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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월의화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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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4	아베 후임으로 급부상중인 이시바 시게루.jpg [새창]	2018-03-14 20:12:25	4	삭제
		무엇보다 자위대 오타쿠인게 한국으로선 좀 위험해 보이네요.
	4893	트와이스 편애의혹 풀러나온 JYP에게 제대로 막타 궁 박는 서장훈.jyp [새창]	2018-03-14 10:45:10	1	삭제
		와씨 내가 카사노바였다니....
	4892	여자 한글창제설이 일어난 이유.jpg [새창]	2018-03-13 19:00:42	19	삭제
		??? 못하는거 였어요???? 젠장....
	4891	일본여성들이 좋아하는 한국남자 [새창]	2018-03-12 21:44:44	3	삭제
		그냥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임. 일본 여자가 한국의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 단지 미디어를 통해 접했기에 그것을 위주로 이야기 할 뿐...
	4890	19) 특이점이 온 일본어 교재 [새창]	2018-03-10 16:15:06	1	삭제
		오유에선 쓸 일이 없는 교제군요.
	4889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생기는 부작용 5가지 [새창]	2018-03-10 16:14:18	2	삭제
		일반인은 문제가 없죠. 저렇게 문제가 생길 정도로 먹기 전에 배가 먼저 터지니까. 문제는 단백질 보충제죠. 그리고 사람의 욕심이구요.
	4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9 10:02:27	1	삭제
		삼재. 또 하나의 재앙.
	4887	19금)1990 mask no.6 -비뚤어진 만화가의 세상을 보는 눈 [새창]	2018-03-07 18:24:59	0	삭제
		그냥 제 예기를 하자면 저도 재능이랑 상황에 부딪쳤고 결국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의 전반적인 문제지만 제가 매우 게으릅니다. 열정도 진짜 꼬맹이 때를 빼고는 아예 없고요. 어쨋든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건 그냥 내가 글쓰기를 내 게으름보다 덜 사랑해서 놓아버린 거 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때 수준(지금봐도 별로인대도)의 글만큼도 안나오고 있구요. 그렇다고 아예 포기한 것도 아니고 머리 속에선 아직도 뭔가가 떠오르고 적고 싶은데 종이 위엔 새하얀 설원만 있죠.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뒤로도 하고 싶은 일은 못하고 계속 다른 일을 하게 되는데 계속 입에선 ㅅㅄㅂ 거리고 금방 지쳐 그만두고 그러네요. 게으름 만큼이나 재미와 흥미가 매우 중요하거든요. 그냥 버티며 살다보니 흐르고 흐르다보니 닿고 그런 것 같네요. 요즘은 그냥 그게 인생인가 하고 ㅅㅄㅂ 거리고 있습니다 ㅎ
	4886	19금)1990 mask no.6 -비뚤어진 만화가의 세상을 보는 눈 [새창]	2018-03-07 18:04:35	1	삭제
		소싯적에 글쓰고 싶다고 B급에도 못들어갈 낙서들을 휘갈겨서요. 취미수준이고 지금보면 쥐구명에 숨고 싶은 수준이지만요 ㅎㅎㅎ 생각하고 적고 느낀 것들이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4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7 17:59:30	0	삭제
		어 이상하다....난 알통이 없는데....그럼 아래는 보수, 몸은 진보인가?
	4884	박x혜, 최태x 결국 관계 인정... [새창]	2018-03-07 17:51:51	4	삭제
		웃으러 들어왔는데 웃음거리가 되어 버렸군.
	4883	19금)1990 mask no.6 -비뚤어진 만화가의 세상을 보는 눈 [새창]	2018-03-07 17:48:42	1	삭제
		그러게요. 그림이 있어 좀 더 자극되는게 있을진 몰라도 담담하고 약간 회색의 고백체로 보이는데... 타고난 것, 바뀌지 않는 것, 상처와 인정, 사랑받고 싶음 그러나 현실을 암. 그런 것들로 인한 자기 연민과 증오. 지침, 분노, 포기, 인정. 그리하여 소리지름. 내가 여기있다고. 이게 나라고..... 그림으로 풀어쓴 문학작품처럼 읽혔는데 딴분들에게 아닌가보네요.... 음 그러고 보니 저도 불만이 하나 있네요. 왜 잘 생겼음?
	4882	오유에서 시작되었던 남편을 괴롭히는 법이 돌아왔다 [새창]	2018-03-07 16:47:06	49	삭제
		....의무라도 해보고 싶다.
	4881	19금)1990 mask no.6 -비뚤어진 만화가의 세상을 보는 눈 [새창]	2018-03-07 15:41:57	1	삭제
		흥미롭네요. 그리고 솔직히 댓글들이 부정적인게 놀랍습니다.
	4880	재평가가 시급한 벌거숭이 임금님 [새창]	2018-03-07 11:46:02	21	삭제
		어휴.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게 저게 시대를 앞서간 투명비닐 옷인거임. 박진영 투명바지처럼. 그저 시대를 앞서간 디자이너와 임금님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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