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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미국 여대생들이 백팩을 메는 이유 jpg [새창]	2014-04-04 23:45:03	11	삭제
		No.23/ 1.'몰아가기' 란 논리적 근거가 부재함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의견을 묵살하기 위한 공격적 태도를 뜻합니다. 현재 한국에서 여성 혐오/여성 무시/특히 온라인 상에서의 여성 증오는 실제로 발생하는 하나의 현상입니다. 2.'한 여대생' 은 누구를 지칭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본문에서 제시된 학생이 '겉멋이 들었다' 는 단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3.개인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정황 판단이 부재한 채, 외양만을 두고 '겉멋이 들었다' 는 등 가치 판단을 하는 것은 전형적인 속단의 사례입니다. 4.'겉멋이 들었다', '사치스럽다', '김치녀' 등의 문장은 최근 한국에서 만연한 여혐의 가장 대표적인 수사입니다. 단수 복수 구분쯤은 합니다. 자신의 글에서 논리적 오류를 찾으시는 거 어떠신지요.
	113	미국 여대생들이 백팩을 메는 이유 jpg [새창]	2014-04-04 23:29:18	24	삭제
		막말로 옷 예쁘게 차려입고 명품으로 잘 꾸미고 다니면 '당연히 골 비었겠지' 생각하고 김치녀ㅉㅉ하면서 화장기 없고 백팩ㅋㅋㅋ메고 다니면 안 꾸민다고 오크년ㅉㅉ 하는데 존나 이중잣대에 전형적인 여혐 아닙니까 남이사 책이 안 들어갈 핸드백을 메고 다니던 수십만원짜리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던 학생의 본분인 '공부' 잘 하고 인성 바르면 됐지 그런 잣대라면 윗님 말마따나 쓸데없이 비싼 운동화를 까고 게임에 지르는 돈을 뭐라고 좀 해봐요ㅋㅋㅋ 그네들의 생리를 알지도 못하면서 막연하게 까는 노답들ㅋㅋㅋ
	112	미국 여대생들이 백팩을 메는 이유 jpg [새창]	2014-04-04 23:25:49	2	삭제
		뭔 자격지심ㅋㅋㅋ 댓글이나 쫙 훑고 글을 싸세요 저 위에 no.23인가 하는 사람은 여혐이 아니면 뭐 남혐임?ㅋ
	111	대학 인근 임대업자의 멘탈이 유머 [새창]	2014-04-04 23:15:04	0	삭제
		이와 관한 학내 신문 기사입니다 http://media.khu.ac.kr/khunews/view.asp?code1=1012006022801&code2=2006022810000001&kha_no=20792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01:47:52	12	삭제
		1 왜 그런 장난을...;;;
	109	시아준수 위안부 나비뱃지의 훈훈한 나비효과[BGM] [새창]	2014-03-18 15:57:44	7/21	삭제
		맵더소울닷컴//저 최강창민 좋아한지 7년째입니다만.. 대단한 일반화에 깜짝 놀라고 갑니다;
	108	홍철오빠 향수 뭐 써요? 냄새 좋아요 [새창]	2014-02-27 02:07:24	1	삭제
		엥.. 노홍철씨 본인이 입은 옷을 선물한 게 아니라면.. 글쎄요 허락은 받으신 건가요?;; 원래 연예인 옷은 그런 건가..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8:18:47	16	삭제
		계속 성추행 이야기를 하시니 결과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현행법상 의도치 않은 접촉이라도 피해자의 주장에 의거하여 그 행위는 성추행이 됩니다. 예를 들면 동네 할아버지가 '아이구~ 예쁘다' 하며 아이 엉덩이를 토닥거린 게 성추행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거예요. 원 댓글에서는 '실수로 손 스친 것을 성추행으로 몰고 간다' 라며 애초에 오류가 있는 예를 드셨습니다만, 이 선수가 저지른 짓은 타 인종이 동양인에 대해 흔히 짓는 클리셰예요. 말인즉슨 하도 많이 해대니까 그 충격이 덜한 거지 인종차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실수라고 하기에는 그 의도가 너무나 저열하죠.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8:01:51	29	삭제
		cmuAmznLee/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성추행과 명백한 인종차별을 어떻게 동일 선상에 둘 수가 있죠? 실수로 의도치 않은 신체적 접촉을 한 것과, 인종이라는 비선택적이고 집단적인 대상을 조롱한 게 같다고 보십니까? 일례로 예전 스타벅스에서 동양인을 이름으로 적지 않고 Asian face로 지칭한 것만으로도 난리가 났었죠? 인간의 가장 눈에 띄는 '외모'로 인종을 범주화하고 심지어 그것을 웃음의 대상으로 삼는 게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05	S여대 체육학과 신입생입니다 [새창]	2014-02-26 07:28:35	4	삭제
		//님 말씀 공감되네요 비싼 밥 먹여 학교 보내놧더니 일등노예되기 경쟁하고 있는 꼴 보는 부모님 심정이라..
	104	[익명]임신하여 입덧중인데요...남편한테 서운하고 미안해요 [새창]	2014-02-25 03:25:55	0	삭제
		그냥..안타깝네요 임신에 무지해서 무심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남편이나 몇몇 댓글러와 그들에게서 태어날 아이들, 그들의 부인..그 상처가 안타깝고 나중에 자신이 한 실수를 깨닫고 뒷방 늙은이 신세가 돼서야 깨닫겠죠 또 그렇게 무지한 남편들을 키운 우리의 밥상머리 교육도 안타깝네요
	103	노인 입맛.jpg [새창]	2014-02-25 02:44:54	0	삭제
		인삼도 좋아함 알싸..
	102	<m>논란의 체대생들을 향한 모 웹툰작가의 일침.png [새창]	2014-02-24 10:43:27	35	삭제
		존나 넌씨눈;; 사람들이 반대먹이면 좀 자아성찰도 하고 그러세요 네??; 남의 수준 운운하기 전에욬ㅋㅋㅋ 정다정씨는 잘 모르는데 일부 체대는 병신규율 맞음
	101	갈라쇼에서 울려퍼진 '금메달 도둑!!' [새창]	2014-02-24 03:33:30	0	삭제
		영어 욕이던 러시아 찬양이던 영상이 족족 지워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뭔가 부조리하다는 사실을 다들 알 수 있겠죠ㅋ 소리친 사람의 본래 의도와는 상관없이..
	100	영원한 성지고 클라스.jpg [새창]	2014-02-24 02:29:50	4	삭제
		혐 표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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