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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본삭금) KT기가인터넷 속도가 너무 느려요 (측정기록 있음) [새창]	2019-01-02 23:07:47	1	삭제
		그럴수도 있습니다 랜선 CAT5 케이블은 기가인터넷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으니 확실하게 랜선 CAT5E 케이블을 준비하셔서 속도측정하시고 그래도 속도가 안나온다면 업체에 연락해보시기 바랍니다.
	220	본삭금) KT기가인터넷 속도가 너무 느려요 (측정기록 있음) [새창]	2019-01-02 22:56:07	1	삭제
		공유기 모델은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기가를 지원하는 공유기가 맞는지 그리고 아파트 같은경우 기가인터넷이 될 수있는 선로가 깔려져 있는지 확인도 필요합니다.
	218	갤럭시 메가. 액정은 ips 인가요? [새창]	2017-12-17 13:10:38	0	삭제
		아몰레드는 아니고 lcd방식이라고만 나오고 va인지 ips인지는 안나와 있네요
	217	현관등센서 불이인꺼져요 ㅠ [새창]	2017-07-05 04:38:00	0	삭제
		센서등기구 센서 고장으로 흔한 증상이며 교체 하셔야 됩니다. 사시는 곳이 아파트라면 관리소 문의 하면 똑같은 제품으로 구매 해 오시면 교체정도는 해줄겁니다. 물론 관리소가 의무적으로 해줄 사항은 아니다 보니 안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면 전기기사 부르셔서 교체 하셔야 합니다.
	216	맘에드는 전세 매물을 찾았는데 LPG 난방이네요..ㅜ [새창]	2017-06-28 19:44:33	1	삭제
		월세였으면 말렸을텐데 전세니까 그나마 낫네요 지은지 2년된 집이라면 나름 단열은 잘 되있을겁니다. 추위를 잘 안타시면 괜찮을것같구요 애기가 있다거나 추위 잘타시면 비추합니다. 아니면 난방비는 그냥 포기하세요...ㅡ.ㅡ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7:09:42	0	삭제
		보일러 소음은 그렇게 크지 않을텐데요 베란다 창문을 열어놓으면 들리겠지만 신경쓰일정도도 아니고 창문을 닫으면 소리가 거의 안들립니다. 저 같은 경우 보일러실 문닫으면 하나도 안들려요 잠잘때도 거의 안들립니다.
	214	동향은 지옥입니다. [새창]	2017-06-25 06:48:39	1	삭제
		ㅎㅎ 제대로 된 지옥을 못보셨네요 전 서향집에서 2년 살았습니다. 겨울은 괜찮은데 여름에 죽어납니다. 저녁 8시까지 햇빛이....ㅠ.ㅠ
	213	첫글에 질문부터 해서 죄송해요 이번에 친구랑 소형아파트 월세계약했는데 [새창]	2017-06-21 20:39:54	0	삭제
		사람일이란게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깡통전세로 들어가서 아파트, 빌라에서 경매 들어가 한푼도 못받고 내쫓겨 나는걸 많이 봤습니다. 이런걸 많이 봐서 저도 최대한 안전하게 계약하고 전입신고하고 확정일자 받고 전세보증금보험까지 들었죠 처음이시라면은 최대한 안전하게 신중하게 가야 하는게 맞습니다. 계약금이 취소해도 지장없는 금액이라면 계약해지를 권합니다. 전입신고도 안되고 당연히 확정일자도 못받죠 나중에 문제시 그나마 믿을만한게 부동산 계약서인데... 그래도 직거래 안한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저런곳을 소개해준 부동산이 문제라 불행이라 봐야되나...좀 그렇네요 웬만하면 문제 생기는 경우가 드물죠. 드물지만 집에 살면서 맘편히 살아야지 계약 만료 기간까지 찝찝함을 안고 가야 됩니다. 일단 제가 님글 보고 그냥 썼지만 제일 확실한 방법은 다른 부동산 가서 물어보세요. 그게 확실할겁니다.
	211	40평 아파트에 에어컨 구입하려는데 어떤 제품을 사야 할까요? [새창]	2017-06-15 22:55:25	0	삭제
		에어컨 구입시 가격보다 효율을 생각하셔야 됩니다. 20평정도짜리 스탠드 에어컨을 추천합니다. 윗님 말대로 6평짜리 에어컨 설치해도 충분히 시원해질수 있는데 계속 돌아갑니다. 그만큼 전기세는 더많이 듭니다 용량 큰걸 사시면 더빨리 시원해지지만 구입시 가격이 비싸죠 그냥 일반 스탠드 에어컨 1등급짜리로 사시면 충분하실것같습니다.
	210	[익명]자살은 왜 막는거에요? [새창]	2017-06-15 08:34:12	0	삭제
		아무리 모르는 사람이라도 자살은 막아야 되죠 그리고 다른사람한테 피해 안주고 자살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아파트, 학교 옥상에서 투신 자살하면 그걸 본 사람은 트라우마에 남게 되지요 전철로 뛰어들어도 본사람 트라우마 남게 되고 운행에 지장이 됩니다.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라면 상관없다는 건가요? 가족이 자살할려고 하는데 본인이 그자리에 없고 전부다 관계없는 타인이 무관심으로 대처해서 자살 했다면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거의 자살은 순간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자살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순간만 지나가면 안할수도 있다는거죠
	209	[익명]자살은 왜 막는거에요? [새창]	2017-06-15 08:34:02	1	삭제
		아무리 모르는 사람이라도 자살은 막아야 되죠 그리고 다른사람한테 피해 안주고 자살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아파트, 학교 옥상에서 투신 자살하면 그걸 본 사람은 트라우마에 남게 되지요 전철로 뛰어들어도 본사람 트라우마 남게 되고 운행에 지장이 됩니다.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라면 상관없다는 건가요? 가족이 자살할려고 하는데 본인이 그자리에 없고 전부다 관계없는 타인이 무관심으로 대처해서 자살 했다면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거의 자살은 순간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자살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순간만 지나가면 안할수도 있다는거죠
	208	아파트를 매매하려고 하는데요 ㅜ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9 20:18:22	4	삭제
		일단은 나홀로 아파트네요 실거주하시면서 되팔때 집값 하락은 피하고 싶으시면 권하지 않습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투자쪽으로는 영 아닙니다. 단점은 집값 근처 아파트 가격이 올라도 잘 안오르죠 그리고 이사할때 시세대로 매매하기 힘듭니다. 팔기 힘들다는 얘기죠 그리고 세대수가 적다보니 관리비가 조금 더 많이 나올겁니다. 세대수가 많아야 관리비도 1/N이 되서 저렴하게 되거든요 장점은 일단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는 저렴합니다. 님말대로 상권은 좋구요 그냥 집값 신경 안쓰시고 실거주로 쭉 사신다고 하면 괜찮습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심이 옳습니다. ㅎㅎ
	207	집에 관리비 분쟁때문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새창]	2017-05-23 12:38:58	0	삭제
		얼마 안되는 금액이라도 돈은 확실하게 하고 넘기는게 낫죠 통장이 계속 말하면 집주인하고 얘기하라고 그냥 떠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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