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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아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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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모든병자여 나에게 오라~~ [새창] 2006-12-19 21:47:29 0 삭제
    마음이 아픈데 거기도 낫나요..
    150 모든병자여 나에게 오라~~ [새창] 2006-12-19 21:47:29 5 삭제
    마음이 아픈데 거기도 낫나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9 21:40:07 0 삭제
    이 꿈이 멎어버린 순간에 난 깨닫고 널 생각해
    어쩜 난 너에 힘겨움을 함께 짊어지고 갈 수 있어

    할말이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쓸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 때는 너만을 생각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에 완성 속에 있는 너인데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넌
    방황에 지쳐 쓰러져 버린 내가

    다시 일어서는 모습 생각하며 날 찾을 수 있니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넌

    실패에 주저앉은 처참한 날 본 후
    다시 용기 얻는 모습 생각하며 날 사랑해 줄 수 있겠니

    낙엽이 진 나무 위로 하얀 서리가 내린 새벽
    내가 이 세상을 보았을 때 얌전하고 고요하게

    내 곁에 있어준 너를 생각하며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9 21:40:07 10 삭제
    이 꿈이 멎어버린 순간에 난 깨닫고 널 생각해
    어쩜 난 너에 힘겨움을 함께 짊어지고 갈 수 있어

    할말이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쓸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 때는 너만을 생각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에 완성 속에 있는 너인데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넌
    방황에 지쳐 쓰러져 버린 내가

    다시 일어서는 모습 생각하며 날 찾을 수 있니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넌

    실패에 주저앉은 처참한 날 본 후
    다시 용기 얻는 모습 생각하며 날 사랑해 줄 수 있겠니

    낙엽이 진 나무 위로 하얀 서리가 내린 새벽
    내가 이 세상을 보았을 때 얌전하고 고요하게

    내 곁에 있어준 너를 생각하며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9 21:40:07 20 삭제
    이 꿈이 멎어버린 순간에 난 깨닫고 널 생각해
    어쩜 난 너에 힘겨움을 함께 짊어지고 갈 수 있어

    할말이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쓸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 때는 너만을 생각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에 완성 속에 있는 너인데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넌
    방황에 지쳐 쓰러져 버린 내가

    다시 일어서는 모습 생각하며 날 찾을 수 있니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넌

    실패에 주저앉은 처참한 날 본 후
    다시 용기 얻는 모습 생각하며 날 사랑해 줄 수 있겠니

    낙엽이 진 나무 위로 하얀 서리가 내린 새벽
    내가 이 세상을 보았을 때 얌전하고 고요하게

    내 곁에 있어준 너를 생각하며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9 21:29:40 0 삭제
    ↑ 하하하하하하하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9 21:29:40 17 삭제
    ↑ 하하하하하하하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9 21:29:40 27 삭제
    ↑ 하하하하하하하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9 21:26:03 0 삭제
    누가.. 아무말이라도 해줘요 ...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9 21:26:03 7 삭제
    누가.. 아무말이라도 해줘요 ...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9 21:26:03 16 삭제
    누가.. 아무말이라도 해줘요 ...


    140 오늘은 무척 그녀가 보고 싶더군요. [새창] 2006-12-19 21:15:49 0 삭제
    하하하하하 뷁~ 뷁뷁~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9 21:14:59 0 삭제
    ㅡㅡ;; 욕하고 싶어요~

    욕해줘요 하하하하하

    아니다 .. 그냥 미친듯이 뛸까..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9 21:14:59 8 삭제
    ㅡㅡ;; 욕하고 싶어요~

    욕해줘요 하하하하하

    아니다 .. 그냥 미친듯이 뛸까..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9 21:14:59 19 삭제
    ㅡㅡ;; 욕하고 싶어요~

    욕해줘요 하하하하하

    아니다 .. 그냥 미친듯이 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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