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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먹고죽은귀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0-26
    방문 : 13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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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죽은귀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9 썸녀가 보내준 방 사진... [새창] 2020-09-08 10:30:46 1 삭제
    일단 전역모 같지 않고
    챙이 1자라서 아닌것 같고
    개구리 마크도 불명확하고
    요즘에도 저런 모자 쓰는지도 모르겠네요
    1488 진입장벽이 조금 높은 게임 [새창] 2020-09-04 12:25:33 2 삭제
    가마우지 폴더만 지우면 할수 있겠네
    1487 홈플러스의 필력 [새창] 2020-08-21 06:26:22 1 삭제
    이마트 까는 글인줄..
    첫 이미지가 이마트 연상되네요.
    그리곤 부서진다.
    1486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약주 [새창] 2020-04-26 17:50:26 2 삭제
    온갖 한약재만 말씀하셨는데
    마지막에 흰뱀 한마리 예상해 보고 줄서 봅니다
    1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5 08:20:15 32 삭제
    힘내세요.
    다 자기 살려고 그러는거 아니겠어요.
    확진자가 지나가기만 해도 몇일 쉬어야 하니...
    방법이야 다를뿐이지 본인들 딴엔 최선이라 생각하겠죠
    1484 공개수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선생님 [새창] 2020-02-24 17:55:06 1 삭제
    헐..
    몇년전 국민핵교 댕길때
    장학사 온다고 그럴때 저렇게 하자고 선생님한테 건의해서
    실제 저렇게 한적이 몇년전이었는데
    대박..
    1483 2001년 학교 풍경 [새창] 2020-02-09 23:42:29 87 삭제
    불과 20년전 저런 선생놈들이 지금 교장, 교감쯤 하고 있죠.
    30년전엔 더 했다고 할아버지께서 말씀해주시네요
    1482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선정, 한국당과 일체 상의 없다" [새창] 2020-02-08 02:14:42 0 삭제
    가재랑 게잖아요
    1481 미래한국당 당원이 몇명이나 될진 모르겠지만.. [새창] 2020-02-08 02:11:13 0 삭제
    그걸 방지하기 위해 진성당원 1표= 일반당원 10000표로 룰 정할수도 있어요.
    1480 현재 무슨 계절인지 전혀 알 수 없는 사진.jyp [새창] 2020-02-04 08:46:52 16 삭제
    겨울입니다.
    왼쪽은 자가용 타고 왔고
    오른쪽은 걸어왔네요.
    가운데는..
    집주인입니다.
    1479 친오빠　gif [새창] 2020-02-03 18:19:44 6 삭제
    케잌 들고가는 동생에게 인형을 던졌는데..
    동생이 케잌 들고있다는것을 망각하고 인형을 잡은상황.... 같네요.
    이에 빡쳐서 칼들고 목따러 달려오는....
    1478 남편을 70년동안 기다렸던 여성 [새창] 2020-01-22 08:49:02 6/4 삭제
    난 상당히 삐딱한가보다.
    이런걸 퉁쳐서 미국식 영웅만들기라 생각한다.
    그럴법도 하지만 개연성이 많이 떨어진다.
    그중 정말 이해안되는거 딱 하나만 찝자면
    1. 전쟁중 하늘에서 미사일, 비행기, 총알등이 빗발치는데 누군가가 하늘을 쳐다본다.
    2. 미군 비행기가 피격되어 추락한다.
    3. 비행기는 마을을 향해 날아온다.
    4. 자세히 보니 조정사가 조정간을 움직여 마을을 벗어나려 애쓴다.
    5. 다행히 비행기는 마을을 살짝 벗어나 추락한다.
    6. 마을 사람들이 그 사람을 "마을을 구한 영웅"으로 칭하고 장례까지 치렀으며 매년 기념행사까지 한다.
    1~6은 전쟁중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4의 과정이 추가되어 영웅이 만들어진다고 본다.

    그냥 미국식 영웅만들기일것이라 삐딱하게 추정해본다.
    1477 재미있는 국경선의 국가들 [새창] 2020-01-08 14:58:38 13 삭제

    그렇군요. 여기도 난감하겠네요.
    아제르바이잔안의 동그라미는 아르메니아 땅
    아르메니아안의 동그라미는 아제르바이잔 땅
    1476 재미있는 국경선의 국가들 [새창] 2020-01-08 14:52:45 8 삭제
    왁~ 대박..
    눈에 안보이는곳이 이런곳이 있군요.
    1475 그녀가 딸의 머리카락을 밀어버리는 이유 [새창] 2019-12-28 01:17:07 20 삭제
    안타깝지만 암투병친구를 대머리라 놀린 아이가 머리 깍이면
    친구 탓할 가능성 80
    내탓할 가능성 20 생각 합니다
    더 삐뚤어지지 않으면 다행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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