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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양의아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0-22
    방문 : 4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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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05 19:58:14 1 삭제
    ㅋㅋㅋ 나 은근히 끈질기다.

    "우리 팀엔 주역이 될만한 선수가 많이 있다. 내가 안되더라도 북산에는 저 녀석들이 있다. 내가 저 녀석들의 재능을 발휘시켜 주면 된다. 진흙투성이가 되라. 그것을 할사람은 나밖에 없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중하나인 채치수의 말이지. ㅎ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05 19:58:14 0 삭제
    ㅋㅋㅋ 나 은근히 끈질기다.

    "우리 팀엔 주역이 될만한 선수가 많이 있다. 내가 안되더라도 북산에는 저 녀석들이 있다. 내가 저 녀석들의 재능을 발휘시켜 주면 된다. 진흙투성이가 되라. 그것을 할사람은 나밖에 없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중하나인 채치수의 말이지. ㅎ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05 19:41:58 0 삭제
    난 어떤것에서든 나한테 이익이 되었으면 좋겠다.

    웃고 마음편히 있는것도 좋지만 거기다 실생활에 바로적용할수 있는 정보도 얻어가면 좋지않을까?

    나만그런걸까..

    내가 말해서 된다면 내가 책임져야하겠지.

    하루하루 꼬박꼬박 자료 올리고 해야겠지.

    하지만 그냥 단순한 바램이니까 거의 될확률은 없지 첫번째 시도로.

    누군가 이글을 읽는다면 작은 불씨정도는 남겨두는게 아닌가 싶다.

    그러다가 지금불고 있는 여러가지 열풍들이나 경제가 어려워지면 그때 아마 확일어나서 게시판이 생길거라 믿는다.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05 19:41:58 0 삭제
    난 어떤것에서든 나한테 이익이 되었으면 좋겠다.

    웃고 마음편히 있는것도 좋지만 거기다 실생활에 바로적용할수 있는 정보도 얻어가면 좋지않을까?

    나만그런걸까..

    내가 말해서 된다면 내가 책임져야하겠지.

    하루하루 꼬박꼬박 자료 올리고 해야겠지.

    하지만 그냥 단순한 바램이니까 거의 될확률은 없지 첫번째 시도로.

    누군가 이글을 읽는다면 작은 불씨정도는 남겨두는게 아닌가 싶다.

    그러다가 지금불고 있는 여러가지 열풍들이나 경제가 어려워지면 그때 아마 확일어나서 게시판이 생길거라 믿는다.


    537 한 남자가 있어 [새창] 2007-07-05 19:35:56 1 삭제
    ㅡㅡ;; 이중인격?
    536 한 남자가 있어 [새창] 2007-07-05 19:35:56 0 삭제
    ㅡㅡ;; 이중인격?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05 19:34:28 0 삭제
    샤이캣님 ^^ 맞을래요? 맞을래요?

    추천클릭안됨님 제가 올리죠 머 ㅡㅡ;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05 19:34:28 0 삭제
    샤이캣님 ^^ 맞을래요? 맞을래요?

    추천클릭안됨님 제가 올리죠 머 ㅡㅡ;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05 19:13:18 0 삭제
    ㅡㅡ^

    별명이 야멧이야.. 야생멧돼지... 밤에한번 미친듯이 산뛰어다니니까 알바하던형이 그거보고 야멧이래 ㅡㅡ;


    오오~ 싸이클.. 그거 장비꽤나 비싸던데... 부자냐 ㅡㅡ;

    밥 꼬박꼬박 챙기묵고 알긋나?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05 19:13:18 0 삭제
    ㅡㅡ^

    별명이 야멧이야.. 야생멧돼지... 밤에한번 미친듯이 산뛰어다니니까 알바하던형이 그거보고 야멧이래 ㅡㅡ;


    오오~ 싸이클.. 그거 장비꽤나 비싸던데... 부자냐 ㅡㅡ;

    밥 꼬박꼬박 챙기묵고 알긋나?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05 19:04:42 0 삭제
    웃지마 정들어 ㅡㅡ

    나는 오늘도 산타고 왔어

    건강그자체니까 너나 건강해.

    꼭 하루에 20분씩 산책하고.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05 19:04:42 0 삭제
    웃지마 정들어 ㅡㅡ

    나는 오늘도 산타고 왔어

    건강그자체니까 너나 건강해.

    꼭 하루에 20분씩 산책하고.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05 18:54:30 0 삭제
    짜슥.. 저번에 네싸이 가보니까 사람들 장난아니게 많더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 알면서 속앓이는 왜하노.

    아프지마라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05 18:54:30 0 삭제
    짜슥.. 저번에 네싸이 가보니까 사람들 장난아니게 많더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 알면서 속앓이는 왜하노.

    아프지마라
    527 엄마에게 [새창] 2007-07-05 18:51:49 0 삭제
    제생각인데...여자옷 비싸던데...

    그냥 맛난거 한턱 쏘시는게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나중에 직장가지셔서 ㅊ첫월급타시면 그때 내복을 선물하시구요..

    일단 추천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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