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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사이드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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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23	김성근 감독님 대전에 출연 [새창]	2014-09-16 17:29:25	13	삭제
		회사는 망했는데 내 새끼들은 어딘가로는 보내야겠고 진정한 감독 이신듯
	7622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 [새창]	2014-09-16 17:25:38	221	삭제
		나비한테 축하한다고 전해줘라 고양이새끼 많이 컷네
	7621	일본에서 방송 중단 요청됐다는 TV광고 [새창]	2014-09-16 17:17:42	1	삭제
		얍바리 사스가스
	7620	어제본 최고의 댓글 [새창]	2014-09-16 16:02:21	166	삭제
		쉿 그분을 욕해선 안되 댓글을 먹는자들이 나타난다고
	7619	마늘 양파 나왔군요.. 전 깻잎 좋아하는데 깻잎 좋아하시는분? [새창]	2014-09-16 14:29:13	0	삭제
		은근 밥도둑 깻잎짱아찌
	7618	나 특전사가서 해병대새끼들 다 때려죽인다!! [새창]	2014-09-16 11:41:35	38	삭제
		회사면접가서 꼴통짓하고 내가 이딴회사오나 봐라 난리치던 면접생에게 "너 합격" 해서 바닥까지 기게 만들었다는 그런 패턴?
	7617	‘성추행 혐의’ 박희태 “싫은 표정이면 그랬겠나”.gisa [새창]	2014-09-15 13:08:28	0	삭제
		에이구.. 늙으면 죽어야지... 늙으면 죽어야혀~
	7616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연기잘하는 남자한국배우 [새창]	2014-09-15 13:07:23	9	삭제
		송새벽-변사또
	7615	다들 불닭볶음면 만들때 이러시나요..? [새창]	2014-09-15 11:02:13	138	삭제
		후배놈과 삼겹을 벗삼아 술을 마시는데( 여자후배도 있었음 - 둘이 동기) 그날따라 야채와 함께 나온 고추가 1억 코스빌정도의 맵기였음 해서 한입먹고 물들이켜 겨우 진정했는데 후배놈이 술을 좀 먹드만 남자가 이거도 못먹냐며 상남자마냥 그고추를 물어뜯어 먹어버렸음 당연히 꺽꺽거리며 물한통 정도를 마심 물을 많이 마시니 화장실을 감 다녀왔는데 이놈이 뭔가 이상함 하체를 부들부들 떨면서 얼굴에 식은땀이 막 남. 여후배랑 나랑 걱정되서 괜찮냐고 해도 별일아니라고 함 혹시나 해서 담배를 핑게로 밖으로 나와 물어봄 '싸면서 만졌냐?' '어우 형 미칠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되요 이거...' '미친 청양고추 치댄손으로 거길 왜 만져!!' 조금 진정하고 자리갔더니 여후배녀석 실신 지경으로 웃고 있음 '들었냐?' 'ㅋㅋㅋㅋ ㅇㅇ , ㅇㅇ이 고추아퍼?' 술좀 먹드니 진짜 이래 물어봤음 쓰고나니 재미없네
	7614	[BGM]ISIS 와 현재 세계정세에 대한 분석 및 시나리오2.txt [새창]	2014-09-15 10:45:07	1	삭제
		저들에겐 비뚤어진 이슬람 숭배가 있고 우리에겐 비뚤어진 우상 숭배가 있는게 비슷하네요
	7613	새로운 스트레스 해소용.jpg [새창]	2014-09-15 10:08:24	27	삭제
		왜 띠어~!! 왜 띠어~!! 왜띠냐고~!!
	7612	너에게_반했음.jpg [새창]	2014-09-15 10:07:41	0	삭제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7611	복어불고기... [새창]	2014-09-13 16:45:49	0	삭제
		복불곡
	7610	본인집은 이런거도 제사상에 올라간다! 자랑해봐요 [새창]	2014-09-13 11:36:37	0	삭제
		국도 지역마다 집안마다 틀린것같아요 설날에는 떡국이 공통이겠지만 (이것도 아닌가?) 제사나 추석차례상에 국(탕)은 다 다를듯 우리집은 소고기무우국으로 탕을 씀
	7609	흔한 걸그룹 팬미팅.JPG [새창]	2014-09-13 11:27:50	0	삭제
		1111 매일밤 무비컨셉은 MOPP 1단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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