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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양의아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0-22
    방문 : 4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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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태양의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저기 여자친구랑 여행가려구하는데요.. [새창] 2006-12-19 21:08:53 2/4 삭제
    죽어버려~ ㅡㅡ ^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9 08:32:57 0 삭제
    집에나가님. 나를 잊으면 어떻하죠>? ㅠㅠ

    지구정복님.. 반대먹으셨군요 ㅋㅋㅋ 내가한거는 아닙니다 ㅋㅋㅋ

    haem 님 ㅠㅠ 난너좋아해~ 여자왈 '어쩌라고' ㅣ;;;
    134 매년 느끼는 거지만... [새창] 2006-12-18 22:09:22 0 삭제
    ㅋㅋㅋㅋ 울지마. 울긴왜울어! ~ 사랑떔에~ 울긴왜울어~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8 22:06:01 0 삭제
    ↑ 연락은 제가 먼저 합니다 하하하하하 ;;;

    어떻게 물어봐야 할지.

    슬쩍.. 너는 나 싫어? 아니면.. 난 네가 언제부터 좋아졌는지 몰라 그래서 언제 싫어질지도 몰라 이런 대사 날리면서 웃는거?

    하~ ㅠㅠ 생각은 많은 데 마땅치 않군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8 21:56:26 0 삭제
    ↑ 한달동안 그냥 전에처럼 지냈나요?

    한달뒤에 사귀어 보자고 말하던가요? ㅠㅜ

    궁금합니다. 한달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131 사귀던 사람이랑 헤어졌어요.. [새창] 2006-12-18 21:51:15 1 삭제
    ↑ 만약에 이여자가 내가 고백한 여자라면 진짜 좋겠다 ㅠㅠ 힘들어 ㅠㅠ

    힘내요 ! 2일전에 고백한 사람으로써 말합니다..

    가슴에 사랑으로 입흔 상처는 더큰 사랑으로 메울수밖에 없어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7 18:50:45 0 삭제
    ↑ 그렇죠 ㅎㅎ;;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7 18:18:31 0 삭제
    ↑감사합니다 ^^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7 14:48:19 0 삭제
    배타고달려 님 감사 합니다 ^^ 저도 그랫으면 좋겠습니다.

    문득 그런생각이 듭니다. 이여자가 나한테 잘해주는건 날 그냥 이용해 먹으려 하는건 아닌지. 속좁지만 나같은 남자 아직 머하나 가진거 없는데 날 좋아하줄수 있는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대 남자면 그사람이 무엇을 하든 어떤 지위를 저는 꿀리지 않지만 여자친구가 되고싶은 사람앞에서는 제 단점만 보이는군요.

    지금도 아지까지도 좋습니다. 방금 목욕탕가서 탕욕에 누워서 천천히 흥분을 가라 앉이고 생각해 봅니다. 이여자는 무엇때문에 나를 만나줄까..

    난 이여자 사랑하는데 아무이유없지만. 그여자는 다르지 않을까.

    나자신이 한심해 지는 생각 이지만 절대로! 남자들 앞에서는 안그런다는거만 알아주십시요.

    내옷이 허름하거나 일하다가와서 먼지가 잔뜩 묻어도 한점 꿀림 없었던 나입니다.

    내가 이여자를 사궈서 덕을 보자는거 절대 아닙니다. 함께하는거 그거 하나면 되는데 이여자를 모르겠습니다. 나를 어떻게 볼지.. 혹시 나를 부자로 아는건 아닌지. 그냥심심풀이인지 .

    그러다가 냉욕하면서 다른생각듭니다.

    내가 물이되서 흐르지 못하면 바다가 되서 기다려 주자고.. ^^;;

    하~.. 저역시도 시인이 되는걸까요? ㅎ;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7 12:18:55 0 삭제
    丹香 님 그게 제일 어렵더라구요 ;;

    ....님 진짜로 머리는 백지장 ㅡㅡ; 하하하;;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7 10:06:25 0 삭제
    ↑ 모든코멘트 달아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

    크리스마스에는 여친과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5 09:19:19 0 삭제
    ↑ 모르고 지나치는 인연도 많다죠 아마 ㅎㅎ;

    자신도 모르게 지나갑니다~ 잘보세요~ ^^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5 09:19:19 0 삭제
    ↑ 모르고 지나치는 인연도 많다죠 아마 ㅎㅎ;

    자신도 모르게 지나갑니다~ 잘보세요~ ^^
    123 오유 형님 누님들 죄송합니다.. [새창] 2006-12-15 09:18:40 1 삭제
    ......................

    그럼나는? 22년동안 안사겨봤으니 대충계산해도 님보다 높군..

    ㅎㅎ 그럼 나는 커플되는거야? ㅎㅎㅎㅎㅎㅎㅎ 아이좋아~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5 08:33:35 2 삭제
    먼저 모든코멘트 감사 드립니다 .^^...

    丹香님 제마음은 벌써 그녀옆에 있습니다. 몸까지 가고싶지만 이제 2번 만났을뿐인데 부담되지 않을까요?

    레미제라블님 저역시 오랜솔로 생활을 한지라 이론은충분히 많다고 자부합니다.
    근데 좋아한다는 마음앞에서는 그냥 바보가되네요 ^^:

    얼어죽을 짭새님 저도 그런면 진짜루~~~~~~~~~~~~~~~~~~ 좋겠습니다. 서로 그사람만을 진정으로 원하는거..

    ㅋㅋㅋ님.. 충분히공감합니다 ^^ 지금은 님코멘트도 감사할뿐입니다.. 고백해서 사귀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차이면.. 또 쏘주까야하나..

    왜님 엉엉 ~ 사랑만해도 될나이기도 하지만 서서히 세상을 알나이기도 하죠 ..

    여기 코멘트 달아주신분들 전부 커플의 인연이 한번씩 다 생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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