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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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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4 홀리는 스위칭 박스 자체가 제대로 적용이 안 되요. [새창] 2017-08-09 11:29:38 0 삭제
    확실히 지축(스킹)을 풀 스위칭하던 유저라면 기본 버프를 스위칭 템에 넣는 방법도 좋을거 같습니다.

    손실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나마 손실이 덜 하면서 스위칭 부위는 줄어드네요.
    1693 홀리는 스위칭 박스 자체가 제대로 적용이 안 되요. [새창] 2017-08-09 11:28:46 0 삭제
    성능이 과하다면 하향을 하는게 맞는데

    성능과 무관한 편의성, 버그 수정은 없고 매번 성능만 주구줄창 때리니 그냥 지칩니다.
    1692 홀리는 스위칭 박스 자체가 제대로 적용이 안 되요. [새창] 2017-08-09 11:28:04 0 삭제
    보징 자체의 체정 상승량이 그리 크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영축 세팅은 칠죄 신발을 포함하기 때문에 보징 레벨링에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1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1:17:31 0 삭제
    마방깎에서 데미지 증폭으로 바뀐건 4인 파티 기준으로 보면 (제한적) 상향인데

    솔플 기준으로는 오히려 너프일겁니다.

    고 방어력 몬스터일 수록 동급 방어력 감소가 데미지 증폭보다 효율이 높은걸로.

    무엇보다 디버퍼 컨셉을 삭제할거면 이 거지같은 장판 컨셉도 같이 삭제해야죠.

    남들은 다 평타 한 대 치면 발동이거나 던전 입장시 자동 발동인데...?
    1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0:20:08 0 삭제
    소울 패치는 참 답이 없다고 느끼는게

    결국 달의 커튼은 스위칭이 불가능하니 자체 암강증에 한계가 있고,

    브레멘도 장판형이라 매번 새로 깔아야 하니 실제 레이드 등에서는 기본 레벨로 사용하죠.

    암속성 저항 감소 1 = 암속성 강화 증가 1 로 치환인 상황인데

    소울 자체 딜량이랑 딜 구조가 너무 열악해요.

    이제는 시너지 캐릭터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인데 이런 딜량이면 그냥 다른 딜러를 데려가죠...

    유틸이 좋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1689 어벤저 퍼썹 패치 내용이ㅋㅋㅋ [새창] 2017-08-09 10:17:02 0 삭제
    점진적으로 쿨초도 없어질 느낌이고

    이 상황에서 메타몽에 추가 크증뎀 넣는다는걸로 보아서

    버서커 프렌지마냥 어벤져도 메타몽을 상시 키라는 패치로 보여요.

    악마화는 대 보스전 결전 버프로 쓰고.
    1688 어벤저 퍼썹 패치 내용이ㅋㅋㅋ [새창] 2017-08-09 10:09:03 0 삭제
    8초마다 HP 감소, MP 회복이고

    생각보다 엄청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짜피 기존에도 고희 쿨마다 돌리던 유저라면야...

    홀리랑 파사할 때는 체감 전혀 안 되는 단점이고 솔플도 슬힐만 찍어도...
    1687 Dpl 예선 1-10위 [새창] 2017-08-07 23:28:30 1 삭제
    답없는질문//정마랑 시거가 안 되는거지 은시계가 안 되는건 아니기 때문에 쿨초 영향은 여전히 있습니다.

    홀리는 은시계로 아포 지우려면 플래시를 정말 아트하게 돌려서 중간에 영축을 다시 거는 일이 최대한 없게 해야되요.

    딜러가 피 관리 실패해서 생츄나 힐윈이라도 쓰면 머리가 두 배로 아파집니다.

    그리고 스킬 칭호가 없고 코어 장비 파밍이 상대적으로 늦은 세라핌이 홀리와 동급 or 그 이상이라는게

    이미 세라핌이 홀리보다 유리하단 반증 아닐까요...
    1686 하 결투장 진짜 너무화난다 [새창] 2017-07-27 22:32:04 0 삭제
    V자 천격으로 콤보를 시작해보세요.

    배메는 결장퀘가 다른 캐릭터보다 쉬운 편이에요.

    아무래도 사냥이랑 결장이랑 콤보 스타터가 달라서 익숙하지 않으신걸지도...
    1685 아니 던파 결장가는 퀘 왤케어려워요;; [새창] 2017-07-27 21:33:23 0 삭제
    익숙해지면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띄우는 판정의 스킬 타이밍(기본 어퍼기든 뭐든 상대를 띄우는 스킬이면 오케이)만 익히면

    나머지는 그냥 저냥 대충 해도 됩니다.

    예를 들어 귀검사 같은 경우는 에쉔 포크, 여 격투가면 금강쇄 정도만 숙달해도

    평타든 어깨치기든 공중 콤보로 야금 야금 갉아먹으면 됩니다.

