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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이게 사실이라면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새창]	2020-02-24 08:44:46	1	삭제
		용원님처럼 악마의 편집이라면서 설명이라도 좀 해주면 제3자로 보는 입장에서 납득이 가는데요, 위에 글들은 그냥 비아냥 거리기만 하시네요? 할말이 없어서 그러는건지,,,, 어떤 악마의 편집이 있었는지도 좀 궁금하네요. 저도 이정도면 대응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자료가 올라오니 팩트 체크는 해보고 싶어요
	166	남친이 자꾸 내집을 탐내요.. [새창]	2020-02-13 18:26:07	0	삭제
		결혼 자체를 안하면 끝일 문제인데,,, 간단히 생각하세요
	165	2069시간 vs 1371시간 [새창]	2020-01-16 12:44:05	0	삭제
		근데 세금도 엄청 높지 않아요?
	164	말이 점점 없어지는 이유 [새창]	2020-01-10 08:21:58	1	삭제
		저도 과묵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말실수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말 잘 안하거든요. 저같은 분들도 있겠죠?
	163	급증하는 1인가구,인기 폭발 미니 아파트 [새창]	2020-01-08 08:32:51	1	삭제
		요즘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을 겨냥한 소형아파트가 많이 나오는데 정작 대상자는 살 돈이 없으니....
	162	요즘 10대,20대는 안 쓰는 텍스트 이모티콘 [새창]	2020-01-07 08:24:06	0	삭제
		왜 잉여이신지 잘 알것같습니다ㅋㅋㅋㅋ
	161	요즘 10대,20대는 안 쓰는 텍스트 이모티콘 [새창]	2020-01-07 08:23:06	0	삭제
		탕수육의 정의가 그렇다고해서 부먹으로 먹어야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거죠?? ㅋㅋㅋㅋㅋㅋ
	160	다섯 식구 230만 원으로도 살아집니다....pann [새창]	2020-01-03 08:42:10	11	삭제
		저 어릴때는 아버지가 사업망하시고 집을 나갔어요. 그게 초등학생 4학년이었고 어머니 혼자서 자식 3명을 키웠는데, 가정주부었던 어머니가 식당일하시면서 월 100만원 돈으로 3명을 키웠어요. 초등학생 부터 월 1000원 받고 고등학생때도 차비빼고 받은 용돈이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반항적으로되고불만이 가득했어요. 공부잘했던 동생도 인서울성적이 됨에도 불구하고 학비때문에 전액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지방전문대를 졸업하고 학력컴플렉스로 후회하고있고 저도 괜찮은 대학포기하고 지방 국립대 가서 기숙사비 생활비 한푼 안받고 편의점 주말 야간, 국가근로장학생하면서 학교 다녔습니다. 불만이 없냐구요? 너무 많아서 극단적인 선택하다가 실패한적도있고 나는 결혼해서 내 자식 고생시킬바엔 애도 안놓고 결혼 안하겠다 마인드로 바꼈습니다. 지금 상황보니 고등학생 대학생 성장기쯤 분명히 힘들겁니다. 자식들의 상심감도 커지구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2 12:38:41	0	삭제
		보고싶은것만 평생 보고사세요~ 이런댓글 보려고 글 쓴거 아닙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2 12:36:36	0	삭제
		왜 논리적인 반박은 못하고 저런 욕이나 댓글을 다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냥 잘못이 있으면 있다고 인정하는게 힘든가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2 12:35:30	0	삭제
		저도 이명박, 박근혜, 나경원, 현 대통령님 싫어하고 그냥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보고 싶은데요. 여기 글 보니까 결국은 자기가 빠는 정책을 까는 걸 보면 우리도 까야돼라는 논리밖에 안보입니다. 안타깝네요. 결국은 객관적인 댓글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사람은 없고 그냥 공격이네요 ㅋㅋㅋ
	156	생방중 현탐온 쇼호스트 [새창]	2020-01-02 09:11:40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845179#memoWrapper97262656 이거 반박이나 해주세요~
	155	화보 촬영한 기안84　gif [새창]	2020-01-02 09:09:31	0	삭제
		저는 웹툰자체를 안봐서 기안84가 어떤 웹툰이 있는지도 모르구요. 제 3자입장에서 봤을때는 원댓글에 비아냥 대기만하고 웹툰 망쳤다는 글에 반박이 없어서 그냥 저렇게 댓글 달았습니다. 아랫분 댓글을 보니 이해가 갑니다만, 논리도 없이 비아냥 거리시는분들 한심하네요.
	154	탕수육계의 솔로몬 [새창]	2020-01-02 08:54:29	2	삭제
		부먹 / 찍먹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걸 알면 부먹인지 찍먹인지 물어보는게 상식적으로 맞는거 아닌가요? 위에분들은 사회생활 안해보셨나보네요. 저도 찍먹인데요 주변분들이랑 탕수육 먹을 때 부먹인지 찍먹인지 물어보고 빈접시 달라고 해서 저는 탕수육 몇개 가지고 가서 찍어먹고 나머지는 그냥 부어서 주는데요, 반대로 주변분들이 먼저 부먹인지 찍먹인지 물어보고 제가 찍먹이라고 하면 반은 붓고 나머지는 안 붓고 이런식으로 하더만요. 이게 배려의 기본이고 사회생활의 기본인데 피곤하게 사신다는 댓글보니 사회생활 못하실듯 합니다.
	153	화보 촬영한 기안84　gif [새창]	2019-12-21 21:33:35	2/25	삭제
		댓글들보니 웹툰 말아먹은건 부정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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