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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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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1살 애기가 흡연자? [새창] 2014-12-10 12:59:07 2 삭제
    걍 남한테 피해안주고 담배피시면좋겠네요
    피해주시는분들말이에요.
    글고 본문내용 굉장히 유익하네요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3:54:24 3 삭제
    미성년자일때 길가다가 손에 담배빵 맞은적도 있네요..
    흉터 지금도있어요 아오....
    제 손위치에 애얼굴이 있었음 실명했을수도..ㄷㄷ
    사람이 많아서 누군지는 못봤지만..
    하.. 어째 사람많은데서 필생각을하는지..

    진짜ㅋㅋ패고싶다 ..아오ㅋ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3:48:54 4 삭제
    제목에 흡연자분들 이라고 쓰셔서 남한테 피해안주고 지정되어있는 밀폐된 흡연실에서만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이 보시면 기분나빠하실수도 있겠네요.. 그 수가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ㅎ..
    본문에는 싸잡아 욕하시는것같진 않네요 본문에 사연을봐도 길거리에 담배피는 사람을 보시고 피해다니셨다고 그러시고 ..길거리에서 피는건다른사람 한테피해주는일이잔아요.

    괜한오지랍이겠지만 애아빠는 100퍼 끊으셔야죠. 샤워하고옷갈아입어도 니코틴이 남아있다고하는데;;

    저도 시부모님들 한번 왔다가시면 아기한테 담배냄새나서 미칠것같아요.
    나중에 어머님 일그만두시면 아기보러..또, 저 도와주신다고 자주집에 오실텐데..
    하....진짜.......정말....
    손만씻는다고 없어지는게아닌데.. 안으시고 볼도부비시고하는데..
    ㅜㅜ눈물나요 진차 속상해서..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내가 부모님 한테 손씻으라고 얘기안하냐며 얼마나 뭘더해야하냐며
    지네부모님이 애기 걱정 안해서 애기잘못되라고 그러는거냐며
    오지마라고할까?이러면서 화내는데

    뭐잘하는일이라고 두둔하는지..어이가없더군요.

    제부모님이 그러면 담배끊기전엔 애기볼생각하지마라고 햏을꺼에요.

    피해안가게피시는 분들은 비흡연자 없는곳에서 피시니 눈에 안보이겠죠?
    그런분들 말고 제 눈에 흡연자들 보이면 다 패고싶어요.
    니는 뭔데 내 폐 더럽히냐고 니가 뭐라고 우리 애 폐 더럽히냐고.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2:52:29 2 삭제
    남편분께서 아내가 얼마나고생하는지 알아주시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제가다 고맙습니다...내편이라도 있는게 얼마나 큰힘인데요..

    저같으면 진짜..자살했을것같아요. 얼마나 힘들고 고생하셨을까..에휴.
    좋은말도 자꾸하면 듣기싫은법인데..
    아내분 그동안 상처 많이 받으셨을텐데 공감과 위로해주시구요..
    정말 그런소리할꺼면 집에오지마시라고 아내분한테도 찾아와도 문열어주지 말라고하세요..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00:27:43 8 삭제
    왜 알아서 와이프옆에 못있고 알아서 못합니까? 사회에선 그리 눈치빠르게 행동하면서
    와이프가 힘들단거 모르답니까? 산후우울증 말도 못들어봣답니까?
    솔직히 다른때야 대화를 통해서 표현해야 서로 문제도 고치고 한다지만

    진짜ㅋ다른것도 아니고 자기 자식 나은 사람한테..것도 산후조리 하는사람한테 너무하네..

    이거 기억 오래갑니다.

    저 조리원에서 한번 남편이 섭섭하게 한거1년이 넘었지만 혼자 우울할때마다 문득문득 떠오르더군요.

    솔직히 다른때도아니고;;;;

    참으면 위험합니다. 진짜....참지마세요..ㅜㅜ얼마나 속상하셨으까..혼자 조리원에서 주무시면서 얼마나 서러우셨으까...진짜...내가 화가 다나네..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04:43:20 1 삭제
    저도 같은 상황이었는데요 남편이 설거지 해줬어요.
    애가없어도 집들이 준비에설거지 힘든데
    애기까지 있음 못하죠 정말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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