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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2	오유랑 여시는 정말 다르네요. [새창]	2015-05-12 22:39:34	3	삭제
		부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부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부ㅋㅋㅋㅋㅋㄱㅋㄱ구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아익ㅋㅋㄱ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 고맙습니다 덕분에 진짜 크게 웃었네욕ㅋㅋㅋㅋㅋㅋㅋㅋ부부북ㅋㅋㅋㅋㅋ구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ㄱ
	1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1:48:49	1	삭제
		ㅇ...아재 그만 사셔도 될 것 같구만요 ㄷㄷㄷㄷㄷ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1:20:20	0	삭제
		1 그 부모는 무슨 죄에요...?
	1359	[익명]친한동성친구가 절 사랑합니다 [새창]	2015-05-12 05:30:23	0	삭제
		그냥 친한 친구에게 말하듯이 가볍게 말하세요. 고백하려 할 때마다 말 돌리셨다니 그 분 입으로 사랑한다는 사실을 들은건 아니니까 아무리 확신이 들더라도 내색할 순 없잖아요. 그 분이 작성자님을 좋아한다는 사실은 제쳐두고 그냥 친구 대하듯이 말하세요. 스킨십 할때마다 가볍게 하지말라고 하는 정도? 가벼운 말이라도 자주 듣게되면 무게가 쌓이게 돼요. 그래도 흘려들으면 진지하게 딱 잘라 말하시고요. 친구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꼭 스킨십만 부담스럽다고 하셔야 돼요 절대 마음 얘긴 꺼내지말고요. 그러면 친구쪽에서 얘가 내 마음을 알고 밀어내는구나 하지 않고 그냥 진한 스킨십을 싫어하나보다 정도로 넘어갈수도 있어요. 눈치 못챈다기 보단 그쪽 입장에서도 작성자님이 소중할테니까 인연을 놓지 않기 위해서 모른척할 수 있다는 소리에요.
	1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5:03:40	0	삭제
		해명하면 들을 사람을 골라 얘기를 하는것보다, 그냥 얘기를 하고 듣는 사람들이 알아서 믿을지 안믿을지 판단하는게 더 나을듯. 일단 저는 여시 전체회원 수가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탑씨에 등업글(?)을 올린 갯수가 4만여개가 된다는 글은 본적 있어요. 4만명이면 상당히 많은건데; 4만명이라는 정보가 잘못 되었다는 건가요? 어느 부분을 해명하겠다는 건지 감이 잘 안오네요
	1357	스르륵에서 최신유머? 잔뜩 들고 입국합니다 ㄷㄷㄷ [새창]	2015-05-12 00:09:28	11	삭제
		어떻게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으로 아재아재 하는줄 알았는데 진짜 아재였잖아...?
	1356	[실시간][재업][브금] 요트아재들 입국심사하고 가세요. [새창]	2015-05-11 21:23:01	2	삭제
		빨리 꽉 찼으면 좋겠다ㅠㅠ 어서어서 오세요 아재들!!
	1355	[실시간][재업][브금] 요트아재들 입국심사하고 가세요. [새창]	2015-05-11 21:16:42	27	삭제
		기대된당
	1354	어허 말세로다 말세! 외부인들을 들이다니 [새창]	2015-05-11 21:04:57	10	삭제
		혼인 뭔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오유의 안생겨요 저주는 끝난것이오? 연애기간도 없이 이렇게 바로 서방님이 생기는 것이오 나도?-_-
	1353	망사 한장 올립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1 20:48:51	0	삭제
		제목 보고 음흉한 미소 짓고 들어온건 나뿐만이 아닐거야ㅠㅠ
	1352	댓글에 있는 금메달은 어떻게 따는 건가유? [새창]	2015-05-11 20:43:29	1	삭제
		고것은 추천을 많이 받으면 되는거구만유. 추천 3개당인가 10개당인가 암튼 몇개 도달하면 메달 한갠가 그래요. 덧글 바탕색깔도 추천 받을수록 옥색에서 저렇게 보라색으로 변하는데 그것을 푸르딩딩이라고 합니다.
	1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20:36:26	0	삭제
		그럴땐 뭐 이딴 무식한 기지배를 다봤냐는 눈길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주고 친구한테 '야 대박. 서울촌년이 내 말투 듣고 일베랜다. 사투리 한번도 안들어봤나'하고 면박주세요!!!!!! 물론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혹시 그런일 생기면 대차게 면박주세요. 예의를 갖다팔어먹은 계집애네요.
	1350	전 포럼이 없는한 자게 스타일이네요 [새창]	2015-05-11 20:31:43	0	삭제
		호우!
	1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20:19:27	0	삭제
		그,그리고 컴퓨터 바탕화면에 써도 될까요 사진...?-_-
	1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20:18:43	0	삭제
		와 진짜 사진 존예..... 이거 다 외국이죠! 세번째 핑크두루미? 있는데는 어디에요????? 아재들 사진 보니까 여행가고 싶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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