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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0	여러분 죄송한데 침대에 앉아서 핸드폰 던지는 짤방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5-01-02 21:32:17	0	삭제
		헤헷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17	여러분 죄송한데 침대에 앉아서 핸드폰 던지는 짤방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5-01-02 21:06:54	0	삭제
		이거요?
	1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21:00:18	3	삭제
		감사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게 왜 생색인가요? 전 가끔 그런얘기 들을 때마다 진짜 빡쳐요 초등학교도 안나왔나 싶어서. 누군가 뭘 주면 감사하다고 말하는건 상식이라고 이름 붙이고 싶지도 않을만큼 인간관계의 기본예절이잖아요. 그것도 본인이 필요해서 가르쳐달라고 '부탁'한거면서 원하는걸 받자마자 감사하다는 말도 없이 튀어버리는게 대체 뭔지ㅡㅡ 나눔을 받았으면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정돈 해야하는게 당연한거지, 정보는 손에 남는게 아니라 중요하디 않단걸까요? 남에게 알려달라고 부탁할정도로 끌리는 노래라면 몇번이고 오래오래 들을거면서. 감사인사도 없이 튀는 일에 대해 분노하는건 내가 배려한 상대가 기본적인 예절도 지키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이에요. 정보나눔거지들이 새겨들었으면 좋겠네요
	1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20:53:00	3	삭제
		제목은 본삭금 써놓고 정작 본삭금이 안되어있는 글을 봤어요. 딱 읽었는데 아는 노래 같아서 적어드렸는데, 느낌이 쎄해서 개인정보를 보니까 이틀전엔가 가입해서 글을 2개 썼는데 그 두개가 다 음찾글이더라고요. 후...의심이 들었지만 혹시나 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본삭금을 모르나 싶어 그거에 대한 얘기도 적어드렸는데 다음날 증발^^ 스샷 찍어놔서 아이디도 기억해요. 너무 빡쳐서 그 뒤로는 음찾게 글에 본삭금 안걸려있으면 읽지도 않고 나와요 . 본삭금이라고 제목에다가만 쓰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1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20:48:39	3	삭제
		111 질문을 막 '뚜뚜뚜/ 뚜루뚜뜌~' 이런식으로 써놔서 창피해서 지우고 싶은거면 그거에 대한건 덧글로 달면 돼요. 글 자체를 지우지 말고요.
	1108	[익명]고백받고 거절하신 여자분들에게 궁금합니다. [새창]	2015-01-02 19:39:27	4	삭제
		음..이제까지 여기저기 지인들한테 들은 얘기를 바탕으로 추측해보자면, 작성자님께 여지를 주지 않으려는 걸 수도 있어요. 작성자님이 더이상 사심을 품고 다가가지 않으려 한다해도 상대방은 그 마음을 모르거든요. 그렇게 말해도 그게 진심일까 의심하기도 하고요. 평소대로 대하면 이 사람이 혹시나 가능성이 있다고 착각하지 않을까? 어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일 수 있고, 아니면 작성자님이 지금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가 사심 품은 행동이라고 느낄수도 있고요. 그런데 이유가 어찌됐든..고백후에 전과 같은 관계를 지속하는건 진짜 힘든 일이에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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