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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8 11:32:11	0	삭제
		난 내가 단골삼으면 그집이 꼭 망하던데
	8477	여자친구 - 오늘부터우리는 [새창]	2015-10-08 10:37:15	0	삭제
		이 영화제목 뭐에요? 비밀이오 아 뭐가 비밀이에요 얘기해주세요 와 같은 경우인가..
	8476	[19금]VR 야동을 처음 경험 하는 사람들 [새창]	2015-10-08 10:35:36	5	삭제
		1995년에 나온 져지드레드에서 실베스타 스텔론과 산드라 블록이 저런거 뒤집어 쓰고 가상 흥흥을 하던장면.... 저게 말이되? 했지만 20년만에 실현이되는구나..
	8475	인류의 힘을 다시는 무시 하지 말아라 [새창]	2015-10-07 16:04:27	0	삭제
		모기잡고 마음편히 잠들려고 이불 목까지 뒤집어썼는데 문득들려오는 '에에에에엥~' !!@!@#$%@#%!$~~!!!@!!@@!
	8474	[MBC] 다모(茶母) <하> [하지원, 이서진] [BGM] [스압] [새창]	2015-10-07 15:55:30	2	삭제
		정성글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본방으로 매일밤 10시에 꼬박꼬박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전 bgm은 안들었는데 왠지모르게 그노래가 자꾸 떠오르네요 [추노 ost , 낙인]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8473	북한에서 클래시오브클랜을 광고한다면? [새창]	2015-10-07 14:43:54	0	삭제
		고조 행운을 빌갓어
	8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11:02:33	0	삭제
		사이다인데 약간 쓰다며 맥콜?
	8471	매춘,약물이 합법화된 나라 네덜란드.jpg [새창]	2015-10-07 11:00:01	19	삭제
		전세계 역사를 통틀어 매춘이 없던 나라가 있었던가...
	8470	시트콤 같지만 실제상황.jpg [새창]	2015-10-07 00:18:05	15	삭제
		야 이광수 너 진짜 미친거아냐 하 나 참 니가 여기서 그럴때가 아니에요 야... 저저저 포즈취하는거봐라 아주 그냥 헐리웃스타 나셨다 아주
	8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12:59:36	0	삭제
		무언가를 쥐었다면 세상이 두쪽나도 꼭 쥐고있으라
	8468	극한의 자위대 [새창]	2015-10-05 20:00:09	0	삭제
		쟈들도 언덕오를땐 감바떼!! 감바떼!! 하려나..
	8467	부자집 아저씨의 사이다 썰...! [새창]	2015-10-05 19:58:38	0	삭제
		돈은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라
	8466	[BGM] 1981년에 예상한 미래의 컴퓨터 [새창]	2015-10-05 19:52:55	1	삭제
		컴퓨우터? 노노 콤퓨타
	8465	낚시터가면 꼭 있는사람 [새창]	2015-10-05 16:13:41	0	삭제
		안잡힌다고 해도 낚시대 필거면서 ㅎㅎㅎ
	8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3:22:01	2	삭제
		냉,온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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