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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아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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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15 09:05:36	0	삭제
		어헐헐~ 베스트닷!~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12 22:30:36	0	삭제
		그만큼 생활이 고되다는 거겠지요.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05 00:16:08	2	삭제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단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을 할수 없단 말이야~ 하루가 지나도 난항상 제자리에~ 이노래 아시는분? ㅎ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05 00:16:08	0	삭제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단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을 할수 없단 말이야~ 하루가 지나도 난항상 제자리에~ 이노래 아시는분? ㅎ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05 00:07:32	0	삭제
		ㄳ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05 00:07:32	0	삭제
		ㄳ
	250	바보의 말 [새창]	2007-01-23 13:34:29	0	삭제
		Aiden // 이 개만도 못한새끼. 그럼 나도 어머니 밖에 안계시는데 안모시는게 이해되는거냐. 썅늠의 쇄키 쳐맞자.
	249	도대체 뭐가 맞는거야? ㅡ_ㅡa [새창]	2007-01-17 15:57:32	0	삭제
		나도몰라..ㅡ_ㅡa
	248	여자한테 폰번호 따내는거요 [새창]	2007-01-17 15:56:50	2	삭제
		간답합니다. 잘생기면 찍어주고 못생기면 안찍어주고. 보통이면 50% 이해되셨죠? ^^
	247	고백 할때 쓸말....... [새창]	2007-01-16 23:09:08	2	삭제
		꽃주면서 "나한테 사과해" 그럼 왜? 라고 물어볼건데요. 그때! "내가 먼저할말을 니가 했으니까. " 음. 이상한가. ㅡ;ㅡ 나름 생각한거예요,,
	246	동생아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새창]	2007-01-12 09:35:08	0	삭제
		ㅡㅡ^ 추천해주기엔 열받고 안하기엔 슬픈 이야기군요.,.
	245	죄송합니다 술취했습니다 [새창]	2007-01-12 09:19:29	0	삭제
		추천했는데... 지금해.
	244	심각합니다....위험합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07-01-10 23:06:34	0	삭제
		후...문득 나같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해보니. 아마도 바로 그사기꾼 죽이러 뛰쳐나갔을거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일단 새로운곳으로 이사를 가심이.. 그전에 약간 무리를 하시더라도 한 1~2주간 걱정없고 불편없이 먹거리 여행같은거 떠나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리고.. 저도 욱잘하는데.. 그래도 그 사기꾼인사람을 경찰에 신고하거나 증거잡아서 쳐넣는건 환영해도 칼이나 몽둥이로 죽이는건 조금 자제해 주세요 ( 사실 제가 그럴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더 슬픔에 부모님이 빠지실테니까요..
	243	저 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ㅜㅜ [새창]	2007-01-10 00:59:27	1	삭제
		음. 평소 체력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체력이 약하면 유도나 레슬링쪽으로 배우시고. 민첩하지 못하시면 복싱이나 타격쪽을 배우심이 좋을듯합니다. 이도 저도 아니면 그냥 무기 사용 원츄! 그전에... 사실.. 한두명이면 그냥 오늘은 조낸 맞는날이다 라고 생각하고 조낸 대들고 꺠물고 내가 기절하기 전까지는 이새끼들 집에 안보낸다라는 심정으로 물고늘어지면 다음부터 안건들입니다..
	242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이야기.. [새창]	2007-01-07 17:28:37	0	삭제
		난 머라해야할지 모르겠다~ give up.! 그래도 한마디 하라면 포기는 김장할때나 쓰시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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