    보통 결장퀘를 어렵게 느끼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상대가 사냥터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APC 타입인데다

    (피격 판정이 일반 몬스터와 다름)

    유저와 판정이 동일하기 때문에 던전처럼 쉬운 선취점을 따기 어렵다는 이유가 크다고 생각해요.

    현란한 콤보를 시도하는 것보다는 확실한 방법으로 천천히 녹이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1684 던파는 혜자겜 일까요 개돼지 겜일까요? [새창] 2017-07-27 21:13:12 0 삭제
    만화 자체만 보면 딱히 틀린 내용은 없는데

    비교 대상을 생각하면 글쎄올시다...

    애초에 온라인 게임을 PC 패키지 게임이랑 비교하는건 그냥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온라인 게임은 하이 엔드로 갈 수록 플레이 노선이 천편일률적으로 되는건 어쩔 수 없고...

    와우고 뭐고 뭘 가지고 와도 RPG류는 어쩔 수 없는 명확한 사실.

    굳이 던파의 단점이자 한계라고 한다면 신규 컨텐츠 추가 주기가 너무 길다는 점 정도?
    1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0:37:05 4 삭제
    롤랑세아크 // 글쓴이에게 본문에 친구분들께서 어떤 조언을 하시던가요?

    당장 사귀자고 하지 말고 연락해보고 차 몇 번 마시면서 대화도 좀 해보고

    충분히 그 쪽에 눈치와 시간을 주고 나서 다시 이야기 해보라고요.

    네, 이게 정론이에요. 이게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과정이라고요.

    일단 내가 좋으니까 상대가 나에 대해 뭘 알던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건 일단 고백부터 지르는게 아니라요.

    일방적인 내 감정의 배설은 자기 만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연애는 혼자 하는게 아닌데 제발 내 감정만 파고들게 아니라 상대방도 봐주시면 안 될까요?
    1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0:31:44 2 삭제
    롤랑세아크// 네 그게 왜 문제가 된다고 가져오신건가요?

    제가 댓글 가져온 이유는 '갑자기 분위기가 다르다' 라는 말씀에 가져온 겁니다.

    전 이미 논란의 첫글부터 '연상 연하 커플에 나이 운운하는건 쓸데 없는 참견이다' 라고 달았거든요.

    그럼 롤랑님은 왜 저 댓글을 가져오신건가요? 그냥 비공감이 많아서?

    실제로 지금 가져오신 예문도 '동갑' 이야기 입니다. 나이든 남자 싫어! 가 아니라요.

    나이고 뭐고를 떠나서 원치 않는 상황의 고백 자체가 폭력적이라고요.

    오히려 저는 그 고작 싫은 고백 받으면 기분 좀 나쁜거 가지고 되게 호들갑 떠네- 라는 반응 그 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결국 그 기분 좀 나쁜거 가지고 되게 호들갑 떠네- 라는 반응은 그 상황의 당사자가 판단할 문제죠.
    1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8:14:48 1 삭제


    1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8:13:05 6 삭제
    롤랑세아크// 저는 단 한번도 '나이든 사람이 고백하는 것은 고백 폭력이다' 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처음 논란이 일어난 시점부터 '서로 좋아한다면 나이 차이건 뭐건 지적질은 오지랖이다' 라고 댓글 달았고요.

    실제로 어제부터 오늘까지 제가 멘붕 게시판에 단 댓글 중에

    현재 문제가 되는'나이 많은 남자 극혐' 이런 뉘앙스는 단 하나도 없어요.

    댓글 목록을 보시건 글 목록을 보시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당당합니다.

    (취향이건 상황이건 맥락이건) 원하지 않는 고백은 폭력적이다- 라는게 제 입장이고

    (왜 고백이 때때로 폭력이 되는지는 댓글이 글보다 길어질거 같아서 직접 오늘 내로 글을 쓰겠습니다)

    처음 멘붕게에서 시발점이 된 글은 '나이 차이' 가 취향의 핵심 요소 중 하나였으니까요.

    저는 그 요소가 뭐가 되든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동의 없이 막무가내로 고백하는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이 차이에 민감한 사람에게 무작정 나이 많은 사람이 고백하는건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다'

    라는 이야기가 메인인데 앞 뒤 내용이랑 본문은 다 짤라먹고 그 부분 하나만 캡쳐하더니

    페이지도 안 넘어간 기존 글 놔두고 새글 파서 제목 자극적으로 붙이고 조리돌림 하시던데요.

    안 그래도 오늘은 멘탈 가다듬고 직접 글을 쓰려고요.

    솔직히 어제는 폭풍처럼 메갈 워마드 여시 소리 나오면서 성토 대회가 열리길래

    그냥 생각하는걸 포기한터라 글을 쓸 여력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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