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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2	우주여신 조.민.아의 해명글.txt [새창]	2015-01-08 21:32:23	85	삭제
		헐 다른건 모르고 어떤거 한박스가 12만원이라는 사진만 보고 진짜 심하다 싶었었는데 이 글 읽으니까 잘못된 정보였었네요;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넘는게 없다는데 12만원이라고 창렬 소리 듣다니 진짜 억울하겠음;;;;;
	1151	베네딕트 컴버배치 약혼 2달만에 아빠됐네여 [새창]	2015-01-08 15:44:09	142	삭제
		흐으규ㅠㅠㅠㅠㅠㅠㅡ늘그렇게 아빠가 되고 싶어하더니ㅜㅠㅜㅠㅜㅠㅡ흐윽흐규ㅠㅜㅜㅜㅠㅠㅠ잘됐다 베니야 잘됐는데 근데크흡끅흫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감성 원래 겁나 가문데 웬놈의 비가 이르케 내리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어멍흐엉흐엉끄흐부
	1150	흐흐 드디어 남자친구 선물할 지갑을 샀습니다 [새창]	2015-01-08 15:38:38	2	삭제
		지갑만 선물하면 어머 대박 이런 선물을..♡ 빳빳한 돈까지 넣어주면 어머 대박 이런 센스까지..♡ 이런 느낌일거에요
	1149	흐흐 드디어 남자친구 선물할 지갑을 샀습니다 [새창]	2015-01-08 15:37:12	2	삭제
		ㄴ,누구야...누가 커플한테 선물 추천을 해준거야 그것도 두달이나!!!!!ㅠㅠ!!!!!!!!!!!!!!!!!!!!!!!
	1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7:19:15	0	삭제
		뭐야, 흔한 고백 성공후기네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_-
	1147	[익명]치아교정 사랑니 발치 질문이요 [새창]	2015-01-06 21:37:00	0	삭제
		치아교정 때문은 아니고 사랑니가 누워서 나서 잇몸찢고 발치했는데 그렇게 안아팠어요. 마취하는게 제일 아팠던듯. 근데 뺄때 느낌이 살벌하고, 거즈 꽉 물고 있으라고 했는데 아파서 살살 물었다가 지혈이 안돼서 고생했었어요. 어쨌든 통증은 거의 하루면 나아요. 아! 밥먹을땐 피가 자꾸 나서 먹기 좀 힘들긴 해요 첫끼는.
	1145	청주버스정류장에서요 [새창]	2015-01-06 15:14:03	0	삭제
		지금 버스 몇번 진입중입니다 이거 아니었어요???? 저승버스라니 내가 25년간 탄 버스가 저승버스였다니..;;;;
	1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00:01:05	0	삭제
		하 탈영했네 했어...ㅠㅠ
	1143	마이구미를 아시나? [새창]	2015-01-04 21:06:46	0	삭제
		집주변에 gs가 없어서 패스앤추천!
	1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4 01:01:47	9	삭제
		쫓아다니면서 악플 단다니ㅋㅋㅋㅋㅋㅋ 피드백을 원했으면 남이 하는 말은 제대로 읽으셔야죠 전에 쓴 글에 어떤 반응들이 있었는지 못봤다고 써놨는데 악플을 달수 있었을리가...쓴소리하면 그냥 다 악플인가봐요. 이렇게 보니 악플에 대한 정의도 제대로 모르시는분 같군요. 에휴, 소 귀에 경읽기라고 듣는 자세가 안된 분께 어떤 얘기를 하든 무의미 할테지만, 지금은 이렇듯 시야가 좁아도 언젠가 열릴수도 있으니 충고 몇 자 적고 갈게요. 1.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하고자 한다면 그리 듣기좋은 소리가 아니더라도 옳은 얘기라면 수용할 마음가짐은 먼저 가지도록 하세요. 그게 비난인지 비판인지 정도는 구분할 수 있을만큼의 통찰력도 겸비한다면 더 좋겠죠. 2. 제부의 가정사를 당사자의 허락도 없이 구구절절, 그것도 부정적인 뉘앙스로 느껴지게 써놓은 것이 진심으로 무례한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면, 이 글을 제부에게 보여주세요. 밑에 인사예절 얘기는 다 지우고 가정사를 쓴 부분만 보여줘도 됩니다. 그리고 제부의 반응을 보시면 당신이 얼마나 예의없는 사람인지 알게 될 거에요. 3. '내가 쓴 글이 이렇게 긴 악플이 달릴 정도로 대단한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가?'하고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덧글들을 다시 읽어보세요. 과연 누가 상대방을 헤아리지 않고, 상대방의 말을 그냥 덮어놓고 매도하는건지 판단해보세요. 아마 지금은 불가능할테지만요. 4. 당신은 당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 자신의 의견을 들려준 사람들을 악플러로 받아들이는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또한 감사함조차 못느끼는 부끄러운줄 모르는 그대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언젠가 당신이 이 후안무치한 행동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을때 제게 죄송한 마음을 갖지는 않길 바랍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할 수 없을만큼 사고가 닫혀버린 당신에게 분노가 아니라 연민을 느끼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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