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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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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Reddit]최면 경련 [새창] 2015-01-23 17:00:31 0 삭제
    댓글들 다 이해안가요..ㅜㅜㅜ
    갑자기 아무거나 뭘 달라는건지..
    누가설명좀 해줘요ㅜㅜ
    315 현직 어린이집 5.6세 교사입니다. [새창] 2015-01-21 20:54:00 0 삭제
    국회의원들중에 인성 안좋은사람들 있어요.
    학교선생님들중에서도 있어요
    변호사중 에서도 의사중에서도...
    313 보육교사의 폭력문제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새창] 2015-01-21 20:17:01 8 삭제
    생각해보니 급여를 늘린다고 해도 애기 때리는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은 있을것같아요.
    그래도..급여는 늘여야하는건 맞지만...
    어떻게 해야 그런사람들을 가려낼수 있을까요?..........................................
    312 저희 엄마가 어린이집 교사이신데요... [새창] 2015-01-21 20:10:09 7 삭제
    꾸민다고 밤늦게까지 일하고...특히 신학기때...주말에도 나와서 꾸미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돈은 더 안주면서...ㅠㅠ
    311 보육교사의 폭력문제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새창] 2015-01-21 20:02:13 41 삭제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고 하잔아요. 왜그런지 육아맘들은 아실꺼에요
    마찬가지..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더 행복해지겠지요. 아니... 행복은 고사하더라도...스트레스 하나라도 더 줄이면 좋겠네요..
    급여가..모든걸 해결해주진 않겠지만....
    실제로 제친구는 지금 유아교사인데요 정말 천성도 너무 착하고 그 부모님도 제가 뵈었었는데 너무너무 좋으신분들이셨고 정말 애가 완전 인간성도 좋고 그런애거든요. 선생님 하면서도 완전 열의에차서 열정적으로 애들한테도 잘하고 부모랑 상담하면서 애를 좋게 잘 이끌어나가려고도 하고 그런애거든요
    근데. 원장이 이상한 원장으로 바뀌고 난 뒤에는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았는지 얘가 죽고 싶다는 말까지 하네요...
    그 어린이집 유독 이상한 엄마들도 다른데 비해 많고. 거기다 원장까지 교사를 깍아내리고.. 임금도 최저임금을 주고 있다네요 지금 5년 차인데..
    하........
    애랑 얘기를 하는데 정말...마음이 아프다는게 확 느껴지대요...
    그런데 얘가 이런상태에서 얼마나 애기들이랑 행복하게 지내겠어요.....
    원장이나..이상한 몇몇 엄마들을 해결해 주진 못하겠지만... 월급은 정부에서 어떻게 해줄수 있는거니
    월급이라도 좀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05:06:41 0 삭제
    친한어머님들끼리 모인다면 남매도 있을것이고 연령층이 다양하겠네요. 큰아이는 작은아이를 도와줄수도 있고 서로 서로 배울점도 있고 그런면에선 좋을것같아요. 그런데말이에요
    . 어머님들 애 2명이상 3명이상 자녀 있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들 여러명 돌본다는게 쉽지 않은걸 아실꺼에요.
    점심때는 무엇을 먹일것이며 식단표도 짜야하고 장을 봐야하고 ..또 아이들이 못먹는 음식 골고루 먹인다고 신경도 많이 쓰실것이고..그러다보면 본인들 밥 먹는것도 버거우실 수 있어요.ㅠ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매일매일 무엇을 할지 정하는것도 일이에요. 집에서 활동을 하던 밖에서 활동을 하던 경험을 통해서든 놀이를 통해서든 무언가를 배운다면... 계획을 세우시는게 좋을텐데 계획 세우는 것도 일이죠.
    정말 하신다면..음...자격증 같은거 공부를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한분한분 분야를 맡아서요.ㅎㅎ 심도있게 깊이있게는 못하더라도요.ㅎㅎ 가베라던지,, 아동미술이라던지..노부영같은 아동영어라던지..ㅎㅎ
    집에서, 밖에서 우리아이와 지내는것과는 많이 다를거에요. 공동생활이니 규칙도 있어야 할 것이고 만약 아이들끼리 문제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할지, 다친다면 어떻게 할지도 정하시고.. 아이들 배변문제도 그렇고...
    연령이 정말 다양하다면 연령대에 맞게 무언갈 해야할텐데 그걸 맞추는 것도 쉽지 않으실 꺼에요
    이래저래.. 신경쓰이고 하나부터 열까지 정해야 하는 것도 많고,, 돈문제도 그렇고... 잘 신중히 생각해보세요.,ㅎㅎ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0 22:13:06 7 삭제
    전 마냥 귀엽던데요.
    설마 엄마가 뽀뽀를 강제로 시키겠어요?
    다른건 몰라도 뽀뽀는 기분좋을때 하는건데ㅎㅎ
    그걸 시켜봤자 얼마나 시켰겠으며 자기가 할기분이 안들면 시켜도 안해요.
    안시켜도 기분좋을때 뽀뽀 해주고요.
    15개월인 울아가도 갑자기 뽀뽀 해주고 일어나서 하고 그러네요.
    제가 시키면 얼마나 시켰겠어요;;
    뽀뽀해주는걸가지고
    엄마들이 얼마나시켰겠냐며 씁쓸해하는분은 첨 봤네요ㅎㅎ

    애들성향도 케바케라 마냥 부끄러워하지않고 적극적으로 뽀뽀하고 그런애들도 있네요.
    엄마도 애한테 자주 그렇게 말하며 뽀뽀했겠죠.

    다른사람한테 고맙다고 뽀뽀하라고 시켰을때 애가 안하믄 엄마가 혼내길하겠나요? 할때까지 계속시키겠나요?

    뽀뽀잘하는 애들은 엄마들이 얼마나시키면 그러겠냐니..ㅎ.ㅎ....
    뽀뽀잘하는 애둔 엄마가들으면 씁쓸하겠어요..
    307 [익명]구남친한테 만나지 말자고 말했어요. [새창] 2014-12-21 01:43:56 0 삭제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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