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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7 [스왑주의]미국 양적완화 종료, 한국 채무자들에게 '공포 [새창] 2015-01-29 03:44:52 42 삭제
    경제용어라곤 전혀 모르는데 알기 쉽게 풀어서 써주셔서 간신히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대비를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집에 빚이 없는 대신에 작은 집에서 전세로 살고 있거든요. 대출을 끼든 뭐든 집을 살 여건이 안돼서 계속 전세 들어 살것 같은데, 전세금에도 변동이 올까요?? 많은 사람들이 집을 처분하고 나면 진짜 길거리에 나앉진 못할테고 전세나 월세 들어 살테니까 전세금도 오르겠죠? 아 정말ㅠㅠㅠㅠ 가뜩이나 먹고 살기 힘든데 왜이런 일만 터지는거야ㅠㅠㅠㅠㅠㅠ
    1166 근데 역하렘(?)도 야해요? [새창] 2015-01-23 00:48:53 68 삭제
    11111 ...???? 작성자님 자수하시는 건가요???
    1165 [reddit] 소원을 빌 땐 신중하게 [새창] 2015-01-22 08:31:12 2 삭제
    1 헐 그럼 아기뿐 아니라 다음엔 남편이나 엄마를 죽일수도 ㄷㄷㄷㄷㄷ 진짜 무섭네요ㅠㅜ
    1164 베오베에 전통요괴를 보고 올리는 직접만든 전통요괴 케이스(스압,용량주의) [새창] 2015-01-20 18:22:42 1 삭제
    빨리 어디서 팔건지 홍보해주세요 애태우지 말고ㅠㅠㅠㅠㅜㅠ 와 진짜 졸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1163 다음 동성애웹툰은 [새창] 2015-01-19 18:26:28 0 삭제
    111 성인웹툰은 모르겠는데 다음웹툰 풀버전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다운 가능합니다. 풀버전 앱에서만 성인웹툰이 나와요.
    1162 다음 동성애웹툰은 [새창] 2015-01-19 18:24:31 0 삭제
    모바일에서도 나와요. 풀버전으로 다운 받으시면 돼요.
    1161 오후에 치킨을 배달 시켰는데, 죽을뻔했습니다............... [새창] 2015-01-13 18:07:18 4/4 삭제
    주소 검색했더니 런x치킨이라고 뜨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1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6:02:21 0 삭제
    나쁜놈은 아니에요. 작성자님도 감정을 추스를수 없어서 그런거니까...작정하고 부담 주려는 의도가 아니었잖아요 좋아하는 마음이 넘쳐서 그런거니까요. 그런데 어떤 의미였든 여자분에겐 큰 부담이 됐을거 같아요ㅠㅠ 그래도 지금은 피하지는 않는다니까 관계를 아예 끊을 생각은 없어보이네요. 마음을 받아주지도 않고 완전히 멀어지지도 않는거면 친한 오빠동생 사이가 좋다는거니까, 작성자님도 그런 사이로 지내는게 가능하다면 지금부터 천천히 마음을 정리하는게 좋겠죠. 마지막 문장이 그 여자분과 정말 가능성이 없냐고 묻는거냐면, 적어도 제가 보기엔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어보여요...
    1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5:52:14 0 삭제
    이건 그 친구가 어떤 성향이냐에 달린 것 같아요ㅠㅠㅠ 만약에 제가 그 친구라면, 장학금 안나왔을때 작성자님이 아니라 선생님께 여쭤본 뒤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는 설명을 듣고 납득할 것 같은데..실망이 크긴 하겠죠ㅠㅠㅠㅠ 근데 작성자님이 받았다는걸 알게되면 음..솔직히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긴 할 것 같아요. 전글에 보니까 친하지도 않고 어색한 사이라고 쓰셔서요. 별로 안친한애가 갑자기 생각도 못하고있던 장학금 얘기해서 엄청 들떴는데 못받을뿐더러 알고보니 걔는 탔고...누구 놀리나? 이런 생각까진 안드는데 그냥 기분이 좀 이상하긴 할듯. 그 친구가 장학금을 받는데 필요한 '다른 조건'에 대해 경시대회 입상경력이 있어야된다는 둥 좀 자세히 알고 있으면 '난 그런적 없는데 안되겠네'하고 가볍게 넘어갈텐데요ㅠㅠㅠㅠㅠㅠㅠ
    1158 실시간) 인실좆하러 가는중입니다 [새창] 2015-01-09 15:32:24 2 삭제
    아 벌써 사이다 한사발 마신듯!!!!!!!!!!!!! 작성자님 시원시원하신게 겁나 좋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57 여징어님들 제모 어떻게하세요..? [새창] 2015-01-09 02:35:19 0 삭제
    전 제모크림 써요. 바르고 얼마 있다가 날없는 플라스틱 밀개로 슥슥 미는거요. 지속력이 오래가진 않지만 면도기보단 낫더라고요. 근데 피부 예민하시면 잘 선택해야해요. 제가 피부가 너무 예민해서 처음 썼을때 뒤집어지고 난리났었어요ㅠㅠㅠㅠㅠ지금은 무뎌졌는지 괜찮지만요
    1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2:31:44 2 삭제
    일단은....제 생각에는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학생과의 과외를 최대한 빨리 그만두는것 같아요; 지인분을 위해서라도 이제와서 사실대로 말할 순 없는 노릇인데 그렇다고 계속 속일수도 없잖아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더이상 못할것 같다고 하고 되도록 빨리 그만두세요. 어떤 부모님들은 재학증명서나 학위를 보여달라고 요구하는 분들도 있다고 들어서요. 혹시나 갑자기 요구할지도 모르니까요 그때 가서 그만두면 너무 이상하고. 그런날이 오지 않더라도 계속 거짓말 하는것도 나쁘고요. 학생 성적이 오르면, 그때 솔직히 밝히는것도 생각은 해봤는데 위험부담이 너무 커요. 그집 부모님은 이해하고 넘어간다손쳐도 그 얘기가 안퍼지리라는 보장이 없잖아요. 발 없는 말이 천라간다는데, 혹여 소문 퍼지면 작성자님뿐 아니라 그 지인분께도 피해가 갈테니 진짜 그만두는것 외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최대한 빨리 그만두세요ㅠㅠㅠ 내가 다 조마조마하네ㅠㅠㅠㅠㅠ
    1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2:18:22 0 삭제
    여름이와 가을이?
    1153 미니고데기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1-08 21:37:10 0 삭제
    우와 저도 신청해요!!! 고데기가 없는건 아니고 10년전에 홈쇼핑으로 산 대빵 큰 스팀 고데기가 있긴한데 얘가 오래되서 그런지 머리를 다 태워먹거든요ㅠㅠ 계속 사야지사야지 벼르고 있던 중에 이렇게 좋은 나눔글이 올라와서*-_-* 신청해봅니다. 미니는 써본적이 없어서 크기가 짐작이 안가는데 머리가 마침 단발이라 딱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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