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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양의아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0-22
    방문 : 4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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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태양의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남자라고 다 이런거 아니죠?? [새창] 2006-12-28 14:50:16 2 삭제
    음. 누구를 까기보다 일단 거기 여성중앙이란 잡지에 나온기사 믿을만한것인가.

    부터가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광수생각 만드신분이 찐자 이런말을 했는지도 중요하구요.


    225 신주쿠거리 이여자 정체는.. [새창] 2006-12-27 16:38:27 1 삭제
    ...???

    멀까 이아스트랄함은.
    224 힘듭니다 [새창] 2006-12-27 16:37:20 0 삭제
    꼭업소 라고 말하긴 힘드네요.

    지금 지나간 일을 탓하진 말세요.

    그냥 계획했던 일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
    223 꾸어어어 꿔어어엉 꿔어어 [새창] 2006-12-27 16:20:35 0 삭제
    축하합니다 ^^
    222 여성부 예산 2조 4천억 사용만 잘한다면 ... [새창] 2006-12-27 16:19:29 0 삭제
    제기랄.. 사진보다가 울컥했다..

    너무 아픈 사진이다..
    221 여성부 예산 2조 4천억 사용만 잘한다면 ... [새창] 2006-12-27 16:19:29 6 삭제
    제기랄.. 사진보다가 울컥했다..

    너무 아픈 사진이다..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21 21:53:26 0 삭제
    아쿠양님. 제생각엔 어느정도 미련이 있어서 친구로 남은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차마 나머지 한끝을 못놓고 있군요...

    성지순례님.. 갔다왔습니다.

    젓까세요님. 희망 이런 말하기전에.. 그여자가 먼저 나에게 올만큼 내가 괜찮았는가 부터 생ㄱ가해봐야할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여자라님. 아직 거기까지는 안왔네요.. ^^

    새벽홍차님. 옆에있는 분을 아껴주세요..

    갸샴님.. 저도 좋은사람 아닙니다..^^:;

    오늘만 같아라님. 혹시 커플?

    슬남이님.. 제소원은 이글은.. 비참한 제가 쓴이글은 그사람이 안봤으면 하는거 뿐입니다.. 명예의 전당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넹이씨발라마님.. 후회... 없으십니까..

    Lyric님.. 감사합니다.. 이말이 저에게도.. 마지막 답변이 가장 와닿는군요.. 아무도 모르겠지만.. ^^..

    ㅎ하하님.. 언젠가는.. 우리도 커플이라고 자랑할 날이 오겠죠..

    그럼.. 모든 리플에 답변 단 저는 물러 갑니다..

    제 작디작은 고민과 상처에 많은 동조 보내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만약 오유를 몰랐다면 또 술을 마셨을지도 모릅니다.. 가사의 말을 빌려

    마지막 말을 하겠습니다..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한마디 남네요.. 늦었지만..

    사랑해...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21 21:45:10 0 삭제
    마지막 이군요.. ^^.. 저도 이제 여기까지 마음을 접고 새로 시작하려 합니다..

    사실 이까지 읽으신 분도 대단합니다 ^^ 아직 제마음에는 비가 내리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 감사드립니다 (무슨 시장선거라도 된줄 알겠네 ;;)

    그만큼 저는 모든 분들이 소중합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면 더이상 답변을 못해드릴것 같습니다.. 왜냐면.. 베오베 간것도 좋고 여러님들 좋은말 들은것도 좋지만.. 이것때문에 계속 생각나면 안되잔아요.. ^^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21 07:51:45 0 삭제
    쏠로군님 3년쨰 짝사랑이 더 대단합니다 ..

    도마뱀님.. 시간이 약이긴하지만.. 아직은 좀더 먹어야하나봐요..

    어처구니님.. 뻗었습니다.. 마시고..

    박스줍는할배님.. ;;;;;;;;감사합니다

    56님.. 후회는 안합니다.. 단지 그사람 아파할게 걱정될뿐이죠..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20 23:42:04 0 삭제
    georyeon 님 님도 좋은 인연 만나실겁니다.. ^^

    장양님... 하하.. 누구신지? ㅡㅡ;

    dfdff님 .. 저역시 청승맞다고도 생각합니다. 철들겠습니다.. ^^..

    카오스초고수님 ^^ 감사합니다..

    리플달아주신 모든분들 다시 고개숙여 아무것도아닌 저에게 이렇게 많은 리플과

    격려 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이글이베오베의 다음페이지 로넘어가면 저는 이제 리플을 달지않고 여러분들이 말씀해준 저만을 위해 달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베오베오지 않기를 바랬는데.. ^^:; 이것 역시 배부른 소리겠죠..

    일단 이게 다음페이지 넘어갈때까지 리플 계속 달게요.. 한분 한분 전부 저에게는 소중합니다.. ^^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20 22:10:03 0 삭제
    ㅉㅉ님 힘내겠습니다 ^^..

    이니노리님 리플은 한꺼번에 모아서 달아드립니다..

    리픔모두 감사하구요.... 이글이 다음페이지로 밀려가면 이제 저도 답변 그만달고 제자신을 위해 감사히 시간을 쓰겠습니다..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20 21:24:19 0 삭제
    가나다라 님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이브는 연인과 함께..

    흠냐50 님 ;;술 은 지겨워요 ;;

    이뭐병님 저 자신감 충분합니다 ^ㅁ^ 믿으실지 모르겠지만요

    헐 님 ^^ 언젠가는 그렇게 되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군요..

    갸샴님 .. ^^ 당분간 여자는 믿기 힘들어요... 그냥 멜이나 보내고 하죠 ^^ 고3이라 힘들건데..

    계란소주님.. 그게 마음대로 대는 사람을 monster라고 하죠.. 또는 신이라던가.

    예생각님.. 절대 포기안합니다 ^^

    양재동님 님도 분명 멋진 분일 겁니다 ^^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20 17:59:16 0 삭제
    흠냐 50님.. 그사람위해서 그리고 나를위해 술은 당분간 끊고 운동할렵니다^^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20 17:50:33 0 삭제
    나무지기님... 서른즈음에 노래가 와닿으시겠습니다..

    hangucboi 님 오만가지 생각 다듭니다..하하하하하

    모든 리플 감사드립니다..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20 17:49:34 0 삭제
    KKKL님 저도 그런날이 올까요?

    해피두개더님 .. 베오베 오면 싫습니다.. 그사람 볼까봐

    AA 님 충고감사드립니다.

    우주선풍기님. ^^ ....

    .....님 제이름부터 적을랍니다..

    ㅇㅇ!님 사랑은 순간입니다.. 적어도 나에겐. ㅎㅎ;; 감사합니다

    1233333님 낚시의 의도는 없었습니다..

    치르엄마님. 네!

    흠냐 50님 그사람앞에서 이기적이면 그사람 상처받을것 같네요.

    헐,.. 님.. 어느정도 공감하는바 있습니다, ^^

    한애냥님.. 저는 제가 허락하지 않으면 제몸에 손대는거 간난아기라도 싫습니다.. 죄송합니다 .. 리플은 감사합니다.

    므흣님.. 글 안틀릴라고 얼마나 보고 또봤는데요;; 그래도 몇글자 틀렸던데..

    흠냐 님 헐 님 두분 싸우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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