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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3:10:47	0	삭제
		여친이 욕했다고 님도 욕하면 님도 똑같은 수준되는거죠.
	210	[서서 오줌누기에 대항하는 엄마들]라는 시민단체가 있는 걸 아세요? [새창]	2014-05-27 19:55:49	0	삭제
		1지지 하건안하건 개인생각이져 동의해도댓글 안다는사람 있을 수도 있고 육아게를 자주 안보는 맘들도 있을수도 있구요. 엄마들이 밥짓는 밥순이들도 아니고.. 제 경우엔 남편이 소변보고 나서 옆으로 튀어나오면 샤워기물로 행궈요. 저 주장엔 동의하네요. 스스로 뒷처리를 하지 않을꺼라면 앉아서 누는게 상대방에 대한배려가 아닐까 싶네요. 어그로 꾼에게는 무응답이 좋을것같아요ㅎㅎ
	209	갓태어난 신생아 몸무게 [새창]	2014-05-27 08:07:17	2	삭제
		저희아가 2.84로 태어났습니다. 정상체중 범위안에 든다고 하던데 애기가 작아서 그런지 몰라도 첫째치곤 수월하게 낳았습니다. 과도하게 먹는것도 않좋지만 너무 안먹는것도 안좋아요. 계속움직이고 일하는것도 자신이 원해서 해야 스트레스 안받지 남이 권유는 할수있지만 도가 넘어서면 스트레스져 스트레스 아기한테 고대로 간다는데 가뜩이나 호르몬 변화때문에 기분이 오락가락 하고 그런대 임산부한테 설움 까지 주신다니.. 예예 하시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애기낳는건 어차피 님이시잔아요 대신 낳아줄것도아니면서 참견하시네요.
	207	[익명]베오베 가난..논쟁글을 본 제 생각(?) 봐주세요 [새창]	2014-05-23 11:47:53	0	삭제
		ㄷㄷ 굳이 왜낳았을까라니요;; 이리 생명을 귀이 여기지 않는 사람을 보았나.. 낳았을당시 상황은 어려웠대도 살다보면 상황이 좋아질수도 있는데 어려운상황이라고 낙태해버리는게 옳다고 봐요?ㄷㄷ 무서운 분이시네.. 전 제아이가 태어나면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느껴요 근데 이런 아기가 어렵다고 낙태되어도 된다니.. 만약 님 가정이 복지 혜택 받을만큼 어려웠다면 굳이 님 안낳았어도되었단말인가요? 굳이 왜낳았을까라니..
	206	[익명]친구야. [새창]	2014-05-23 08:00:21	0	삭제
		그자리서 바로일밍아웃하시져 그분은 님생각안하고 그렇게말한건데 님이 그분생각해주실건뭐임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2:52:34	18	삭제
		오우와 님이 가난한테 애 왜낳았냐 라는 말은 한거는 들은입장에서 저거보다 더 심한 욕도 할수 있을 정도로 화나는 말이에요 그걸 옳지 못한 방법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아이 엄마가 비난 받을 만하지만 오우와 님이 먼저 잘못한거임 모르겠어요님들?? 오우와 님이 먼저 잘못한거?? 애기 엄마가 들으면 진짜 화날만 할 말인거? 오우와 님이 자기 잘못인정 하고 사과먼저 하고 아기엄마한테 사과를 받아내려고 했다면 모르겠는데 지 잘못은 인정안하고 이러고 있는게 어이가 없네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2:39:31	0	삭제
		치킨무콜라/애기엄마분이 글을쓰신게요 그전에 가난에대해 누가 글을 쓴게 있는데 그게 거짓말이었다고 그래서 화나셔서 글을 작성하신거래요 님이 쓰신 1<<이거 잘못이해하신거에요.ㅎㅎ 글 다시 읽어보세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2:35:09	23	삭제
		내가 이런말 들었으면 원글쓴이 처럼 화가 났을것 같아요 가난한테 왜낳았냐구요? 저한테 한말이 아닌데도 눈물나고 화나는 말인데 직접들은 당사자는 얼마나 속이 뒤집어 질까요? 원글작성자분이 막말안하시고 따지셨다면 이건 백프로 님잘못이네요. 진짜 어이가 없네 님은 그리고 님이 한말에대해서 죄책감은 느끼시나요? 님잘못 인정하면서 남한테 잘못했으니 사과해라고 하시는건가요??? 남의 가슴에 대못박고 그건 사과 안하면서 자기몸에난 생채기만 신경쓰시네요. 가난한테 왜낳았냐고? 곱씹을수록 있을수 없는 말이네요 가난하면 낙태해야함??????어이없네?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2:26:46	26	삭제
		님이 먼저 가난한테 애는 왜낳았냐고 하지 않았나요???? 가난하면 소중한 생명 없어져도 된다고 한다는 겁니까? 가난하해서 겪을 고통도 있겠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있음으로 해서 살아있음으로 해서 그존재 자체가 의미가 있는 일인데 가난하다고 해서 생명을 없애도 된다는건가요???? 링크글의 글쓴이분께서 화나셔서 좀 말을 험하게 하셔서 잘못한것도 있지만 그전에 님이 더 심한 막말을 하셨네요 가난한테 애를 왜낳냐고요???? 님이 한말은 막말아닌가요?? 애가 있는 엄마 입장에서 저말 들었음 진짜 님 찾아가서 주둥이를 찢어놓고 싶었을지도 몰라요 어디서 그런막말을하시나요??? 님부터 사과하시는게 좋을꺼에요 님부터 사과를 하시고 잘못인정하시고 그다음에 그분이 하셨던 막말에대해 사과를 받으세요 님이 먼저 잘못해놓고 무슨. 아진짜 어이가없네요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1:17:40	6	삭제
		장모님 집안일 열일다제처두고 오는건데요. 식모살이 하러오신겁니까? 아니잔아요? 백만원드리니까 이것저것 시켜도 된다는거임? 장모님께서 그집으로 돈벌러오셨어요? 시부모님 너무하시네.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처가댁에서 있는데 시어머님께서 오셔서 미역국 끓여주고 있고 장모님이 일나가시고 하는데 님 어머님한테 그런소리하면 좋겠음?
	197	[익명]그애는 연예인이 되고 나는 히키코모리가 되었네 [새창]	2014-05-22 04:59:33	6	삭제
		진짜 착하게는 못살지언정 나쁘게 살지는 말아야지. 못된것들이 잘사는게 싫다. 남이 잘나고 잘사는건 크게 상관없는데 왜 못된것들이 잘사냔말이지? 그게 짜증나는거지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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