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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더피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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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9:37:53	0	삭제
		그냥 흔한 관심병자^오^
	68	면접, 출퇴근이 닥쳤지만 패션&메이크업 고자인 분들만 보세요 [새창]	2014-01-19 09:35:53	1	삭제
		질문이 있는데요, 비비크림이랑 파운데이션을 구분해서 쓰는 이유가 뭔가요?ㅡ?
	67	방금전까지 있었는데 어디갔냥? [새창]	2014-01-19 09:19:14	0	삭제
		111 진짜 아프겠어요;;;;;;
	66	[익명]임신6개월... [새창]	2014-01-17 04:09:01	124	삭제
		궁예질 좀 하자면, 이건 보통 남자이기에 모르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아내가 임신한 일의 중대성을 모르는 사람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가장 귀한 대접받을 사람에게 두고두고 남을 상처가 되었을 텐데... 참...
	65	(나눔) 제 글이 담긴 책 한권 나눔합니다~ [새창]	2014-01-08 02:27:23	0	삭제
		축하드립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1:40:15	0	삭제
		그림 느낌이 참 좋네요!
	63	동생이 제 발냄새를맡고 몇시간째 토를해요 [새창]	2014-01-08 01:37:35	27	삭제
		몇십 초면 생각보다 긴 시간인데... 트라우마가 될듯;;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23:44:29	0	삭제
		더불어, 절대 다수가 소수자에게 표현하는 '비공식적 억압(혐오 표현 등)'은 이윽고 공식화되어 법과 같은 압제의 수단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인종주의가 <게르만 우월주의>같은 그럴듯한 과학적 정당성을 얻어 나치 독일을 광기에 몰아넣은 것이 대표적이죠. 다수는 언제나 현명한 것은 아니며 따라서 소수에 대한 고려는 절대적이라는 것 아실 겁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23:38:44	8	삭제
		파닭몬/ 조금 답답해서 한 소리 적겠습니다. 우선 누차 예시로 드셨던 '새누리당 욕하면 상처받으니 인터넷상 의견 개진 ㄴㄴ, 더불어 혹시나 있을지 모를 상처를 방지하기 위한 혐오표시 ㄴㄴ' 에는 명백한 오류가 있습니다. 인간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하는 선택은 다른 말로는 취향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한 정치인이 새누리당에 가까운 정치성향을 지녔을 때 그는 새누리당에 입당, 즉 취향에 따른 선택을 한 겁니다. 그러나 성애는 인간의 본원적 감정에 의거한 것이므로 오늘날은 성적 지향이라는 표현이 쓰이죠. 선택의 문제가 아닌 것 (ex.성별, 피부색, 인종, 성적 지향 등)에 대한 혐오가 가장 저열한 이유는, 이성을 지닌 인간이 성숙하지 못하고 동물 수준의 사고(다르니까 공격한다/다르기에 차별 가능/소수에 대한 억압허용) 에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9:52:24	58	삭제
		성별과 관계없이 케바케 아님? 반대로 여자가 '앜ㅋㅋ그 새끼 토끼 자X' 드립쳤어도 더러워하는 사람도 있고 웃는 사람도 있을듯 근데 전 더럽네요;; 저런 게 재밌나.
	59	수학의 정석 지은사람 홍성대인가;;그사람; [새창]	2014-01-04 16:54:24	51	삭제
		상산고에서 두각 좀 보인다 싶은 애들 본인 별장에 불러서 호화 체험 하게 해준다는 것부터 뭔 지랄인가 싶었음;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5:01:00	70	삭제
		우리나라 남성 대다수가 성매매를 하니까 괜찮다는 놈들도 노답. 나치 독일의 히틀러 지지율은 95퍼센트를 상회했으니까 정당한 걸까요? 아니죠. 가장 이성적이고 주체적 개인들의 집합도 마음속에 똥을 품고 있지만,그 똥을 싸느냐 마느냐에 따라 당당하고 당당하지 않고의 차이가 생기는 겁니다. 더구나 우리나라에 성매매는 불법이며, 인위적 법을 떠나 그 누구도 자신의 성매매 경험을 한낮의 태양 아래서 말하지 못하는 것이 그 저열성을 입증하는 겁니다.
	56	자막부심.jpg [새창]	2014-01-04 14:02:15	2	삭제
		DC 모 갤러리 레전드 자막: "해가 지고 있다 유리! 시력을 잃을지도 몰라!" (Sun sets Yuri! We're gonna lose the light!)
	55	최초의 여성 연쇄 살인범 [새창]	2014-01-03 22:11:10	3	삭제
		12촌 사촌 조카는 몇 촌간이죠..? 12촌이면 남이겠네요 거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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