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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7	증거사진 들고갔는데 경찰새끼 한다는말이 "이런거 좀 하지마세요" [새창]	2016-06-24 22:15:09	30	삭제
		이건 또 뭔 헛소린지.. 저도 운전한지 거의 10년정도 되가는데 횡단보도 한가운데를 떡하니 막고 서는 상황은 제 기억에는 손에 꼽기도 애매할 정도로 경험이 없는데 이게 그냥 정지선 위반이랑 같은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머리가 나쁘신 건지 아니면 평소에 책을 잘 안 읽어서 독해력이 딸리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엔 둘 다 인거 같네요 ㅎㅎ
	574	[분양] 살려달라고 고래고래 울던 아깽이의 반려인이 되어주세요! (전북) [새창]	2016-06-07 07:12:10	1	삭제
		죄송합니다 저도 좋은 글에 이런 댓글 달기 싫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제 그만 할게여 ㅠㅠ 애기 너무 이쁘니까 꼭 좋은 주인 찾을 거에요~!
	573	[분양] 살려달라고 고래고래 울던 아깽이의 반려인이 되어주세요! (전북) [새창]	2016-06-06 22:37:36	0	삭제
		정의감 같은 소리하고 앉아계시네요 ㅎㅎ 눈앞에 숨이 넘어갈 것 같은 생명을 보고 책임이 어쩌고 이딴 소리나 하시면서 '나는 무책임한 사람이 아니고 개념있는 사람이야' 라고 자기 합리화하면 떠드시는게 우리는 동물을 보호하는 것이다 라며 노숙자에게서 동물을 강제로 빼앗아가는 동물보호단체의 가식적이고 보여주기를 위한 동물사랑과 정확히 겹쳐 보이는 행동이기에 님같은 부류들의 그 표리부동한 행동과 가식이 혐오스러운 겁니다.
	572	[분양] 살려달라고 고래고래 울던 아깽이의 반려인이 되어주세요! (전북) [새창]	2016-06-06 12:41:24	3	삭제
		그쪽처럼 '합리적'인 사고방식은 멀쩡히 생명에 지장없는 어미가 케어하고 있는 고양이를 아무 대책없이 불쌍하다고 덜컥 데려와서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사람한테나 들이댈 잣대인 거지 지금 글 작성자님 같은 상황에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고 똑같은 말을 한다면 그냥 나는 감정에 휩쓸려 무책임한 일은 벌이지 않는 합리적인 인간으로 보이고 싶다 이거인 거죠. 엄한 작성자님 같은 분들한테 꼬장 부리지 마시고 위에 언급한 개념없는 고양이 납치범들한테나 가서 그 잘난 '합리적'인 잣대를 들이대셔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569	[분양] 살려달라고 고래고래 울던 아깽이의 반려인이 되어주세요! (전북) [새창]	2016-06-06 11:40:03	12	삭제
		데려와서 몇일 못살고 죽더라도 최소한 최후의 순간 최후의 식사가 음식쓰레기나 차가운 길바닥이 아니라는 거에 의미가 있는 겁니다. 저는 도와주면 내가 죽을 것 같은 상황도 아닌데 바로 눈앞에 죽어가는 생명을 눈앞에 두고 측은지심에 앞서는 합리적인 생각이라는 건 개나 주라는 주의라서 도무지 공감이 안되네요. 그런 생각자체가 틀렸다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동물을 사랑한다고 자처하는 사람이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567	[분양] 살려달라고 고래고래 울던 아깽이의 반려인이 되어주세요! (전북) [새창]	2016-06-06 11:09:31	2/4	삭제
		님 본문 글이랑 위에 댓글 천천히 읽어보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런 상황에 책임질 수 없으면 거두지 말라는 말은 어차피 데려와서 키우지 못할거면 그냥 차가운 지하실 구석에서 혼자 죽어가게 놔두란 말이랑 똑같은 거 아닌가요? 무슨 멀쩡히 어미있는 새끼 납치해왔다는 글도 아니고 완전히 다른 상황인데 저렇게 못 키울거면 데려오지 말라 앵무새처럼 말씀하시는게 과연 틀린 말이 아닐까요?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1:02:20	14	삭제
		님이 먹방이라고 올리신 글 진짜 보면서 내내 음식도 별로 맛있어 보이지도 않고 중간중간 얼굴사진 보고 기분만 잡쳤는데 굳이 그런 댓글 달지도 비공도 안눌렀습니다. 보니까 님 글에는 관대하게 댓글들 달아주셨던데.. 님 얼굴 사진에 비공 몇개 달린거 빼고ㅎ 님은 왜 이렇게 자꾸 큰 문제 없는 글에 끝까지 물타기가 어쩌고 그지같은 댓글 달아서 월요일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 불쾌하게 만드시는 건가요? 안 좋은일 있거나 하면 분노조절 하고 다른 방법으로 푸세요 좀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09:46:40	50	삭제
		링크따라가서 글 읽어 보니까 유머포인트가 보통 사람들하고 좀 다르고 외모에 근자감 있고 그냥 흔히 있는 주위 사람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 이신거 같은데 흥분들 가라앉히시고 웃고 넘어가시죠들.. 안그래도 빡칠 일 많잖아요 헬요일 아침인데 ㅠ
	564	[분양] 살려달라고 고래고래 울던 아깽이의 반려인이 되어주세요! (전북) [새창]	2016-06-06 09:35:42	17	삭제
		왜 이딴 거지같은 댓글 다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글 시작할때 저는 애견인입니다만.. 저는 골수 민주당 지지자 입니다만.. 열에 아홉은 이러면서 욕 덜 먹으려고 변명하는 식일까.. 욕 먹을꺼 알면 그냥 댓글 달지 말던가.. 당최 무슨 심리인지 ㅉㅉ 분명히 본문에도 책임지기 힘들거 같아 얼굴도 안보고 밥만 넣어주다 죽기 직전인거 같아 할 수 없이 데리고 오셨다고 써있는데 뭐가 그리 심사가 꼬여 있어서 글도 안 읽어보고 제목만 보고 이딴 댓글 다는지.. 한 생명을 구하신 건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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