 쓰고 다녔죠ㅋㅋㅋㅋㅋ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4:40:49	0	삭제
		헐 예쁜데요? 사고 싶은데!?
	855	콧대가 낮은 사람 [새창]	2014-06-20 14:36:22	0	삭제
		저 고딩때 화장하기는 싫고 예뻐보이고 싶어서 선크림으로 코랑 볼 이마쪽 바르고 턱이랑 들어가는 쪽으 상대적으로 적게 발라서 음영효과줬었는데 히히 저랑 비슷한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네요 ㅋㅋㅋ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4:23:42	0	삭제
		길이만 줄이면 해변가에서 입을 수 있겠는데요? 미니 원피스 고고!
	853	24살인데 이렇게 입으면 욕먹을까요 [새창]	2014-06-20 14:18:05	1	삭제
		저도 스물 네살인데요! 저렇게 멜빵바지도 입고 막 그래요ㅋㅋㅋㅋ
	852	전에 난청 아깽이 분양받았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4-06-20 14:13:02	1	삭제
		다행이예요! 고양이가 환불되어서 돌아갔으면 어떻게 됬을지.... ㅠㅠ 좋은 주인 만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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