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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22:20:05	0	삭제
		보고싶은 것만 보시나...
	69	인텔, 플래시 메모리보다 1000배 빠른 3D XPoint 메모리 공개 [새창]	2015-08-19 14:56:27	2	삭제
		우헤헤헤헤/ 저 기술이 삼성한테 있는 기술이라구요? 못 찾겠는데 근거자료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68	아줌마!! 제가 도배/장판작업 16시간을 햇잔아요!! [새창]	2015-08-18 11:40:37	6	삭제
		저같아도 따졌을 것 같아요. 미리 동의를 구한 것도 아니고... 분명 1명이 일했는데 견적에는 2명이라고 써있다? 이 시점에서 글쓴이분이 설명을 해도 둘러대는 것으로 들릴 여지가 매우 큽니다. 애초에 그런 부분은 미리 얘기를 해주셔야죠.
	67	얼마 전 칼국수 집의 애기어마 [새창]	2015-08-17 11:42:00	3	삭제
		무개념으로 자란 아이가 커서 이렇게 됩니다...
	66	네가지 없는 이사아들 사이다썰 [새창]	2015-08-17 09:45:47	10	삭제
		부잣집 자녀들에 대한 편견이 글쓴이분 때문에 많이 없어졌네요. 아버님이 교육을 참 잘 시키신게 말투에서도 묻어납니다. 아버님도 올바르게 사업하시는 분일거라 믿습니다. 좋은 기업가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65	네가지 없는 이사아들 사이다썰 [새창]	2015-08-17 09:43:36	10	삭제
		난독증 쩌네... 에버네슨트님이 그 이사아들한테 "우리아빠는 사장이야 이사아들 주제에 깝치지마" 이랬으면 권력으로 누른거죠. 그런데 권력을 이용해서 폭력을 휘두른 건 이사아들이고 글쓴이는 동생이 당한 폭력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거죠. 마침 글쓴이의 아버지가 더 상급자이다보니 애초에 권력빌미로 악행저지르고다닌 이사쪽에서 사과한거죠. 글쓴이가 권력 휘두른게아니라 잘못한 쪽이 사과한겁니다. 부자에 대한 분노와 열등감 때문에 글도 똑바로 못 읽고 금수저라 좋겠다고 글 맺는 님 보다 님같은 난독증한테도 "그렇게도 보실 수 있겠다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글쓴이분이 금수저라 천만다행입니다.
	64	사이다 썰들의 한계점은... (횡설수설) [새창]	2015-08-15 13:44:09	0	삭제
		으악 글을 처음 써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13:42:38	26	삭제
		idontknoooow/ 사과할 때는 사과만 하세요 제발 좀...
	62	왕따에서 성공 한 사람으로, 가해자에게 복수로가 불편 한 EU [새창]	2015-08-15 13:37:16	41	삭제
		글 내용은 읽어보지도 않고 아무데나 충 붙이지 좀 마요 비공감충님! 부모가 뭐라하면 부모충이라고 부르실건가요?
	61	[익명]고등학교때 나 때리던 남자색기.. 시원하게 복수했네요 [새창]	2015-08-14 22:48:19	16	삭제
		학교땡땡이치고 키스한 사람은 폭행당해도 되는거에요?
	60	[익명]고등학교때 나 때리던 남자색기.. 시원하게 복수했네요 [새창]	2015-08-14 21:12:04	227	삭제
		저도 이제 결혼해야하는 나이인 입장에서... 내 딸이 저렇게 맞고온다면... 내가 이렇게 능력이 없는데 과연 상대방 부모가 저렇게 빌지 의문스럽네요... 한편으로 사이다지만 한편으로 씁쓸... 결국 힘의 논리를 이긴 건 아니라서.. 이런 사회에서 개같은꼴 안당하려면 내 능력 갖추는 수밖에요... 쓸데없이 진지먹어서 죄송...
	59	개인적으로 꼽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결정적 몇장면 [새창]	2015-08-14 17:42:32	0	삭제
		말같지않은 이유로 비공주는...
	58	아육대 참가한 여자친구 [새창]	2015-08-14 11:31:30	0	삭제
		그룹명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1:36:06	35	삭제
		제파999/ 핵심을 못 짚으시는 것 같은데요. "내가 아는 지식은 누구나 알아야 하는 것이고, 모르면 이상한 사람" 으로 취급하는 사고방식 자체가 글러먹은거에요. 님이나 저 교수나 근본적인 마인드는 똑같은거에요 지금. 사람마다 관심분야가 다르니, 당연히 나에게는 당연한 내용이 누군가에겐 생소할 수 있고, 나에게 생소한 내용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할 수 있는건데, 내가 좀 안다고해서 모르는 사람 무시하면 안되죠. 아는 거 하나 나왔다고 "이런 것도 몰라?" 하면서 으스대는 사람 보면 "평소에 지적 열등감이 얼마나 심했으면..."이런 생각 듭니다.
	56	무당이 전 빨리죽는데요. [새창]	2015-08-10 14:10:23	1	삭제
		잘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요~ 그 무당이 '사기'였다면 '여승'은 왜 나타나서 그런 말을 한 건가요? 실제 죽을 운명이었는데 '여승'이 능력을 발휘해서 운명을 바꾼 건지, 아니면 사기에 속아 어머니분이 걱정하시는 걸 알고 '그 말이 사기'임을 알려준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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