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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4 17:34:58	0	삭제
		잘 생각해보세요 외형이 이성이어서 끌리는 건지 이사람도 ㄱ좋은데 그냥 외형도 맘에드는 건지 제 주위에 보이시한 여성을 좋아하는 남자분도 계셨어요 하지만 그분은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거지 게이는 아니었구요 저도 잠시나마 보이시한 제 베프를 보고 살짝 호감이 갈뻔했는데 여고시절 사춘기때 일시적인 현상이었고 전 완벽하게 스트레이트였습니다.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4 17:31:34	0	삭제
		식혜는 밥알이 생명인데!!!!! 하지만 비락식혜의 밥알은 좀... 그랬음....
	275	[익명]약 19 여자분만) 여성 속옷사이즈 때문에 그런데요.. [새창]	2014-04-14 17:11:37	0	삭제
		그런 사이즈는 처음 보네요... 흠 그런데 속옷은 사실 브랜드마다 사이즈가 약간씩 달라서 직접 가서 입어보고 사는게 좋아요 ㅎㅎ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21:36:21	0	삭제
		작은 개는 보통 푸들 포메라니언 페키니즈 시츄 요크셔테리어 말티즈정도가 유명하고 순해요. 아 그리고 파피용 그개도 엄청 똑똑하고 순하더라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푸들을 좋아하는데 털도 잘 안빠지고 제일 영리하네요 조금만 훈련시키면 알아들으니 편해요ㅎㅎ 시츄는 멍청한데 엄청엄청 순해서 기르기 편하고 귀여워요 멍청하다보니 나중에는 자기가 사람인줄 알아요ㅋㅋㅋㅋ 치와와나 미니핀 슈나우저는 주인은 잘따르지만 손님들한테 강하게 적대심 품을 수도 있어요 큰 개 같은 경우는 골든 리트리버가 엄청 순하죠ㅎㅎ 시바견도 순하고 주인 잘따라요 ㅎㅎ 그리고 사실 종에따라 특성이 있어도 각자 마다 다달라요 성격이 어떻게 기르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잡종도 잡종 나름대로 매력이 쩔죵ㅎㅎㅎ 아 또 중간 개 부터는 사냥개종류는 비추할게요 아가도 있는데 감당하기 힘드실거예요 골든 리트리버같은 경우는 직접사냥하는 사냥개가 아니었기때문에 얌전한거구용 예전에 종은 까먹구 지나가는 동물들 볼때마다 다 짖어대서 결국 농장에 보냈어요 ㅠ퓨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21:22:12	2	삭제
		아무래도 사람보다 작은 짐승은 좀 더 해롭겠죠 주변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지인이 골초예요 집에 들어가면 담배냄새가 확 나구요. 일어나서 한대 밥먹고 한대 뭐 이런식으로 집에서 피워요. 두명이서 살면서 둘다. 키우는 동물은 햄스터랑 잉꼬를 키웠는데 햄스터가 갑자기 이유없이 발이 썩어들어가더니 병원치료했지만 결국 죽었어요 왜 썩는지 병원에서도 모른다하구요 새도 그 뒤로 햄스터보다 몇달인가 더 살았는데 갑자기 어느날 아침에 죽어있었대요 ㅠ 막 그분은 되게 슬퍼하셨는데 제생각에는 담배때문인 것 같았어요. 어릴때 학교에서 금연교육할때 보여준 영상에서 담배 부작용중에 혈액순환? 이 잘 안되서 발부터 썩어들어가는 질병? 에 걸리는걸 본적있거든요.. 자취촌이었는데 가끔씩은 위아래층에 사는 친구들도 놀러와서 같이 피고 그러더라구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21:16:01	0	삭제
		고양이들에게 하루는 너무 짧아요~ 길게는 일이주 갈 수도 있어요ㅎㅎ 서로가 나쁜 고양이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면 괜찮아져용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21:13:32	0	삭제
		저 같은 경우는ㅋㅋㅋ 큰볼일을 보려고 화장실변기위에 앉아있는데 문밖에서 야옹야옹 거리면서 문을 긁어대길래 왜 그래~ 하면서 열어줬더니 제 무릎위에 안착 완전 여유로운 표정으로 식빵을 굽더라구요 ㅋㅋㅋ 민망해가지궄ㅋㅋㅋㅋ 결국 내려서 화장실 밖으로 쫓아냈지만요 ㅎㅎㅎㅎ 그리고 날좋은 날은 울고양이 심심하면 밖에 구경하라고 창문열어놓고 나가는데 집에 돌아오면서 밖에서 고양이 이름 부르면 쏜쌀같이 달려와서 창문에서 인사해요 야옹야옹하고ㅋㅋㅋ 주변 동네사람들도 그거 알고 지나갈때마다 울 고양이 이름 한번씩 부르면서 인사하시더라구요ㅎㅎㅎㅎ
	270	남은 파닭 어쩌죠?.... [새창]	2014-04-12 20:40:09	0	삭제
		아 오타 물열이 아니라 물엿 이예요 ㅠㅠ 설탕 넣으셔도 되구요 치킨도 그냥 손으로 대충 찢으시면 되여 ㅋㅋ
	269	남은 파닭 어쩌죠?.... [새창]	2014-04-12 20:37:10	2	삭제
		치킨마요 만들어 드세요 ^^ 간단히 설명하면 남은 치킨을 잘게 썹니다. 쌀밥위에 올립니당 스크램블에그를 만듭니다. 간장,물열,물 넣고 소스를 만듭니당 양파넣고 같이 한번 끓이셔도 되구 파닭이니까 양파대싱 파채넣고 끓이셔도 되겠네용 그리고 소스와 마요네즈 넣고 비벼드시면 됩니당!! 김가루있으면 금상첨화!!
	268	전화받아봐 [새창]	2014-04-12 13:58:21	1	삭제
		인도영화무시하지 마세요 ㅠㅠ 그나라의 특색이 묻어나오는 것 뿐....ㅠ 작품성 좋은것도 많아요 재밌고..ㅠㅠ 짤은 재밌었는데 ㅉ가 거슬리네여 ㅠㅠ
	267	브금)남고 교실에서 과자봉지를 뜯었다 [새창]	2014-04-11 14:25:30	0	삭제
		여고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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