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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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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해설] 손가락은 잘 있습니다 [새창] 2015-03-28 14:49:38 4 삭제
    편지를 서로 어떻게 주고 받았는지 그방법에 대해선 생각을 안하셨다는거죠?

    ㅜㅜㅜㅜㅜㅜ다른건 작가님 의도하신대로 대부분 생각한것같은데
    편지를 어떻게 주고받았는지 너무궁금해서 가슴이 답답해요.
    유괴범은 주소른 아니까 걍 문에 끼운다던가 우편함에 넣었다던가 우짜든둥 줄수있는데
    아저씨는 어떻게 편지를 줬을까요?
    둘이 무슨약속한것도아니고...
    너무 답답함...ㅜㅜㅜㅜ
    329 지상파 방송의 흔한 성추행.jpg [새창] 2015-03-08 02:28:40 10 삭제
    ...진짜 싫다 진심.. 왜저러냐...

    만약 여자가 당했다면<<이렇게 남녀 입장 바꿔서 대입 안해도
    딱 봐도 성추행이고 저여자가 남자한테 저러는거 보기도 싫으네요.
    328 보통 애기들이 처음 말을 할때 아빠를 잘 안하고 엄마만 한다고 하잖아요? [새창] 2015-02-26 23:17:15 0 삭제
    제딸 14개월부터였나 한동안 좀오랫동안 아빠만하더라구요.
    발음이 부정확하지만 할머니도하고 고모도하고 할아버지도하는데
    엄마만 안했어요
    제가 엄마! 하면 딸이아빠! 라고. 그랬어요.
    심지어 대디!그러면 대디! 하는데 마미!하니까 대디 그러더라구요ㅋㅋ
    아니 뭔뜻을 아는것도아닐텐데...ㅜㅜ조금 섭섭한맘도 있었어요.
    그런데. 16개월경부터 엄마 하더라구요.
    특별히 엄마소리를 더많이 하거나 뭐 그런거 안했어요.
    그냥 지내다보니 하더라구요
    그러니 너무초조해지지마시고 시간지나면 나중엔 엄마소리 하니까 걱정마셔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02:09:05 0 삭제
    서서 일보면 허벅지 타고 내려오지 않나;;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02:08:42 3 삭제
    짜게 식어서라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325 결혼5개월차 새댁입니다. [새창] 2015-02-17 13:54:37 4 삭제
    우리남편이랑 조금 비슷하네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12:05:25 1 삭제
    부모가 올리는글도있었어요 마트에서 무개념엄마를 봤다 기분나빳다
    정도에서 끝내지
    같은 부모입장에서니들은 그러지 마라
    이렇게안하거든요ㅎㅎ

    지금 부모의 입장이 아니니 우리가 이런글을 볼때 어떤마음인지 헤아리지 못하고 글쓰고, 이런반응들을 이해하지 못하는거
    이해해요
    나도 부모가아닐때가 있었으니까.

    그입장이 되기전엔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일도 많잔아요?

    무개념엄마글보고 그럼안된다고 하는거 맞는말인데
    님이 육아게에 올리는만큼 좀더 여기에많이 상주하는 유저들인 부모들을 고려해서 올리 셨어야 했던게 맞는것 같아요.
    그런식으로 경고할게 아니고ㅎㅎ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11:56:32 4 삭제
    담배피시는 분들 어떤사람이 담배피던데 담배로 피해주지 마세요~~
    남자분들~저번에 어떤남자가 여자강간했던데 강간하지마세요~
    여자분들 저번에 어떤여자가 운전할때 무개념이던데 운전할때 차제대로 몰고 다니세요~

    랑 비슷한말같네요

    한집단에 속한어떤사람이 나쁜일해서 그집단전체에게 경고 하는거.

    남자도 하나의집단이고 여자도하나의 집단이고 담배피는사람도 집단이고 부모도 집단이고.
    근데 결국은 다 그냥 개개인 사람.
    사람주에 무개념이 있는건데ㅎㅎ


    그냥 그런일이 있었다 그사람 정말 싫다
    이정도였음 몰라도

    그사람이 속한 집단에 대고 니들은 그러지마라

    하는거기분 나쁘죠

    한두번도아니고

    여러번이니

    예민해질만하죠.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05:09:28 0 삭제
    감사합니다 엄마한테 함 해보라해야겠네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05:07:07 0 삭제
    오11좋은방법이네요!
    319 잠결에... [새창] 2015-01-26 21:43:19 0 삭제
    갠찬음
    그럴수도 있죠 뭐ㅎㅎ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21:35:59 1 삭제
    혹시 경력이 많으신가요..?
    경력이많으면 돈을 더줘야해서 싫어하는 원장도 있어요.
    윗분말씀처럼 나이가 많으시면 이것저것 시킬수도 없잖아요.

    저는..굴인지해삼인지 멍개인지 까는것도 해봤네요..원장님남편분께서 한번 몇상자를 가져오셔가지고....,....,......,.....,....,.

    원 페인트칠도하고..
    원장님 본인이 하시니..우리가 안할수도없고..

    행사있으면 일이 많이 남아서 해야하는데
    대체로 나이 있으시고 가정있으신분들은 젊은선생님보다 일찍 가셨어요...
    집에서 밥도 하고..할일이 있으시니..

    사정을알고이해를 하니 일찍 보내드리긴하지만
    그것때문에 별로 안좋아하는것일수도 있어요.

    제추측입니다ㅎㅎ

    제가다녔던 원에서는 원장님이 싫어하시지 않으셨어요. 전혀 ㅇㅇ
    그분이 3세반 제일어린아기반에 계셨는데 애기들 그선생님 엄청 좋아하던데ㅎㅎ잘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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