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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00:59:54	0	삭제
		그래도 그레이가 더 나을 것 같아요. 흰색니트는 전 개인적으로 손목 닿는부분이나 겨드랑이 부분이 색이 잘 변해서 오래 입기 힘들더라구요~ 색도 청바지에 그레이 조합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쁠것 같아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00:52:09	0	삭제
		그레이요ㅎㅎ 아이보리는 베이지색 면바지에 어울릴 것 같고, 아래를 청바지로 주로 입는다면 윗옷은 밝은게 더 어울릴 것 같아요.
	42	2년전 대통령.jpg [새창]	2014-10-06 07:43:31	0	삭제
		각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려까기ㅋㅋㅋㅋ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11:44:38	2	삭제
		진짜 귀여워요 못생김은 어디에도 안 묻었는데요??ㅋㅋ
	40	살려놨더니 귀찮게하네.... [새창]	2014-10-03 00:27:24	5	삭제
		잘 모르시나본데, 유파란님이 말에 논리가 없었다고치더라도 원색적으로 비난받는 것이 옳은 일은 아니거든요? 뚱뚱한 사람한데 뚱뚱하다고 지적하는것도 무례한 일이라는것 모르시나요? 저는 그쪽의 대화방식을 지적하는 건데 저더러 유파란님 논지를 대신 반박하라니 어이가 없네요. 제논지를 반박하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참...ㅋㅋㅋ
	39	살려놨더니 귀찮게하네.... [새창]	2014-10-03 00:09:48	5	삭제
		네 웰빙수기님, 저도 남자좋아합니다만 댓글 한두개읽고 마치 궁예라도 된듯 온라인상의 타인을 논리와 이성은 없고 감성으로만 글을 쓰며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다고 원색적으로 반말까지 써가며 비난하는 사람은 저도 아메바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저는 남성혐오가 생기지는 않았습니다만, 그 이유는 온라인상에서도 반대가 많다고 그게 전체 남성들의 의견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38	살려놨더니 귀찮게하네.... [새창]	2014-10-02 23:57:47	1	삭제
		*40님 그런논리라면 반대도 가능합니다 지금 포털에 올라온 글은 완전히 여자 정신병자,사이코패스로 몰고가고있구요. 정말 만의 하나 여자분말이 진실이라면 성추행도 모자라 아주 희대의 미친이 된 상황이라 최소한 저 여자분도 그럴만한 이유도 전혀 없이 고소한 사람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서 동영상까지 찾아올린 겁니다. 애초에 살려줬더니 귀찮게한다는 비난의 글이 올라오고 재판의 결과는 구급대원이 무죄를 받은거지 여자분이 유죄를 받은게 아닙니다. 근데 여자분이 선량한 구급대원 범죄자 만들었다고 초반 댓글들 욕하고 난리죠. 2010년부터 구급차 cctv촬영 의무화가 법으로 제정되었으면서 결국 영상도 아예 안찍었다는거고 그러니 여자분의혹이 해소가 안되서 고소했을수도 있죠. 그리고 만의하나 성추행이 사실이라면 성추행도 모자라 모든 포털기사에 욕으로 도배됐는데 다시 자살할 마음 먹을지 어떻게 아세요? 애초에 제가 말하는건 구급대원이 성추행범이다가 아니라 제목처럼 살려줬더니 귀찮게한다 라는 말이나 무조건적으로 심하게 욕하는것은 잘못됐다는 거예요.
	37	살려놨더니 귀찮게하네.... [새창]	2014-10-02 23:33:32	17	삭제
		닉언급 안하려고 했는데 글이 자꾸 밀려나서... 웰빙수기님! 반말까지 써가며 '일부' 여성이 이성도 없고 커뮤니케이션도 안되며 논리가 부족하다 이런말 하는데 여기서 댁이 말하는 일부여성들이 유두 자극했으니 구급대원이 성추행범이다 라고 말한거 아니거든요? 그저 수치심을 느낄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한거죠. 그래서 다른 방법도 있을텐데..라고 댓글도 달았던 거죠. 다른 방법도 있었으니 구급대원이 성추행범이다라고 결론짓는거랑 다른방법이 있었으니 여자분이 오해할수 있었다라는건 전혀 다른 결론이거든요? Cctv로 오해를 풀수있는 상황에서 cctv가 없다는건 의혹이 해결되기는 커녕 부풀리는 상황이죠. 그런 상황에서 애초에 다른 방법을 썼다면 의혹의 여지도 없었을텐데,가 그렇게 큰 논리의 결여이고 비난받을만한 글인가요?
