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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여리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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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7	주례로 온 교수님의 막말 [새창]	2016-02-22 15:30:29	32	삭제
		남사스러워랔ㅋㅋㅋㅋㅋ
	1736	마영전 매드무비 [새창]	2016-02-16 16:42:57	0	삭제
		일일 미션만 하는 게엠..
	1735	약을 10사발을 들이킨 KPOP커버 모음ㅋㅋ.utube [새창]	2016-02-15 21:55:37	0	삭제
		저번에 인터뷰 하실때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시던데 ㄷㄷ
	1734	19)시무룩 개구리가 이젠 하다못해... [새창]	2016-02-14 21:11:5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3	죄송합니다. 홍대병 환자 였습니다.jpg [새창]	2016-02-13 10:41:58	0	삭제
		루시아!
	1732	죄송합니다. 홍대병 환자 였습니다.jpg [새창]	2016-02-13 10:41:46	1	삭제
		루시아 ;ㅅ; 이미 이름은 있지만 더 유명해지길 그런계절, Savior, 부디,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껀가요 등등 명곡들 있답니당!
	1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46:24	4/18	삭제
		많은 분들이 제가 글을 쓴 목적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시는 것 같은데요 ;ㅅ; 저는 현재 이슬람으로 대표되는 중동 문화권의 여성에 대한 가혹행위들이 고대부터 중동지역에서 내려오던 것이었고, 그에 대한 예로 고대 중동지역에서의 일을 소개하는 사료로 성서 구약을 사용한 것 뿐입니다 저는 성서나 그에 연관된 종교를 폄하하고자 이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제가 쓴 댓글들 읽어보세양 ;ㅅ;
	1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40:43	4	삭제
		아마 민수 31:17을 언급하려고 하신 것 같은데요, 미디안 부족과의 전쟁에서의 승리후, 일부 병사들이 약탈와중에 많은 미디안 여자들을 살려두자 모세가 하는 말입니다. 그저 처녀들만을 데려가라는 것이 아니라 미디안 부족과의 전쟁 이전에, 많은 이스라엘 남자들이 그들의 율법 가운데서 정죄하는 음행을 저질러 죽게되는 원인이 미디안 여자들의 유혹이었기 때문에, 다시금 그와 비슷한 문제가 불거질까 염려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34:12	3/12	삭제
		저는 성서나 성서를 존중하는 사람들을 혐오하거나 혐오하도록 왜곡하고 싶지 않으며 그런 적도 없습니다. 아마 댓글 가운데서 일부 거친말이 나와 그러신것 같은데, 이는 저도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당..
	1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32:06	2/11	삭제
		위 구절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성서는 폭도들을 "쓸 모 없는 사람들"로 묘사합니다. 또한 범죄사실에 분개한 연합군이 베냐민 지파를 공격하여 정죄하는 사실을 볼 때, 성서에서 시사하는 바는 분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상들의 이름을 잇고 가계를 보존하는 일이 신을 섬기는 일 다음으로 가치있는 일이었던 당대 사회의 문화를 고려하고서라도, 베냐민 지파의 남은 남성들에게 아내를 준 방법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1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24:22	4/6	삭제
		구우우우/ 본문이나 댓글 어디에도 현대 기독교의 여성인권이 어떻다고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위의 내용은 엄연히 그리스도교인의 경전인 성서에 기록된 내용이며 저는 기독교나 천주교 등의 종교나 그 경전인 성서를 폄하할 목적이 없습니다.
	1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11:26	6/19	삭제
		성서 전체의 내용이 여성차별적이라고 몰아가려고 편파적으로 쓴 것이 아니라, 고대 중동 사회를 보여줄 수 있는 한 가지 예로 든 것입니다. 다소 자극적인 부분만 옮겨온 것은 사실이나, 이는 틀림없이 성서에 있는 기록이며 구약-신약 시대를 통틀어 중동지역뿐만 아니라 당대의 대부분 의 국가나 부족에는 여성차별이 만연해 있었다는 사실을 부정하시지는 않으시리라 봅니다. 맘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ㅅ;
	1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05:23	6/18	삭제
		물론 여러 성서 구절들을 보면 고대 이스라엘 부족에게 주어진 율법, 그 중에서도 특히 여성에 대해 다루는 부분이 있다는 점은 당시 주변 부족들에 비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컨데 율법중 강간이나 매춘을 금하는 규정이나 잠언의 유능한 아내의 가치는 산호 같다는 등 입니다. 또한 신약의 예수의 지침중 아내를 소중히 대하라거나 1세기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에게 성령이 내려졌던 기록을 보더라도 남녀의 구분이 없었으며, 여러 바울의 편지들을 기록한 부분에서는 여성 신도들을 격려하는 내용도 나옵니다. 그러나 구약 - 신약 의 시대 내내 중동지역의 여성차별은, 대다수의 주변부족이나 일부의 이스라엘 부족에게도 대수롭지 않은것이었고 심지어 예수 시대에도 유대교 주류 학파중 하나인 바리새파의 가르침 가운데도 차별적 전통이 있었음을 볼 때, 성서 자체의 내용은 차치하고서라도 당시 주변 중동사회의 여성인권에 대해 단적으로 짐작할 수 있습닏ㄱ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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