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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임신중인데.......신랑을 언제 볼 수 있을지..ㅠ_ㅠ 내일은 생일이다 [새창]	2017-10-26 09:03:42	1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 남편과 함께 하지 못해서 많이 서운하시겠지만 그래도 예쁜 아가 생각하면서 힘내세요 !! 정말 생일 축하해요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08:55:17	16	삭제
		그냥 제 생각입니다... 이 글 내용만으로 생각을 한다면 본인께서 남편을 이상한 사람 만들어 놓으셨는데요?.. 님께선 낮춰서 말한것이고 자랑같은건 안하는 성격이다라 하셨는데 그건 낮춰서 말을 한게 아니고요 남편만 낮춰 놓으신 격이네요 ... 얼굴에 침뱉기가 아니라 남편얼굴에 침뱉으셨네요 . 해외여행두번이나갈정도면 돈을 벌고 있고 또한 본인이 그만 두라고 하셨다면 그것부터 설명하고 말을하셨어야하지 안나 생각됩니다..충분히 오해를 할만한 말들을 하셨기때문에 상대방이 그런식의 생각을 한것 같아요.다만 남의 가정사에 뭔 그리 떠들말들이 많은건지.......... 그건 밉상이네요..
	481	밑에 한국어머니들의 대단함 글을 보고 [새창]	2017-10-23 15:43:16	6	삭제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일본인입니다. 헛소리 하지마세요 . 애 키우는 곳은 어딜가나 어느나라를 가나 다 똑같습니다.
	480	[멘붕] 이거 위험한거 아닌가요??? 멘붕...... [새창]	2017-10-23 15:36:20	0	삭제
		아!! 아이들이 먹는 것도 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아이가 몬죄인지..정말 .. ㅠㅠ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14:15:20	0	삭제
		4번이나 갈으면 생리인듯...이란 윗분에 글을 보고 조금 의아한데요 .. 저는 생리대가 맞질않아서 계속 탐폰을 써왔었어요 그런데 생리대와 탐폰은 상당히 다른게 빼낼수 있는 줄이 있잖아요.. 그게 소변을 보고 나면 그줄에 소변에 묻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소변을 볼때마다 버리고 새로 쓰게 됩니다 . 몇개를 쓰는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탐폰에 묻어나는 양을 보면 쓰는당사자도 적은지 많은지 대충이라도 알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14:08:58	2	삭제
		뚱뚱한건 아닌것 같아요 아들이 100일에 10키로였습니다. 첫돌에 16키로나갔었고요... 살이 상당히 많은 아이였지만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몸무게는 늘지않고 키만 크더라고요. 아직은 걱정할때가 아닌듯 합니다..
	477	[멘붕] 이거 위험한거 아닌가요??? 멘붕...... [새창]	2017-10-23 14:05:10	12	삭제
		먹여도 되는건지 아닌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분유대신이란말에 허걱하고... 그림에또한번 허걱하고...글보고 미친...이란 말밖에 안나오네요 .. 저런사람이 부모가 되었다니... .....그런데 먹여도 되는건가요...? 무섭네요.. 누구 아시는분 없을까요 .... 우선 추천 ㅠㅠ
	476	새시아버지의 용돈..이야기 [새창]	2017-10-23 10:19:59	15	삭제
		이게 제가 생각한 최선인데 아버님께서 어떻게 나오실지 모르겠어요 .. 아직 말씀이 없으셔서 ..
	475	새시아버지의 용돈..이야기 [새창]	2017-10-23 10:19:06	37	삭제
		그런데 조금은 걱정스러워요 .. 너무 버릇없이 행동 한것 같아서요.. 제 마음은 후련하지만 어머니께도 미안하고 용돈도 어머니께서 모으신거 쓰는건데 우리가 준것처럼 거짓말한것도 겁나기도 하고요 .. 찝찝하고 걱정되네요..
	474	달팽이 분양(나눔) 합니다. [새창]	2017-10-21 08:47:30	0	삭제
		줄서고 싶었는데 끝났네요 !! 좋은 드림 !!
	473	새시아버지의 용돈 [새창]	2017-10-19 12:10:50	48	삭제
		키워준걸 떠나 우선... 시아버지라 어지간히는 다..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는 생각했는데 용돈 문제는 .. 정말... 너무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ㅠㅠ
	472	새시아버지의 용돈 [새창]	2017-10-19 11:55:25	106	삭제
		저는 자꾸 나쁜 쪽으로만 생각이 되서 저 생각이 이상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도통 제 상식선으론 시아버님께서 우리에게 당당히 용돈을 요구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471	다이슨v8이랑 엘지코드제로중 어느게 나을까요? [새창]	2017-10-15 20:00:54	0	삭제
		다이슨...한표요
	470	생활비 관련 의문... [새창]	2017-10-15 19:58:56	7	삭제
		아이가 큰 아이인가요??오로지 생활비만 생각한다면 많은 금액이라 생각하지만 아이을 시댁에서 돌봐주고 있고 그에 따른 용돈은 따로 드리는건가요??...
	469	키는 유전인거 잘 아는데.... [새창]	2017-09-27 08:37:14	3	삭제
		키가...유전이라뇨... 후천적인 요소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부모님은 174..186입니다..상당히 크신대 저는 160이 되지 않습니다..친부모님 맞고요.. 초등학교4학년때까진 150이 넘는키로 제일 큰편이었으나 4학년때 생리를 시작한 후로 딱 3센치 컸어요 . 물론 편식도 심한편이었던터라 더 크지 않았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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