	36	살려놨더니 귀찮게하네.... [새창]	2014-10-02 23:02:30	43	삭제
		그리고 있다고 해도 cctv를 처음에 주겠다고 했는데 도중에 포맷해서 없다고 주장하다가 나중에는 아예 없다고 말 계속 번복했어요. 여자분이 무조건 맞고 구급대원이 성추행범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여자분도 정신 혼미한 상태에서 착각했을수 있죠 그렇다면 cctv를 보고 확인하고 그상황이 아니구나 이해가 가면 바로 상황 끝인데 말을 갑자기 번복했죠. 그리고 여자분 주장은 속옷안으로 손도 넣었다고 주장했어요. 그게 진짜 정신이 혼미해서였다면 cctv로 충분히 해명할수 있었는데 그게 없다고 하니 여자분도 오해할 상황 아닌가요?
	35	살려놨더니 귀찮게하네.... [새창]	2014-10-02 22:57:32	9	삭제
		111님 제 동영상도 보시고 말하시는 건가요? 유두자극이 없다고 단언했다고 비난하는대상이 저인거 같은데 저는 저 뉴스기사 구급대원 대화 옮겨온것 뿐인데요. 저는 현장상황을 모르니 저 분이나 그런 교육과정이 없다는 말을 믿은거고
	34	살려놨더니 귀찮게하네.... [새창]	2014-10-02 21:11:35	221	삭제
		그리고 동영상 후반부보면 여자분이 당시 상황 cctv 요구했는데 있다고 준다고 해놓고서 나중에 거절했어요. 무작정 여자분을 옹호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의혹의 여지가 전혀 없이 여자분만 이렇게 무작정 욕먹을 일도 아니지 않나요...
	33	살려놨더니 귀찮게하네.... [새창]	2014-10-02 21:06:47	12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DkKa7Os_XcU 유튜브 주소 올립니다. 여기서는 소방 교과과정에서도 유두를 비트는 것은 가르치지 않는다고 했고 현직 구급대원들도 그런 방식으로 검사를 하는 사람은 없다고 나와있어요. 여기서 나와있는 구급대원이 성추행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검사를 당하는 입장에서도 수치심이 없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2	살려놨더니 귀찮게하네.... [새창]	2014-10-02 20:52:35	41	삭제
		제가 작년에 봤던 기사가 재판 결과가 나와서 다시 기사화된 것으로 보이는데요.저도 처음에는 저 여자분이 오해를 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저 기사에서는 가슴을 비트는 자극검사로만 나왔지만 제가 본 jtbc 뉴스에서는 유두를 비틀었다고 나왔었어요. 그리고 다른 구급대원도 그런식으로 검사를 하느냐고 물었더니 전혀 아니라고 했었구요. 유튜브에 지금도 그 영상 볼수있는데 지금 모바일이라 주소를 긁어올줄 모르겠어요.구급대원 성추행치면 나옵니다. 반대 받을지 몰라도 제가 저 상황이었고 자극검사라는 이유로 유두를 비틀었다면 성적 수치심 느낄 것 같은데요...
	31	[청소년행동]이번주 토요일 세시!광화문에서 만나요^.^ [새창]	2014-10-01 18:01:44	3	삭제
		응원합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09:36:37	3	삭제
		읽다보니 열받네요. 글 첫부분에 출신대학이나 강의하고 있는 대학이 알려지면 다음학기 강의여부도 불분명해지니 익명으로 적는다고 글까지 써놓으셨는데 그걸 읽었을텐데도 허락도 안구하고 기사를 썼단 말인가요?? 기사 내려달라고 하세요. 기사내용이 아주 작성자님 글 갖다붙이고 코멘트 정도만 단 수준이던데요. 기자 생활 참 편하네요.타인의 고통을 허락도 없이 만천하에 공개하고 뒷수습은 누구더러 하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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