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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20:51:30	0	삭제
		미시간대 다니는 놈이 관사가 뭔지도 몰라?
	1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20:50:02	1	삭제
		man과 a man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야. 글자수 맞춘다고 뺄 수 있는 게 아니라고-_-;
	1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20:49:15	2	삭제
		영어에서 관사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모양이네. 중학교 때 배우는 걸... 그리고 왜 엉뚱한 걸 대답하냐.
	1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20:48:15	0	삭제
		뭔 이상한 소리야...-_-; 미시건 대학교에서는 그러냐?
	1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20:44:32	0	삭제
		간단한 영어 써놓고 어디가 틀렸는지도 모르는데 미국에서 대학교를 어떻게 다니니 우리나라 대학교도 못 다니겠고만.
	1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20:43:50	1	삭제
		형이라고 불러줄게.
	1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20:41:32	1	삭제
		근데 왜 미시간 대학교 다닌다고 뻥 쳤니?
	1840	철학을 왜 하십니까? [새창]	2015-02-08 20:03:10	1	삭제
		학문이란 게 개념을 사용하는 학의 체계를 의미한다는 것도 다시 한번 상기해볼 필요가 있겠고요. 이 분은 뭐랄까... 좀 마구잡이식인 거 같지만, 이 분의 글을 타산지석 삼아서 과연 철학이란 게 무엇일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1839	철학을 왜 하십니까? [새창]	2015-02-08 20:01:14	2	삭제
		'생각활동'이 '철학'과 어떻게 다른지를 잘 모르니, 이런 글을 용감하게 쓸 수 있는 거겠죠. 중2병이라고 폄훼하기보다는, 생각활동과 철학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 명료하게 구별해보는 계기로 삼아야 할 글 같네요.
	1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19:50:09	0	삭제
		예야, 너같이 매사에 위축되고 사리분별 없는 친구들은 모든 것을 열등-우등 프레임에 맞춰서 세상을 보는 경향이 있어. 왜냐면 그게 너의 가장 큰 관심사니까. 니가 느끼고 있는 열등감의 근원이 궁금하니까. 학력에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일수록 모든 사람을 학력이라는 프레임으로 구분하려고 하는 것과 같아. 하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은 훨씬 다양해. 사람을 볼 때 "저 사람의 학력은 뭘까?"만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저 사람의 "취미는 뭘까" 혹은 "저 사람의 음악취향은 뭘까?"를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는 거거든. 알겠니?
	1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19:36:14	0	삭제
		우리 친구가 백인종이 멋있다고 느끼는 모양이구나. 그건 우등-열등 개념이 아니라 취향이라고 하는 거란다. 우리 친구가 잘 몰라서 그러는 거 같은데, 형아가 시간이 없어서 더 놀아주지는 못 하겠네. 그냥...딴 데 가서 놀아라. 디씨가 니 수준에 맞는 거 같은데, 안 그래? 거기 우리 친구같이 외롭고 힘든 병신들 많아. 그럼 안녕, 잘가!
	1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19:30:22	0	삭제
		이상한 영어 써서 웃음거리 되느니, 차라리 정확한 한국어로 쓰겠다.
	1835	철게에는 철학자가 없다. [새창]	2015-02-06 15:01:54	1	삭제
		그래도 관심에 대한 갈구를 이렇게 점잖게 표현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일베놈들은 관심 받고 싶어서 패륜짓도 마다하지 않잖아요. 옛다 관심.
	1834	철학과 분위기 어떤가요? [새창]	2015-02-05 20:26:06	1	삭제
		제가 방금 철학과 졸업생들한테 전화로 물어봤는데 A대학은 조용한 편이고 B대학은 술자리에서 토론을 많이 하는 편인데, 2년전까지만 해도 조용한 편이었대요. C대학은 각자도생이라는군요.
	1833	철학과 분위기 어떤가요? [새창]	2015-02-05 20:18:52	0	삭제
		한 4~5군데 철학과를 돌아다녀봐야 철학과 분위기가 이렇다~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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