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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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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민수형의 1998년 포맨시절부터..2011년 바이브까지.. [새창] 2011-10-18 23:45:48 4 삭제
    뱀디//

    뱀디님 자기 관리라고 하셨는데 나가수 통해서만도 윤민수씨 목 관리 꾸준히 해주시는 모습 못 보셨나요?

    개인 셀카에서는 병원도 다니시는 모습 나오시고. 제가 보기엔 자기 관리 라기 보다는 스케줄을 잡는 회사를 타켓으로 욕을 해야 할듯 싶은데요.

    가수라고 자기 목이 재산이고 보물인데 미칠듯이 목 상태가 안좋은데 노래를 하고 싶겠습니까?

    뭐든 하나에 주제를 놓고 비판을 하려거든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비판을 해야 반대 입장에서도 그 내용을 수용 할 수 있는거죠.

    무조건 "저 사람은 저런 것 같아서 싫어!" 라고 한다면 반대 입장에서는 반감만 가질게 뻔하지 않습니까.
    103 김경호 딱 12년전 때.swf [새창] 2011-10-16 01:05:56 0 삭제
    지금 아이팟이라 안보여서 모르겠는데 만약 머리를 묶고 이소라의 프로포즈 무대가 맞다면 라이브 맞습니다.

    저때 아마 팝송도 한곡 더 부르셨던 걸로 기억하네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0 23:51:01 0 삭제
    몇 가지 부분에서는 저랑 다르시군요.

    저는 장혜진씨 이번 무대는 이상하게 별로였습니다.

    무대 구성, 목소리, 서로간에 배려 등 듀엣 자체로는 좋았다고 보이나 장혜진씨 목소리가 계속 붕 뜨는 느낌 이라고 할까요?

    반주, 김조한씨 목소리에 스며 들지 못하는 듯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충분히 이번 순위가 너무 낮다고는 생각은 하지만 납득이 안돼진 않더군요.
    101 서울 모 대학병원 충격영상 [새창] 2011-10-10 16:19:50 4 삭제
    진짜 하......환자분하고 영상속에서 감정을 최대한 억누르시고 말씀하시는 어머니,

    그리고 목소리만 들리는 그 아들까지......

    진짜 가슴 속 이 '답답하다'는 단어가 이리 와 닿아 본 적이 처음이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100 인순이 무대 왜 혹평을 받는거죠? [새창] 2011-10-10 15:31:12 0 삭제
    윤민수씨가 까이는 거랑 같은 이유죠.

    그냥 취향 차이 일 뿐 입니다.

    아무리 자기 한테는 좋았다고 한들 받아 들이는 사람이 싫으면 싫은 거라죠.

    그냥 "저렇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 하시면 마음 편하실 것 입니다.
    99 가수들이 나이먹으며 기량 저하된다는 글을 보고 씁니다. [새창] 2011-09-27 15:29:39 4 삭제
    윤민수씨에 목소리를 좋아라 하고 미친듯이 듣는 사람을 노래도 제대로 모르는 놈 쯤으로 만드는 기분이네요.

    조는 그 특유에 갈림과 쇳소리가 좋아서 미친듯이 그 부분만 들을 때도 있는데,

    제발 자기가 생각하는 "이 정도면 객관적이지." 란 생각을 일반화 시키려 하지 마십시요.

    제가 들을땐 억지로 올리는 것 같이 들리지 않습니다. 단지 그 가수가 가진 특색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니까요.
    98 근데 여자로서 장혜진 씨 진짜 괜찮은 것 같지 않나요? [새창] 2011-09-25 20:45:17 0 삭제
    예. 괜찮은 것 같지 않아요.
    97 머리가 원빈빨 총 결산 [새창] 2011-09-19 20:19:05 3 삭제
    이정도면 씨벌놈이여
    96 [잡담]이번 네이트 해킹으로 인해 슬슬 피해를 보기 시작하네요. [새창] 2011-09-06 20:06:01 0 삭제
    히단// ㅠㅠ에헤이 안타깝군요. 저도 지금 계속 신경쓰여서 짜증이 나는 상태네요...ㅠ

    근데 신기한건 이 짱깨놈들이 질문자 답변까지 알아 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에요 ㅋㅋ

    제가 다닌 초등학교 이름을 묻는 질문이었는데 그것까지 알아냈다는 ㅋㅋ
    95 이런 사진 찍어본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1-08-31 22:07:27 0 삭제
    글쓴이님이 부럽네요.

    어렸을 적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그렇게 다니고 싶었던 태권도를 못다니고 울고 있을때 어머니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로부터 며칠 뒤 친구집에 놀러를 가게 돼엇는데 저런 사진이 있더군요.

    그 사진을 보고난 후 집에 돌아가 또 울었습니다.

    어머니는 다시 한번 그때와 같은 눈빛으로 절 바라봐 주시며 안아주셨죠.

    세월이 한참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그 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결론은 부럽다구요...
    94 만원을 가장 헛되이 쓰는 방법 [새창] 2011-08-25 20:19:30 65 삭제
    진짜 10년 넘게 오유해오면서 그냥 다 내 일 아니다 식으로 넘어 갔는데 진짜 기분이나쁘네요.

    우선 전 남자임을 밝혀드립니다.

    대체 왜 얼굴 보고 그렇게 못 까대서 안달입니까? 얼굴 지적 하시는분들은 얼마나 잘났길래 까대십니까?

    자기가 임의대로 설정할수 없는게 얼굴인데 그걸로 까대면 기분 좋습니까?

    그리고 만원을 헛되이 쓰는 방법이라고 하시는데, 제 생각으로 만원으로 인해 저 여자분이 안전하다면 만원 이상에 가치를 발휘하는것 같은데요?

    성폭행 당한 후 그 뒤에 오는 후폭풍은 몇 천, 몇 억을 주더라고 견뎌내기 힘든 것들입니다.

    그리고 범죄자들이 얼굴 보고 범행을 저지르는줄 아십니까?

    제 친구가 그럽디다. "넌 돼지고기 먹을때 얼굴 보고 먹냐?" 라고,

    제발 남에게 상처줄수 있는 말은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에서라도 쉽게 하지 맙시다.
    93 [질문]아이튠즈 사용법 질문입니다. [새창] 2011-08-17 00:48:38 0 삭제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일니 바빠 지금 확인했네요.

    일단 불편한것은 없으니 계속 사용해야 겠네요~
    92 아프리카 티비 고음 종결자 [새창] 2011-08-08 17:09:39 33 삭제
    당연하다는듯이 앉아서 그런 노래 부르지 말란말이다.
    91 아프리카 티비 고음 종결자 [새창] 2011-08-08 17:07:57 1 삭제
    당연하다는 듯이 앉아서 이런 노래 부르지 말란 말이다.
    90 영작 두문장 부탁드려요!! [새창] 2011-08-05 11:52:25 0 삭제
    음사과//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큰도움됐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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