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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2	학교가는데 작은감동 [새창]	2015-06-02 07:41:33	0	삭제
		아 마음이 따듯해지네요ㅠㅠ♡♡
	1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4:16:43	0	삭제
		잘자요~!
	1480	쇼핑백으로 책싸기 [새창]	2015-06-01 23:50:05	0	삭제
		와 대박ㅜㅜㅜㅜㅜ 제목 이상하거나 빨간딱지 붙은거 밖에서 볼때마다 손으로 가리느라 안간힘을 썼엇는데 이렇게 하면 되겠군요. 좋은 아이디어 고맙습니다!!
	1479	[속보] 복지부 "메르스 괴담, 수사 의뢰해 처벌" [새창]	2015-05-30 11:43:04	0	삭제
		괴담이라니....지금 속보 달고 기사 내는 사람들 다 잡혀가게 생겼네 도대체 뭐가 괴담이란거여
	1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22:00:19	0	삭제
		귀여운 동물사진을 한장 올리면 당당히 아홉장 더 내놓으라는 곳이야,라고 말해주세요 그런 의미에서 까망이(1/10) 노랑이(1/10)
	1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3:16:57	3	삭제
		난 자신있게 외칠 수 있어! 엣!찌!!!!!!!!!!!!!!!!!!!!!!!!!!!!!!!!!!!!!!!!! 흥 변태가 나니가 와루이
	1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2:57:07	1	삭제
		뮤지컬학과요.......제 로망ㅜㅜ
	1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19:16:13	8	삭제
		저 문맥을 이해하지 못할 정돈데 어떻게 일상생활이 가능한거지...?
	1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02:24:21	0	삭제
		저도 님 사진이랑 거의 똑같아요
	1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21:06:51	0	삭제
		똥게 있사옵니다
	1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21:00:06	6	삭제
		전 동거를 서류만 안썼지 사실상 혼인이었다고 보기 때문에, 진지한 관계라면 말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재혼시 이혼 경험이 있다고 밝히는 것처럼요.
	1471	[익명](긴글주의)구내염에 시달리시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5-05-23 03:30:28	0	삭제
		그리고 낫는것도 그렇지만 원인을 찾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잠자는 시간 불규칙한거랑 스트레스, 그리고 환경이 바뀌는게(타지에 자주 갔었어요) 주된 원인이었어서 개선했더니 지금은 거의 안나요!
	1470	[익명](긴글주의)구내염에 시달리시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5-05-23 03:28:05	0	삭제
		알보칠말고 연고가 아프지 않고 효과도 좋아요. 저도 구내염 엄청 잘 나는데(전 스트레스성이에요.) 염증 딱 났을때 바로 연고 바르면 3일 이내엔 나았어요. 심해지면 더 오래걸리고요. 스프레이도 있는데 바르기 쉽고 편해서(연고는 일단 바르고나면 뭘 먹기도 불편하고 이물감이 계속 있는편이에요) 인기가 많다고 약사님이 추천해주셨는데 그건 연고보단 통증이 심한 편이에요. 연고는 자기전에 면봉으로 해당부위에 아주 듬!뿍!! 바르고 낮에 한두번 더 발라주면 효과 좋아요! 부득이 밤에만 바를경우 낫는데 시간 좀 걸립니다.
	1469	하 지금 어떡하죠 큰일이내요 [새창]	2015-05-23 03:09:33	0	삭제
		맛있겠네요ㅠㅠ 마실까말까의 기로에 서 계신건가요?
	1468	[질문]소고기 굽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5-05-22 21:21:32	1	삭제
		한 세 첨 정도 각각 다르게 먹어서 본인한테 맞는정도를 찾으세요. 저도 처음 먹었을때 한번 돼지고기처럼 팍 익혀서 소고기는 이렇게 먹으면 주옥되는구나, 내 이빨에게 내가 무슨 짓을. 하고 깨달았고, 그 뒤엔 핏기 가실 정도로 익혀 먹었는데 남들이 말하는 소고기의 부드러움이 안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얇고 작은걸로 골라서 핏기 좀 있을정도로 살짝 구워먹었는데 ㅈ,존맛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면서 이젠 그렇게 먹고 있어요. 뭐든 자기한테 맞는걸 찾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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