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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분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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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분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4 뭔가 황급히 치우는 대통령 [새창] 2016-11-16 19:54:23 31 삭제
    1 그 이야기입니다. (정색)
    3753 양덕이 만든 나루토 실사판 (의외로 고예산?!) [새창] 2016-11-16 19:51:52 0 삭제
    스크랩해뒀다가 기분나쁠때마다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52 촛불집회에서 동창을 만난 이야기 [새창] 2016-11-16 17:50:10 0 삭제
    와... 필력이 ㅋㅋㅋㅋ
    3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6:18:57 0 삭제
    저요저ㅏ요!
    3750 초보운전자들이 잘 모르는 교통법규 [새창] 2016-11-16 16:17:55 0 삭제
    로터리랑, 지정차로제랑, 좌우회전 우선권은 전 국민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3749 초보운전자들이 잘 모르는 교통법규 [새창] 2016-11-16 16:13:12 5 삭제
    제가 사는지역에 갑자기 로터리를 엄청깔아대더라구요...

    역시나 이 사람들 회전차우선 모릅니다 그냥 막와요

    빵빵거리면 왜 빵빵거리지? 이런 표정

    교통법규를 뇌속에 박아버리고싶음
    3748 내 담배값은 내가 벌어야 하는데.. [새창] 2016-11-16 16:09:23 0 삭제
    그 문제는 다른사람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번 말해줘도 모릅니다.

    왜냐면 제가 그랬으니까요

    금연은, 자기의 필요에의해 시작할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주변에서 끊으라고 해봐야 스트레스만 받고... ㅠㅠ
    3747 사라다와 샐러드는 달라요 [새창] 2016-11-16 16:08:20 0 삭제
    사라다는 왠지 맛살과 양배추, 건포도가 들어가고 혹은 햄이나 계란도.... 그리고 마요네즈드레싱이 있어야할거같죠?
    3746 세술.jpg [새창] 2016-11-16 14:01:13 0 삭제
    왼쪽분은 누구세용?
    3745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라던데 맞나요? [새창] 2016-11-16 13:25:47 0 삭제
    아! 금연 2주 3주차때 저 굉장히 우울해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가뜩이나 여친도없어서 외롭고 우울하고 내가 왜사는지모르겠고

    할튼 작성자님께서 심적으로 챙겨주셔야 합니다 ^^!
    3744 아...갑자기 버거킹이 땡긴다.. [새창] 2016-11-16 13:24:10 0 삭제
    저희지역엔 음슴 ^^!
    3743 아 짜증. [새창] 2016-11-16 13:22:30 1 삭제
    제가 맛없다고 소문내드릴게요 ㅠㅠ 힘내용
    3742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라던데 맞나요? [새창] 2016-11-16 13:21:57 0 삭제
    간접흡연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사실 간접흡연이 0인사람이있다면 그 사람은 담배를 평생안필확률이 엄청올라갈것같아요

    저도 한동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던 시기가있는데

    비흡연자인데도 불구하고 담배를 피면 어떨까... 라는생각이 먼저나더라구요

    뭐 pc방이니(요새 pc방은 전부 금연이지만...) 뭐 친구들이니... 다 담배를 피니까... 자연스래 니코틴뽕에 취했었나봐요 ㅠㅠ

    좌우지간... 간접흡연은 나쁘고 흡연도 나빠요
    3741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라던데 맞나요? [새창] 2016-11-16 13:17:11 0 삭제
    오! 저도 이렇게 끊고있습니다!

    패치니, 뭐니 하면서 니코틴을 계속 받으면 니코틴의존을 못떨쳐낼까봐...
    3740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라던데 맞나요? [새창] 2016-11-16 13:16:20 0 삭제
    오오 저는 지금 금연 4주차입니다 뿌잉뿌잉

    담배는 아 이제 그만펴야지 하고 금단현상이왔다가 그것이 다오면 우와! 이제 금단현상 1도없고 신나는 마이라이프!

    마치 상처난다음에 딱지지고 딱지때지고 상처 다 아물면 야호 안아픔!

    이런느낌이

    아닙니다.

    마치... 뭐라그래야하나..

    아... 이동할떄마다 걷지않고 뛰던사람에게

    이제부터 걸으라고 하는것과같습니다.

    처음에는 괜찮다가 답답하겠죠

    그러다가 적응이되구요, 그런데 가끔씩 걷다가 답답해서 뛰고싶은 욕구가 팍! 들겁니다.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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